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Bocelli - Besame Mucho (Live From Lake Las Vegas Resort, USA / 2006)
가사: (아래 가사에 보듯 우리말 발음을 적어 놓았다. 이는 이 노래의 인기도를 짐작케 한다. 지우려고 했으나 인기도를 증명하기 위해 일부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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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1]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키스해주세요, 키스를 많이 해주세요
Each time I cling to your kiss
이치 타임 아이 클링 투 유어 키스
매번 내가 당신의 키스에 매달릴 때마다
I hear music divine
아이 히어 뮤직 디바인
신성한 음악이 들려요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키스를 많이 해주세요
Hold me, my darling
호울드 미 마이 달링
안아주세요, 내 사랑
And say that you’ll always be mine
앤 세이 댓 유일 올웨이즈 비 마인
그리고 항상 내 것이 될 거라고 말해주세요
[Verse]
This joy is something new
디스 조이 이즈 썸씽 뉴
이 기쁨은 새로운 거예요
My arms enfolding you
마이 암즈 인포울딩 유
내 팔은 당신을 감싸고 있어요
Never knew this thrill before
네버 뉴 디스 쓰릴 비포
이런 짜릿함을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어요
Whoever thought I’d be
후에버 쏘트 아이드 비
내가 그럴 거라고 그 누가 생각했겠어요
Holding you close to me
호울딩 유 클로우즈 투 미
당신을 가까이 끌어안고
Whispering it’s you I adore
위스퍼링 잇츠 유 아이 어도르
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당신이라며 속삭일 거라구요
[Chorus 2]
Dearest one, if you should leave me
디어리스트 원, 이프 유 슈드 리브 미
사랑하는 사람이여, 만일 그대가 날 떠나야 한다면
Each little dream would take wings
이치 리틀 드림 우드 테이크 윙즈
작은 꿈들은 제각기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 버릴 거예요
And my life would be through
앤드 마이 라이프 우드 비 쓰루
그리고 내 인생은 끝나겠지요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무초
많이 키스해주세요
Love me forever
러브 미 포레버
영원히 날 사랑해주세요
And make all my dreams come true
앤드 메이크 올 마이 드림즈 컴 트루
그리고 내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Chorus 1]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키스해주세요, 키스를 많이 해주세요
Each time I cling to your kiss
이치 타임 아이 클링 투 유어 키스
매번 내가 당신의 키스에 매달릴 때마다
I hear music divine
아이 히어 뮤직 디바인
신성한 음악이 들려요
Bésame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키스를 많이 해주세요
Hold me, my darling
호울드 미 마이 달링
안아주세요, 내 사랑
And say that you’ll always be mine
앤 세이 댓 유일 올웨이즈 비 마인
그리고 당신이 언제나 나의 것일 거이라고 말해주세요
[Verse]
This joy is something new
디스 조이 이즈 썸씽 뉴
이 기쁨은 새로운 거예요
My arms enfolding you
마이 암즈 인포울딩 유
내 팔은 당신을 감싸고 있어요
Never knew this thrill before
네버 뉴 디스 쓰릴 비포
이런 짜릿함을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어요
Whoever thought I’d be
후에버 쏘트 아이드 비
내가 그럴 거라고 그 누가 생각했겠어요
Holding you close to me
호울딩 유 클로우즈 투 미
당신을 가까이 끌어안고
Whispering it’s you I adore
위스퍼링 잇츠 유 아이 어도르
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당신이라며 속삭일 거라구요
[Chorus 2]
Dearest one, if you should leave me
디어리스트 원, 이프 유 슈드 리브 미
사랑하는 사람이여, 만일 그대가 날 떠나야 한다면
Each little dream would take wings
이치 리틀 드림 우드 테이크 윙즈
작은 꿈들은 제각기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 버릴 거예요
And my life would be through
앤드 마이 라이프 우드 비 쓰루
그리고 내 인생은 끝나겠지요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무초
많이 키스해주세요
Love me forever
러브 미 포레버
영원히 날 사랑해주세요
And say that you’ll always be mine
앤드 세이 댓 유일 올웨이즈 비 마인
그리고 당신이 언제나 나의 것일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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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키스하다(besame)’란 말이 7번 나온다. 그 각각에 ‘무초(많이)’가 따라 붙는다. 계산상으로 따지면 ‘무한히’, ‘영원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다. 또 이성간의 사랑과 관련된 ‘포옹하다’가 네 번 나온다. ‘항상 내 것이 될 거라고 말해주세요.’라 한다. 이는 사유재산 침해죄다. ‘신체구금’의 의도가 엿보인다. 거기다 ‘신성한 음악이 들’리는 환청의 증세도 있고, 그러므로 ‘신성’을 건드렸으니 신성모독죄에도 해당하고, ‘내 인생은 끝’날 것이라는 자살미수나 살인 동조죄에 해당하는 표현들이 여기저기 출몰한다. 이런 불경한 언사는 공화국을 몇 번 갈아치워서라도, 계엄을, 외란 유도를 해서라도, 내란이란 사회 혼란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이런 헛발길질은 수감중인 윤 모가 최적격인데 안타깝다.) 사랑이 제 뜻대로 안되면 세상을 모두 먹어버리겠다는 위험 천만한 발상이다. 앞서 내가 말했듯이 ‘사고는 예고 없고 후회는 뒤에 한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겠다.
