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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1장22절] 상제께서 어느 날 벽력표를 땅에 묻고 나서 종도들에게 “모두들 제각기 흩어져서 돌아가라. 十년 후에 다시 만나리라. 十년도 十년이요 二十년도 十년이요 三十년도 十년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 누가 여쭈기를 “四十년은 十년이 아니 오니까.” 이에 상제께서 “四十년도 十년이나 그것을 넘지는 않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모두 돌려보내시니라. 상제께서는 오직 광찬만을 데리고 며칠 더 머무시더니 광찬에게 돈 百냥을 주시면서 “네가 먼저 만경(萬頃)에 가서 나의 통지를 기다리라”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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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 의 종류가 모두 4개이다....
3개의 '十' 과 마지막 1개의 '十' 은 성격이 다르다...그래서 마지막 1개의 '十' 에는 사족이 붙는다......
사족: “(四十년도 十년이나) 그것을 넘지는 않으리라”
이것은 전경에 나오는 極 의 종류와 관련이 있다. 모두 4개 나온다....
(1) 전경에 나오는 極 의 종류
[제생1장43절] 상제께서 전주 이 치안의 집에 「고견 원려 왈지(高見遠慮曰智)」의 글을 써 놓으셨도다.
智者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 每事 任意用之 謂之智慧勇力
大智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
其次 與日月同 有弦望晦朔之理
又其次 與鬼神同 有吉凶禍福之道
萬事起於陰 以布陽 先察陰晦 以觀陽明 每事先觀始發處
陰起事而陽明 陽起事而陰匿 要須先察陰陽 陰陽則水火而已
日用事物起居動靜 在於耳目口鼻聰明道理 耳屬水 目屬火 明白然後萬事可知
水生於火 火生於水 金生於木 木生於金 其用可知然後 方可謂神人也
陰殺陽生 陽殺陰生 生殺之道 在於陰陽 人可用陰陽然後 方可謂人生也
人爲陽 神爲陰 陰陽相合然後 有變化之道也
不測變化之術 都在於神明 感通神明然後 事其事則謂之大仁大義也
事有決斷然後 有變化之道也
春夏秋冬秋爲義 義則決斷也
六用三德 三德則天德地德人德也 統合謂之大德也
德義有生殺之權 生殺則陰陽 知此兩端而已
天用地用 人用之 調理綱紀 統制乾坤 此之謂造化手段也
理雖高 出於太極无極之表 不離乎日用事物之間
年月日時分刻輪廻 皆是元亨利貞天地之道也
天地之用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而已
養則收藏處 藏則出用處 觀其收藏出用之物 以致出也
人而用之之道 捨此而何以也
入而養中 出而形外 因其已知之理而益窮之 自然心自開也
[공사3장22절] 상제께서 어느 날 고부 와룡리에 이르사 종도들에게 “이제 혼란한 세상을 바루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와야 한다”고 말씀하셨도다. “황극신은 청국 광서제(淸國光緖帝)에게 응기하여 있다” 하시며 “황극신이 이 땅으로 옮겨 오게 될 인연은 송 우암(宋尤庵)이 만동묘(萬東廟)를 세움으로부터 시작되었느니라” 하시고 밤마다 시천주(侍天呪)를 종도들에게 염송케 하사 친히 음조를 부르시며 “이 소리가 운상(運喪)하는 소리와 같도다” 하시고 “운상하는 소리를 어로(御路)라 하나니 어로는 곧 군왕의 길이로다. 이제 황극신이 옮겨져 왔느니라”고 하셨도다. 이때에 광서제가 붕어하였도다.
[공사2장20절] 상제께서 “선천에서 삼상(三相)의 탓으로 음양이 고르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거주성명 서신사명 좌상 우상 팔판 십이백 현감 현령 황극 후비소(居住姓名西神司命 左相右相八判十二伯 縣監縣令皇極後妃所)”라 써서 광찬에게 “약방의 문지방에 맞추어 보라”고 이르시니라. 그가 “맞지 않는다”고 아뢰니 “일이 헛일이라”고 말씀하시기에 경학이 “여백을 오려 버리고 글자 쓴 곳만 대어보는 것이 옳겠나이다”고 말하기에 그대로 행하니 꼭 맞으니라.
