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The Purge Election Year (한국어 타이틀: 더 퍼지 심판의 날)
2018 : The First Purge (한국어 타이틀: 더 퍼스트 퍼지)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가까운 장래에 미국이 Dystopian(반이상향)의 사회가 되면서, 연례적으로 하루 "Purge Day" (제거의 날)이 정해지고, 12 시간동안 살인을 포함 모든 범죄가 허용되며, 공권력과 소방소 및 긴급구호 서비스는 모두 정지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하며, 소름끼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고, 도시는 암흑으로 뒤덮히며,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하는, 모든 분노를 표출 할 운명의 시간이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Purge Day" 가 하필이면 3/21일 저녁 7시에서 3/22일 아침 7시까지인 것입니다. 결국 이 영화의 배후에는 인구감축을 추구하는 신세계질서 세력이 숨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인구감축을 강령으로 새긴 죠지아 가이드스톤(Georgia Guidestones)이 40년전 3/22일 봉헌되었고, 322 는 Skull and Bones 의 수이며, 오바마가 7년전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한 날자와도 다 통일되어서, 오는 3/21일과 3/22일 사이에 영화 "Purge" 의 내용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우려하는 사역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3/16일자로 올려진 바이론 형제가 받은 메시지 "이젠 너무 늦었다" 에도 이런 대목이 있었습니다. "피가 거리에서 흐를 것이다. 그리고 전례없는 폭력이 있을 것이다"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으되, 올 것이 오고 있다는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