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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창한 날이 계속됩니다. 힘찬 하루!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29일
청년시절이야말로 진정한 불도수행(佛道修行)인 절복(折伏)에 끝까지 힘써 주기 바랍니다.
사람의 행동을 연마하고 생명을 빛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소카신보(創價新報)」 2023년 6월 21일자 「이케다 선생님이 말하는 청년에 대한 지침 ‘승리해가는 그대에게’」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28일
불법(佛法)을 매일 배우고 실천(實踐)한다.
여기에야말로 최고로 젊고 사명(使命)의 인생(人生)을 장식해가는 건강장수(健康長壽)의 길이 있다.
※ 『수필(隨筆) 출발(出發)의 빛(光)』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29일
“‘신(信)’의 일자(一字)를 가지고 묘각(妙覺)의 종자(種子)로 정(定)했느니라.”(어서신판1012·전집725)
어떠한 일도 강성한 기원에서부터 출발
◇
“지쳤을 때야말로 어서(御書)를 배독하라.” 도다(戶田) 선생님
희망(希望)과 용기(勇氣)의 근원(根源). 행학(行學)의 이도(二道)를 다함께
◇
“모든 날은 각각의 선물을 가지고 있다.” 시인(詩人)
가치창조(價値創造)하는 하루를 오늘도.
◇
“좋은 의사소통은 대등한 대화에서부터” 식자(識者)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은 잘 듣는 사람. 마음과 귀를 기울여.
◇
오랜만에 에어컨 사용, 곰팡이와 세균으로 천식(喘息) 유발(誘發).
환기(換氣) 속에 시운전을 하는 등 궁리(窮理)를.
〈촌철(寸鐵)〉
2024년 5월 28일
‘청년부간부회(靑年幹)’를 향하여 남자부(男子部), 화양회(華陽會), 학생부(學生部)가 용약(勇躍).
후계(後繼)의 젊은 연대(連帶) 확대(擴大)를 다함께 응원(應援)
◇
미야기현(宮城県) 여성부(女性部)의 날.
찬연(燦然)히 빛나는 복광(福光)의 태양. 튀는 생명으로 희망의 격려를 함께
◇
“사람(人)의 사명(使命)은 모든 사람에 대한 봉사(奉仕)” 문호(文豪)
자타(自他) 함께의 행복을 여는 행동에 마음은 약동(躍動)
◇
올 여름도 ‘재해급(災害級)의 더위’의 가능성.
“예년 이상으로 열사병 대책에 만전을” 기상청
◇
각지에서 수족구병(手足口病: 어린이의 손바닥·발바닥·입안 등에 발진이 생기며 열이 나는 병)이 급증.
타월 공유는 주의. 잦은 손 씻기, 양치질로 격퇴.
〈명자(名字)의 언(言)〉
인간의 성장에 종착점은 없다
2024년 5월 29일
산의 암벽을 오르는 록 클라이머(rock-climber: 암벽등반가)인 토드 스키너(Todd Richard Skinner) 씨는 자신의 저서(著書)에 썼다. “산을 낮추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당신은 자신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된다.”〈콘도 다카시(近藤隆文) 번역 『정상(頂上)의 저편을 향하여』 日本放送出版協会〉
인간의 성(性: 성질, 성격, 본성)이라든가, 사람은 자신을 좀처럼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만큼 세계의 산들을 등반해 온 그의 말이 마음에 울린다. 타자(他者)나 환경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능가(凌駕)하는 자신을 쌓는 것의 중요성을 통감(痛感)한다
한 남자부원(男子部員)은 직장의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었다. 때로는 “저 사람만 없으면 되는데.”라고 단락적(短絡的)으로 되는 일도 있었다. “내가 이직(移職)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라고 고민, 남자부 선배에게 상담했다.
선배는 그의 말을 끝까지 들은 뒤 감싸 안듯 말했다. “자신의 가능성을 여는 이직이라면 찬성입니다. 하지만 ‘도망치는 마음’에 의한 이직이라면, 다른 직장에 가도 고민은 근본적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는 “제 자신의 경애혁명(境涯革命)을 목표로, 지금 있는 장소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결의(決意)했다. 그 후 직장에서 절대적인 신뢰(信賴)를 쌓았고, 일의 업적(業績)에서도 두각(頭角)을 나타냈다.
스키너 씨는 그 책에 이렇게도 엮었다. “정상은 등반(登攀)의 종착점(終着點)일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상승(上昇)하는 종착점은 아니다.”라고. 인간의 성장도 종착점이나 한계점(限界點)은 없다. (城)
〈명자(名字)의 언(言)〉
듣는 것이 격려의 출발점
2024년 5월 28일
일본심리요법협회에 의하면, 경청(傾聽)에 의해 말하는 측에는 다음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기분에 대한 ‘깨달음’, 주위와의 ‘신뢰관계(信賴關係)’,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카타르시스(katharsis, 정화[淨化])’, 그리고 ‘자기긍정감(自己肯定感)’이다.