[행록5장31절] 상제께서 二十三일 오전에 여러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제 때가 바쁘니라. 너희들 가운데 임술생(壬戌生)으로서, 누이나 딸이 있거든 수부(首婦)로 내세우라.” 형렬이 “수부로서 저의 딸을 세우겠나이다”고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세수시키고 빤 옷으로 갈아입혀서 데려오라” 하시니라. 형렬이 명하신 대로 하여 딸을 상제 앞에 데려오니라. 상제께서 종도들로 하여금 약장을 방 한가운데 옮겨 놓게 하시고 그의 딸에게 약장을 세 번 돌고 그 옆에 서게 하고 경석에게 “대시 태조 출세 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점고 후비소(大時太祖出世帝王將相 方伯守令蒼生點考后妃所)”를 쓰라 이르시니라. 경석이 받아 쓸 제 비(妃)를 비(妣)로 잘못 쓴지라. 상제께서 그 쓴 종이를 불사르고 다시 쓰게 하여 그것을 약장에 붙이게 하고 “이것이 예식이니 너희들이 증인이니라”고 말씀을 끝내고 그의 딸을 돌려보내시니라. 상제께서 경석에게 그 글을 거둬 불사르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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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1장43절] 의 "理雖高 出於太極无極之表 不離乎日用事物之間" 에서 <理= 皇極> 이다.....
(참고)
종단 대순진리회의 변천 과정과 무극 태극의 관계 - 대순회보 94호 상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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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계의 태극도설에서 소개하고 있는 <無極而太極> 을 성사께서는 "出於太極无極之表" 라고 표현했다...따라서 성사의 말씀에 의하면 순서는 無極 /太極 / 理 의 순서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조선 성리학의 이론에 따르면, 理 는 실질적으로는 < 理(氣)> 라고 읽어내야 한다.......조선 性理학에서 <理 와 氣>의 논쟁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치열했기 때문이다.....
"理雖高 出於太極无極之表 不離乎日用事物之間" 의 표현에 의하면 '不離乎日用事物之間' 에는 <理(氣)> 만 논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太極无極 은 겉(=表) 이 아니라 속(= 裏) 에 있기 때문이다....
"出於太極无極之表" 의 太極无極 과 같은 성격의 표현이 [공사2장20절] 의 皇極後妃 이다. 太極无極 을 太極 과 无極 으로 분리해서 생각해볼 수 있듯이, 皇極後妃 를 皇極 과 後妃 로 분리해서 생각해 보라는 취지이다..... 後妃 가 皇極 으로부터 분리되면 [행록5장31절] 의 后妃 가 된다...(분리를 생각해보라는 것이지 실제로 분리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성사의 말씀에 의하면, 순서는 <무극/태극/황극/후비> 가 된다는 의미다..... [공사3장22절] 에서 황극신을 소개했으므로, <무극神/태극神/황극神/후비> 가 되고, 이 때 후비는 神 임을 알 수 있다.....
皇極後妃 는 아래 皇建其有極 과 같은 표현이다... 분리해서 생각해보면, <(皇極)後妃> 는 <(皇建)其有極> 과 같은 표현이다...그리고 有極 은 음극과 양극으로 나뉜다... 後妃 는 음극, 즉 神(=陰) 의 관점에서 보면 極 이라는 뜻이다......