내 말이 지나치다면 다음 흰소리를 들어보자. 강원도 깊은 계곡에 곰 한 마리를 풀어놓고 그 곰을 과연 누가 빨리 잡아 오는가를 두고 미국 FBI와 러시아 KGB, 그리고 우리 안기부가 경쟁을 하였다. 일빠따로 FBI가 최첨단 무기를 장착하고 출동하였다. 날이 저물 무렵 FBI가 의기 양양하게 곰 한 마리를 대동하고 돌아왔다. 다음 날은 KGB. 곰 한 마리를 풀어놓고 헬리콥터와 드론을 대동하고 출격하였다. 점심 무렵 그 곰을 포승줄에 꽁꽁 묶어 의기양양 돌아왔다. 마지막날, 안기부가 출동하였다. 채 한 시간도 못되어 남자 한 사람을 앞세우고 별일 아니라는 듯이 손바닥을 털며 돌아 왔다. FBI와 KGB가 따졌다. 곰이라야지 왜 사람이냐고. 그래서 통역을 시켜 곰에게 질문했다. 왜 사람이 곰 행세를 하냐고. 그러자 그 남자는 땅바닥에 꿇어앉아 싹싹 빌면서 바지 가랑이에 매달려 피를 토하듯 외쳤다.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곰입니다!”
우리나라 정보기관의 횡포를 비웃는 이야기로 하도 많이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었던 터라 노,장년층은 김빠지는 이야기겠으나 그 사이에 죽은 사람도 몇몇 있고, 늦게 태어나서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 그런가 보다 해주자.
앗, ‘사랑 빙자 살상 시도 혐의’, ‘신성 모독’하다가 우리나라 정보기관의 우수성으로 건너온 이유는? 그렇지, 생각났다. 내가 말같잖은 말도 우수한 우리 수사기관을 한 번 다녀오면 무죄를 유죄로 뒤집거나, 유죄를 불기소 처분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말,―내가 비싼 변호사비 들여가며 법정 다툼을 해봐서 잘 안다. 안해본 사람은 나서지 마라―나는 농담으로 했던 말이 하루 아침에 전부 기소문에 활자화 되어버리는 일이 상식으로 통하는 일이 대명천지에 천지 삐까리(아주 많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녹피(鹿皮)에 가로 왈(曰)자더라. 된장, 비용이 힘겨워서 그렇지 참 좋은 공부 했니라.
‘노는 입에 염불’하라고, 이 노래의 작사자 써니 스카일러를 우리 법정에 세운따면 어떤 장면이 연출될까? 비웃지 마라. 아인쉬타인도, 에디슨도 학교 성적은 밑바닥이었다. 이제 상상력과 창의력이 시대를 이끌어 간다. 이 시대의 대표 작사가 쯤이라면 왜 이렇게 불순한 작사를 했느냐고 물으면 당당한 어조로이렇게 대답할 것 같다.
“판사님, 제가 불순한 작사를 한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렇게 한 이유가 뭡니까?”
“이유가 뭐냐구요? 제 가사가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어서 저보다 더 악명이라는 명예를 얻기 위해 저보다 더 불순한 작사가가 되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더 정결하고 순수한 작사를 하려는 이들도 있겠지요. 그로써 우리 노래의 스펙트럼이 더 넓고 다채로워지는 것이 제가 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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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류유산] 풍작을 기원하는 해녀들의 기도, 제주칠머리당 영등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