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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혜택을 받은 우리 대가족
2024년 10월 5일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6년 3월 6일은 제게 평생 잊지 못할 날이었습니다. 퇴근 후 동료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 그녀의 어머니 댁을 지나게 됐고, 동료가 잠깐 들렀다 가자고 해서 저도 따라갔습니다.
마침 한 아주머니가 그곳에서 법륜대법(파룬따파, 파룬궁)을 홍보하고 계셨습니다. 파룬궁이 인류를 구도하기 위해 나왔으며, 사람들에게 선하게 살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인류의 도덕성을 회복시켜 병 치유와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룬궁에 대해 처음 들은 저는 매우 놀랐고 ‘파룬궁’ 책을 빌렸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확실히 다른 기공 서적들과는 달랐습니다(건강이 좋지 않아 다른 기공 책들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책에 나온 동작 설명을 따라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동료 어머니 댁에서 5번째 공법을 배우고 있을 때 머리 정수리에서부터 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관통하는 걸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관정(灌頂)을 해주시고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매우 편안한 느낌이었고 사부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전에는 무신론에 속아 神의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10여 년간 저를 괴롭혔던 편두통, 메니에르병, 두드러기, 부인과 질환 등 여러 병이 자연스럽게 나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병 없이 몸이 가벼워졌는데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사람의 마음을 정화하고 건강하게 해준다는 게 진실임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으셨습니다. 심장병, 간염, 위염, 두드러기, 신장염(다리가 부어 앉지도 못할 정도) 등 여러 질병으로 자주 병원에 다니셨습니다.
저희 형제들은 어머니가 너무 걱정돼 점쟁이를 몇 번 찾아가 점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 점쟁이들은 모두 어머니가 75세까지는 사실 테니 걱정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고통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계셨습니다.
2000년 어느 날, 어머니께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하시며 이전에 모시던 물건을 모두 버리셨습니다.
어머니는 학교에 거의 다니지 못하셔서 글자를 거의 모르셨습니다. 그래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셨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께 혈뇨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마침 동생의 장모님이 집에 놀러 오셨다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얼른 병원에 가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괜찮아요, 사부님께서 제 업력을 없애주시는 거예요”라고 하시며 병원에 가지 않으셨습니다.
이틀 후 어머니는 완전히 나으셨고 부었던 다리도 가라앉았습니다. 가족들과 친척들은 대법의 신비로운 힘을 직접 목격하게 됐습니다.
그 후로 어머니의 건강은 점점 좋아지셨고 어느새 모든 병이 자연스럽게 나았습니다. 올해 어머니는 이미 90세가 되셨습니다. 어머니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 것은 바로 파룬따파 덕분입니다.
막내동생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그는 올해 55세로 버스 회사에서 버스를 운전하며 장인,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막내동생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는 않지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있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믿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막내동생의 장인, 장모, 아내, 아이들 모두 코로나에 걸렸지만 동생만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그에게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너만 안 걸리다니 체질이 정말 좋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고 있다는 걸 모르시는군요.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지켜주셔서 제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거예요.’ 동생은 대법과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누나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누나는 올해 66세로 2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해왔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경추병, 어깨 주변 염증, 위염, 담낭염, 류머티즘 등 여러 가지 병이 있었습니다.
누나는 경쟁심이 강하고, 말투가 직설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굽히지 않았고, 마작에 중독되어 자주 남편과 다투곤 했습니다.
하지만 수련 후 누나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했습니다. 마작도 더 이상 하지 않게 됐고 여러 가지 질병도 사라졌습니다.
성격이 온화해졌고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남편과도 더 이상 다투지 않게 됐고 가정은 화목해졌습니다.
매형은 누나의 변화를 직접 목격했기에 누나가 대법을 수련하는 걸 지지합니다. 매형도 시간이 있을 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몸이 불편할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마음속으로 외웁니다. 지금 매형은 거의 70세가 됐지만 혈색이 좋고 몸도 매우 건강합니다.
조카딸은 올해 37세로 어릴 때부터 ‘홍음’과 ‘논어’를 외우고 공법 동작도 배웠지만, 안타깝게도 진정한 수련의 길에는 들어서지 않았습니다. 성장한 후에도 그녀는 항상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는 걸 지지해주었습니다.
2020년, 중공이 소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하면서 지역사회 관리자가 조카딸을 속여서 주민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위한 서류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녀가 들어가자 안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 있었는데 남자는 관리원이었고 여자는 주민센터 서기였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 엄마 대신 서명해 주세요(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 그러면 집에서 수련할 수 있어요.”
조카딸은 “이 서명은 할 수 없어요. 비록 그분이 제 엄마지만 그분은 그분이고 저는 저입니다. 대신할 수는 없어요. 우리 엄마는 수련을 통해 건강해졌고 20년 넘게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어요. 여러분 중 누가 그렇게 할 수 있나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위협하며 말했습니다. “서명하지 않으면 당신 부부의 미래, 그리고 아이의 입학에도 영향을 미칠 겁니다.”
조카딸은 “저는 두렵지 않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 남편도 두려워하지 않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조카딸은 “그가 두려워하면 이혼할 수도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사람은 “우리도 두려워하는데 당신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네요”라고 말하며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돌아온 후 조카딸은 어머니에게 사건의 경과를 이야기했습니다. 누나는 딸이 정말 잘했다고 칭찬하며 정의의 편에 서서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카딸 가족도 실제로 이로 인해 복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조카사위가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회사에서 5대 보험과 주택 적립금을 제공받으며 매달 2만 위안 이상의 월급을 받게 됐습니다. 조카딸은 다년간 앓아왔던 알레르기성 천식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은 지금 7살로 1학년에 입학했습니다. 건강하고 활발하며 귀여운 아이로, 어릴 때부터 대법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는 ‘홍음’을 여러 편 외울 수 있으며 몸이 불편할 때는 스스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마음속으로 외웁니다.
우리 이 대가족이 대법을 통해 혜택을 받은 일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는 일일이 다 나열하지 못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 진언의 효력
사람의 사유는 일종 정보이고 일종 에너지이며, 물질이 존재하는 한 형식이다. 사람이 문제를 생각하고 사유할 때 대뇌에서 일종 주파수가 생긴다. 때로는 주문을 외우면 아주 효력이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우주도 그의 진동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외운 주문이 우주의 주파수와 공진(共振)을 일으킬 때 곧 효과가 나올 수 있다. 물론 반드시 양성(良性) 정보여야만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는 사(邪)한 것들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출처 ㅡ 法輪功)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배우고 형성한 지식과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