(아래)
황극(皇極), 그리고 『정역(正易)』 - 대순회보 106호 상생의 길
11 皇極 皇建其有極 時五福 用敷錫厥庶民 惟時厥庶民 于汝極 錫汝保極. 凡厥庶民 無有淫朋 人無有比德 惟皇作極. 凡厥庶民 有猷有爲有守 汝則念之. 不協于極 不罹于咎 皇則受之 而康而色 曰予攸好德 汝則錫之福. 時人斯其惟皇之極. 無虐獨 而畏高明. 人之有能有爲 使羞其行 而邦其昌.(『書經』 「洪範」).
(2) <무극(신)/태극(신)/황극(신)/후비>
상제님께서는 평소에 대강전을 상비원으로 하여금 엄히 수직하게 하시며 일체의 부정(不淨)을 금하시고 중궁에는 상급임원의 출입도 제한하시니라. 7월 말일에는 상비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한 경관이 우연히 중궁에 올라가 구경함을 박중하가 발견하고 황급히 퇴전(退殿)시키니라. 상제님께서 이 보고를 받으시고 크게 진노하셔서 상비당번 정복현(鄭福鉉)을 대동문 밖에 석고대죄(席藁待罪)시키시고, 상급임원 전원도 중궁에 부복 대죄시키시며 몸소 영대문 앞에 한 시간이나 부복 사죄하신 다음, 전임원에게 엄책하셔서 궁단속(宮團束)을 더욱 강조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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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8월 초8일 아침에 상제님께서 박한경, 유철규와 한상덕(韓相德), 김재복(金載福) 등을 거느리시고 지리산(智異山) 쌍계사(雙溪寺)에 행행하시니라. 행행에 앞서 대강전 앞마당에 승용차를 대기시키시고 임원들에게 하명하시기를 "이번에 '백의군왕(白衣君王), 백의장상(白衣將相)도수'가 들어오는데 내가 없어도 너희들이 감당하겠느냐? 궁단속을 잘하라. 궁단속이 제일 중요하니라." 하셔서 다짐을 받으시니라. 이어서 "이 도수를 마치면 도명이 세상에 드러나고 도장에도 전기가 들어오게 되며, 나 또한 이 지상에서 볼 도수는 거의 다 마치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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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께서 '궁단속' 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궁은 아래 도주의 구궁도에서 <5(中)> 이다.....이 <5(中)> 에 <무극(신)/태극(신)/황극(신)/후비> 가 머무르고 있다.....
(아래)
(3) 十년
[공사1장22절] 상제께서 어느 날 벽력표를 땅에 묻고 나서 종도들에게 “모두들 제각기 흩어져서 돌아가라. 十년 후에 다시 만나리라. 十년도 十년이요 二十년도 十년이요 三十년도 十년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 누가 여쭈기를 “四十년은 十년이 아니 오니까.” 이에 상제께서 “四十년도 十년이나 그것을 넘지는 않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모두 돌려보내시니라. 상제께서는 오직 광찬만을 데리고 며칠 더 머무시더니 광찬에게 돈 百냥을 주시면서 “네가 먼저 만경(萬頃)에 가서 나의 통지를 기다리라”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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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1장22절] 에서 十(년) 의 갯수가 총 4개인 이유는 <5(中)>에 들어가는 極의 종류가 <무극-태극-황극-有극> 으로 총 4개이기 때문이다...
<무극-태극-황극-有극> 은 極 의 관점에서 보면 다 十 이라고 할 수 있다.....
(참조)
[공사3장11절] 그 후에 응종이 상제의 분부를 받고 식혜 아홉 사발을 빚고 태인 신 경원의 집에 가서 새 수저 한 벌을 가져오고 단지 한 개를 마련하여 상제께 드리니 상제께서 식혜를 단지에 쏟아 넣으시니 단지가 꼭 차는지라. 또 상제께서 양지와 백지와 장지를 각각 준비하여 놓으시고 가라사대 “비인복종(庇仁覆鍾)이 크다 하므로 북도수를 보노라. 북은 채가 있어야 하나니 수저가 북채라. 행군할 때 이 수저로 북채를 하여야 녹이 진진하여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양지와 백지와 장지를 각각 조각조각 찢으시고 조각마다 글을 써서 단지에 넣고 그 단지 입을 잘 봉하여 깨끗한 곳에 묻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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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3장11절] 에서 <양지와 백지와 장지> 는 <무극-태극-황극(-有극)> 에 해당하고, 단지에 채워진 9사발의 식혜는 <(무극-태극-황극)-有극> 에 해당한다..... <양지와 백지와 장지>가 조각조각 찢어져서 단지에 넣어지는 것을 성사께서는 '예식' 이라고 표현했다....