귀를 기울이는 것이,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얼마나 힘이 되는 것인가. 어느 지구(地區)에서는 최근 청년부(靑年部)로부터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 좌담회(座談會) 대부분의 시간을 자기소개에 할애했다
육아(育兒)와 일의 양립(兩立)에 도전하는 모습이나, 돌아가신 부모님의 마음을 이어 활동에 힘쓰는 청년의 진정(眞情)에, 모두가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실은 꽃꽂이 선생입니다.”라고 말하는 연배(年配)의 여성부원(女性部員)에게 청년이 “대단하세요!”라고 환성을 올리는 장면도 있었다. 참석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을 알고, 유대가 강해졌습니다.”라며 웃었다.
일찍이 미국 에머슨협회의(The Emerson Society) 와이더(Sarah Wider) 전(前) 회장은 말했다. “학회(學會)에 넘쳐나는 ‘듣는’ 행위(行爲)는 모든 사람에게 ‘소리(聲)’를 주는 것이 된다, 라고. 앞에서 언급한 좌담회는 흔한 내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모임이야말로, 고립화(孤立化)가 커지는 현대에 있어서 사람들을 잇고(맺고) 활력(活力)을 보내는 귀중(貴重)한 장(場)이 되고 있다.
듣는 것 자체가 상대를 최대로 존중하는 행위다. 듣는 것으로 벗의 마음은 가벼워지고 희망이 생긴다. 여기에 격려의 출발점도, 광포(廣布) 발전(發展)의 열쇠도 있다.(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29日
青年時代こそ、真の仏道修行の折伏に励み抜いてもらいたい。人の振る舞いを磨き、生命を輝かせていけるからです。
※創価新報2023年6月21日付「池田先生が語る青年への指針〈勝ちゆく君へ〉」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24日
苦労を知ってくれる人がいるだけで、勇気を得ることができる。
苦労を讃えられることは、最大の励ましとなる。
※小説『新・人間革命』第27巻「若芽」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29日
「信」の一字をもって妙覚の種子と定めたり―御書(新1012・全725)
何事も強盛な祈りで出発
◇
疲れた時こそ御書を拝せ―戸田先生。
希望と勇気の源。行学の二道を共に
◇
全ての日がそれぞれ贈り物を持っている―詩人。
価値創造の一日を今日も
◇
良い意思疎通は対等な会話から―識者。
話し上手は聞き上手。心と耳傾け
◇
久々の空調使用、カビや細菌で喘息誘発。
換気中に試運転行うなど工夫を
寸鉄
2024年5月28日
“青年幹”へ男子部、華陽会、学生部が勇躍。
後継の若き連帯拡大を皆で応援
◇
宮城県女性部の日。
燦然と輝く福光の太陽。弾む生命で希望の励まし共に
◇
人の使命はあらゆる人々への奉仕―文豪。
自他共の幸開く行動に心は躍動
◇
今夏も「災害級の暑さ」の可能性。
例年以上に熱中症対策は万全に―気象庁
◇
各地で手足口病が急増。
タオルの共有は注意。小まめな手洗い・嗽で撃退
名字の言
人間の成長に終着点はない
2024年5月29日
山の岩場を登るロッククライマーのトッド・スキナー氏は自著に記している。「山を低くするのは無理なのだから、あなたは自分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近藤隆文訳『頂上の彼方へ』日本放送出版協会)▼人間の性なのか、人は自分をなかなか変えられないものだ。それだけに世界の山々を登攀してきた氏の言葉が心に響く。他者や環境を変えようとするのではなく、それらを凌駕する自身を築くことの大切さを痛感する▼ある男子部員は職場の人間関係に悩んでいた。時には“あの人さえいなければいいのに”と短絡的になることもあった。“自分が転職するしかないのでは?”と悩み、男子部の先輩に相談した▼先輩は彼の話を最後まで聞いた後、包み込むように言った。「自分の可能性を開く転職なら賛成だ。でも“逃げる心”による転職なら、別の職場に行っても悩みは根本的には解決しないよ」。彼は「自身の境涯革命を目指し、今いる場所で頑張ります」と腹を決めた。その後、職場で絶大な信頼を築き、仕事の業績でも頭角を現した▼スキナー氏は同書でこうもつづっている。「頂上は登攀の終着点かもしれないが、あなたの上昇の終着点ではない」と。人間の成長も終着点や限界点はない。(城)
名字の言
人間の成長に終着点はない
2024年5月29日
山の岩場を登るロッククライマーのトッド・スキナー氏は自著に記している。「山を低くするのは無理なのだから、あなたは自分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近藤隆文訳『頂上の彼方へ』日本放送出版協会)▼人間の性なのか、人は自分をなかなか変えられないものだ。それだけに世界の山々を登攀してきた氏の言葉が心に響く。他者や環境を変えようとするのではなく、それらを凌駕する自身を築くことの大切さを痛感する▼ある男子部員は職場の人間関係に悩んでいた。時には“あの人さえいなければいいのに”と短絡的になることもあった。“自分が転職するしかないのでは?”と悩み、男子部の先輩に相談した▼先輩は彼の話を最後まで聞いた後、包み込むように言った。「自分の可能性を開く転職なら賛成だ。でも“逃げる心”による転職なら、別の職場に行っても悩みは根本的には解決しないよ」。彼は「自身の境涯革命を目指し、今いる場所で頑張ります」と腹を決めた。その後、職場で絶大な信頼を築き、仕事の業績でも頭角を現した▼スキナー氏は同書でこうもつづっている。「頂上は登攀の終着点かもしれないが、あなたの上昇の終着点ではない」と。人間の成長も終着点や限界点はない。(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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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