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산행한 등로..
▼ 오름길에 바라본 봉황저수지..
▼ 드디어 공룡능선길에 접어 듭니다..
▼ 내림길에서..
▼ 바라본 봉황저수지..
▼ 가야할 능선길..
▼ 이런 암릉에서 만나는 병목현상..(안전을 위해 천천히..)
▼ 능선길에 만난 기암..
▼ 소석문 출발 1.6km 정도 걸었는데 엄청난 체력소모로 힘이 들다..
▼ 이런 기암도 만나고..
▼ 되돌아본 능선길에..
▼ 저멀리 바다가 보이건만 박무로 인하여 조망이 별로다..
▼ 뒤 돌아본 마루금..
▼ 만덕공업 가는 갈림길 표지목..
▼ 걸어온 마루금이 아득하게 보입니다..
▼ 저멀리 만덕공업도 내려다 봅니다..
▼ 드디어 동봉에 도착 합니다..
▼ 덕룡산 동봉 표지석..
▼ 가야할 마루금이 공룡등뼈 같습니다..
▼ 동봉 갈림길 표지목..
▼ 동봉지나 통천문도 통과 합니다..
▼ 이곳이 공룡의 등뼈 입니다..(가야할 마루금..)
▼ 서봉에 도착 합니다.
▼ 다시한번 뒤 돌아 봅니다.
▼ 덕룡산 서봉 표지석 입니다..
▼ 남근석 닮은 이런 기암을 만납니다..(제눈에는 많이 닮아 보입니다만 좀 짧아 보입니다..ㅎㅎ)
▼ 아직도 양란재배지 까지 많은 거리를 걸어야 합니다.
▼ 내려다본 남도의 들녁..
▼ 가야할 능선..
첫댓글 온라인에서만 만나다가 오프라인의 만남으로 마니 방가웠습니다, 훤칠한 키에 잘빠진 몸매 **^^~, 산에 다니시면 날아다닐거 같습니다 ^)^~, 산*친팀 산행은 사진찍느라 만만디 산행입니다 **^^~, 담에 또 만날수 있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저도 사진도 찍으면서 천천히 걷고픈 마음 입니다..하지만 산에만 가면 왜이리 맘이 급한지 모르겠습니다..늘 즐산 안산 하시기 바랍니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신령님을 뵙게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처음 만남 장소가 아름다운 주작 능선이라 더없이 좋았구요 덕룡산 또한 주작의 왼편 날개로써 오소재 구간과는 또 다른 멋과 맛이 있습니다 신령님 사진으로도 덕룡의 감흥이 충분히 전해져 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마니마니 하시길 빌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기회 만들어 산*친 모임에서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ㅎㅎ
좋습니다..언제 기회 만들어 산친님들과 진하게 한잔 하고 싶습니다.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3월에 다녀왔는디 기억이 뚜렷하게 남어 있네요 ,,, 진짜루 환상의 산행모습이 보이네요 ,,, 근디유ㅠ 진짜/가짜 주작산이 있는건지요
덕룡산 정상에 세워진 주작산 덕룡봉이 가짜라고 하던데 그건 아직도 미지수 입니다..진위 파악을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힘없이 하산하다 난재배지 삼거리에 다달을쯤 만나뵌 신령님은 역시나 산속에 도사인듯 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비록 주작 종주는 못하셨지만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 한결 기분도 좋았으리라 생각 됩니다..아름다운 산에서 우연히 아름다운 산인을 뵈니 기쁨도 배가되어 참 좋았습니다...
제가 덕룡 가자고 햇습니다 페라리님이 포기하셔서 그렇지 ㅋㅋ만약 가자고 햇으면 입에 거품 물얼을겁니다 ㅋㅋㅋ
그러시면서 배낭은 먼저 내려 놓더군요.ㅋㅋㅋㅋ
준비 운동 할려고요 ㅎㅎ
말로만 듣든 주작~덕룡 참 장난이 아니더군요 우연히 스쳐지나갈뻔햇는데, 산친의 인연이라고 이렇듯 만나뵈어 넘 반가워습니다 저희가 가지않은 덕룡구간 잘보앗습니다 암르이 장나니 아니군요 저~어그도 기회되면 다시금 가봐야쓰것네요 수고 많으셔습니다^^
ㅎㅎㅎ명찰하자니깐 블랙님이 딴사람보고 나비라고 하셧다면서요.
나도 그말 산행중에 했었는데.ㅎㅎ
번개산행을 다녀오신 주작팀과 동행을 한 줄 알았는데 덕룡구간으로 별도 산행을 하신것 같습니다 산을 매개로 이루어진 산친구들과의 우정이 산정에서 꽃을 피우게 되는 기회를 얻으셨으니 많이 좋으셨겠습니다 정말 설악의 작은 공룡길 같은 덕룡길이 눈부시게 보여집니다
네에..산죽님 일행은 오소재 부터..저는 소석문에서 부터 시작하여 중간지점인 작천소령에서 조우를 하였습니다..만남은 즐거움의 배가 되었습니다..감사 합니다..늘 안산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같은 시간 덕룡산에 계셧군요..전 주작능선에 있엇는데..뵈었음 반가웠을텐데....다음에 기회가 잇겠죠.....너무 멋진 산행해서 오래추억에 남을꺼같아요..신령님도 그러실거같아요..늘 즐산하십시요..
오소재로 넘으면 나비님을 만날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작천소령에서 산죽님 일행과 조우하는 바람에 도저히 오소재를 넘어갈 자신이 없었습니다..하여 어쩔수 없이 주작으로 갔습니다..담에 연이 있으면 만날수 있을것으로 기대 합니다..감사 합니다..안산 하시기를..
신령님께 빌어야 겠습니다 잘못했다구요 저때문에 산행에 차질있어 죄송하구먼유.. 암튼 담 부턴 안그럴께유 ㅎㅎ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ㅎㅎ..사실은 그렇습니다..돼지님 일행과 조우하면서 얼추 20여분 까먹고 산죽님 만나서서 얼추 20여분 까먹고 하지만 그게 대수 입니까..담에 가면 되지요,,암튼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이런 기회가 또 언제 있겠습니까..
험하고 힘든 덕룡산을 통과하시고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산*친님들과 좀더 함께 하셨을텐데,,, 그래도 그 많은 산중에 주작에서 만나니 이또한 큰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지난번 주작산산행때 덕룡산은 하질 못해서 아쉬웠는데 신령님 작품으로 그마음 달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안산, 즐산 하세요,,^^***^^
아..그러셨군요..초반에 체력소모가 심했습니다..너무나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덕룡이 끝나고 주작으로 넘어갈 찰라에 돼지님 일행과 조우 하였습니다..너무나 반가웠습니다..긴시간 함께 하지 못함이 조금은 아쉬웠는데.늘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요상한 돌맹이도 많이 만나셨군요..^^ 봐도..봐도.. 참 신기하죠~ 요런돌들이 너무 많이~ 이쁘게~~ 우리를 반기고 있으니까요^^ 제가 주작 갈때까지... 건강하게 있어만 다오...돌들아~^^
ㅎㅎ..누가 안가져 가면 그대로 있을것 입니다..걱정 붙들어 메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