(참조)
[행록5장31절] 상제께서 二十三일 오전에 여러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제 때가 바쁘니라. 너희들 가운데 임술생(壬戌生)으로서, 누이나 딸이 있거든 수부(首婦)로 내세우라.” 형렬이 “수부로서 저의 딸을 세우겠나이다”고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세수시키고 빤 옷으로 갈아입혀서 데려오라” 하시니라. 형렬이 명하신 대로 하여 딸을 상제 앞에 데려오니라. 상제께서 종도들로 하여금 약장을 방 한가운데 옮겨 놓게 하시고 그의 딸에게 약장을 세 번 돌고 그 옆에 서게 하고 경석에게 “대시 태조 출세 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점고 후비소(大時太祖出世帝王將相 方伯守令蒼生點考后妃所)”를 쓰라 이르시니라. 경석이 받아 쓸 제 비(妃)를 비(妣)로 잘못 쓴지라. 상제께서 그 쓴 종이를 불사르고 다시 쓰게 하여 그것을 약장에 붙이게 하고 “이것이 예식이니 너희들이 증인이니라”고 말씀을 끝내고 그의 딸을 돌려보내시니라. 상제께서 경석에게 그 글을 거둬 불사르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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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神 들의 예식이다....
유극에 해당되는 后妃 는 아래의 통제사로서 순민을 데려온다....
(아래)
[교운1장53절] 상제께서 그 무리들 중에서 특별히 차 공숙을 뽑아 따로 말씀하셨는데 그는 소경이니라. 상제께서 “너는 통제사(統制使)가 되라. 一년 三百六十일을 맡았으니 돌아가서 三百六十명을 구하라. 이것은 곧 팔괘(八卦)를 맡기는 공사이니라”고 하셨도다. 공숙은 돌아가서 명을 좇아 새로운 한 사람을 구하여 상제께로 오니 상제께서 그 사람에게 직업을 물으시기에 그가 “농사에만 진력하고 다른 직업은 없사오며 추수 후에 한 번쯤 시장에 출입할 뿐이외다”고 여쭈니 “진실로 그대는 순민이로다”고 칭송하신 뒤에 그를 정좌케 하고 잡념을 금하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윤경을 시켜 구름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아보게 하시니 그가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하늘이 맑고 오직 상제께서 계신 지붕 위에 돈닢만 한 구름 한 점이 있을 뿐이외다”고 아뢰는지라. 그 말을 듣고 계시던 상제께서 다시 “구름이 어디로 퍼지는 가를 보아라”고 이르시니 윤경이 다시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돈닢만 하던 구름이 벌써 온 하늘을 덮고 북쪽 하늘만 조금 틔어 있나이다”라고 여쭈는지라. 상제께서 “그곳이 조금 틔어 있다 하여 안 될 리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두서너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사람을 보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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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각각 <一陰> 과 <一陽> 으로 合德 하여 바둑판의 중앙 1점에 자리(=位) 한다.....그리고 360명이 들어와 바둑판의 나머지 360점에 자리 (=位) 하게 되어 바둑판의 점의 수는 총 361점이 된다....그리고 360점의 合德 을 중앙 1점에서의 합덕과 구분하여 '神人조화' 라고 한다....
(참고)
[공사3장9절] 상제께서 대흥리에서 三十장의 양지 책의 앞장 十五장마다 “배은망덕 만사신 일분명 일양시생(背恩忘德萬死神 一分明一陽始生)”을, 뒷장 十五장마다 “작지부지 성의웅약 일음시생(作之不止聖醫雄藥 一陰始生)”을 쓰고 경면주사와 접시 한 개를 놓고 광찬에게 가라사대 “이 일은 생사의 길을 정함이니 잘 생각하여 말하라”고 하시니 광찬이 “선령신을 섬길 줄 모르는 자는 살지 못하리이다”고 여쭈니 상제께서 말씀이 없으시다가 잠시 후에 “네 말이 가하다” 하시고 접시를 종이에 싸서 주사(朱砂)를 묻혀 책장마다 찍으셨도다. “이것이 곧 마패(馬牌)라”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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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사3장9절]에서 '一陰始生' 과 '一陽始生' 을 이야기한 장소가 <대흥리>인 것은 아래처럼 대흥리는 '王子布政分野處' 즉 有極 의 자리(=5中) 이기 때문이다...그리고....
2) 원평은 將相之地 이기에 짚신을 팔게 하시고, 그 종이등에는 각기 “음양(陰陽)” 두 글자를 쓰셔서 불사르셨는데, 그래야 5(中) 의 陰陽 이 발각(=發覺) 되기 때문이다...( =陰陽之發覺)....이것은 5(中) 을 제외한 나머지 8方 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
[예시1장44절] 상제께서 어느 날 종도들에게 “원평이 장상지지(將相之地)이고 대흥리는 왕자 포정 분야처(王子布政分野處)로써 가작 천간옥(可作千間屋)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도다.
[공사2장1절] 상제께서 정미년 三월 초에 광찬을 대동하고 말점도(末店島)에 들어가시려고 (광찬의 재종이 말점도에서 어업을 경영하고 있었음) 갑칠과 형렬을 만경 남포(南浦)에 불러 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지금 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천지공사로 인하여 정배됨이니 너희들은 성백(成伯)의 집에 가서 그와 함께 四十九일 동안 하루에 짚신 한 켤레와 종이등 한 개씩을 만들라. 그 신을 천하 사람에게 신게 하고 그 등으로 천하 사람의 어둠을 밝히리라” 하셨도다. 두 사람은 명을 받들어 성백의 집에 가서 그대로 시행하였도다. 그 후 상제께서 말점도로부터 나오셔서 그 짚신을 원평 시장에 가서 팔게 하시고 그 종이등에는 각기 “음양(陰陽)” 두 글자를 쓰셔서 불사르시니라.
정리하자면....
<무극-태극-황극-有극> 에서
<무극(-태극-황극-有극)> 의 일을 맡으신 분이 성사 이시고,
<(무극)-태극-(황극-有극)> 의 일을 맡으신 분이 도주 이시고,
<(무극-태극)-황극(-有극)> 의 일을 맡으신 분이 우당 이시고,
<(무극-태극-황극)-有극> 의 일을 맡으신 분이 마도로스 박 이시다....
마도로스 박이 4번째 物(=人) 이므로 4物湯 이라 성사께서는 말씀하셨고....... 도주께서는 "分明造化成功日 堯舜禹王一切同" 이라고 하신 것으로 보인다......
(참고)
[교운2장23절] 성골이 옮겨진 후 十五일이 되니 상제께서 구세 제민하시고자 강세하신 날이 되니라. 이날 재실에 모여 치성을 올린 후에 도주께서 “시시묵송 공산리 야야한청 잠실중 분명조화 성공일 요순우왕 일체동(時時黙誦空山裡 夜夜閑聽潛室中 分明造化成功日 堯舜禹王一切同)이라” 말씀하셨도다. 그러나 듣고 있던 사람들은 그 뜻을 알아듣지 못하느니라. 그들 속에 권 태로ㆍ이 상우ㆍ이 우형이 끼어 있었도다. 이들은 재실에서 매일 밤낮으로 치성을 올리고 공부하시는 도주의 시종을 들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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