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여준성 | 대한민국! 죽을 맛이군 @gild
[정봉주보좌관입니다]공지영작가와 함께 면회했습니다. 의원님께서 삼국카페에 각각 편지로 의견을 전달하셨답니다. 생각의 깊이가 더욱 커진 느낌입니다. 오늘부터 '세탁'일을 시작하셨습니다. ^^ 정봉주법 통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첫댓글 10.26부정선거# 세탁!뭐죠? 노동을 하신다는 건가요?
노역을 말하는 것 같긴한데.......규정상 면죄 받는거 아니였나?;;
제발 정봉주법이 통과되도록 힘써주세요!!!ㅠㅠ
너무 많이 야위셨고 추워서 수면양말로 목도리를 하고계셨데요..흑!!!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면양말 목도리...생각만해도...ㅠㅠ 아씨 우리 봉도사님 빨리 풀어달라고...ㅠㅠ 귀요미 도사님 보고싶다..ㅠㅠ
그안에서 본인 힘드신부분..추스리고 다스리는 것도 벅차실텐데..밖에서.. 도움은 못드릴지언정..괴로움을 얹혀주다니요..이건 진짜 옳지 않습니다..
아 격하게 동감합니다...
보고싶다 정봉주!
답답하시겠네요 봉도사님 미권스 운영진이 봉도사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어야하는데 .......이건모 개판되어가니
나와라 정봉쥬!!보고싶어요..
삼국이고 뭐고 진짜 너무 하네요. 감옥안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이 뭐 어떤 일을 할수 있다고..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공지영씨가 삼국분들께 편지 공개하라고 트윗보내더군요.
수면양말을 목에 감고 계시다구요.. 눈물이 납니다...
수면양말...ㅠ.ㅠ
공지영작가...제 속맘은 숨기렵니다...울컥...일단은 정권교체..
봉도사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목소리도 그립고요. 나꼼수 뉴욕타임즈 예전것 들어봅니다. 그리운 깔대기, 봉도사님~ 날씨가 많이 찬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얼마나 힘드실까요. 어여 구출해 드려야 되는데... 하루가 여삼추이실텐데...
정말 그립군요...참 이 나이에 남자가 그립기는 처음인 듯....나와라 정봉주!!!
[10.26 부정선거] 오늘 참 추운 날인데 세탁하시면 손이 꽁꽁 얼텐데..ㅠㅠ
마음이 아프다 정봉주 사랑한다 정봉주
첫댓글 10.26부정선거# 세탁!뭐죠? 노동을 하신다는 건가요?
노역을 말하는 것 같긴한데.......규정상 면죄 받는거 아니였나?;;
제발 정봉주법이 통과되도록 힘써주세요!!!ㅠㅠ
너무 많이 야위셨고 추워서 수면양말로 목도리를 하고계셨데요..흑!!!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면양말 목도리...생각만해도...ㅠㅠ 아씨 우리 봉도사님 빨리 풀어달라고...ㅠㅠ 귀요미 도사님 보고싶다..ㅠㅠ
그안에서 본인 힘드신부분..
추스리고 다스리는 것도 벅차실텐데..
밖에서.. 도움은 못드릴지언정..
괴로움을 얹혀주다니요..
이건 진짜 옳지 않습니다..
아 격하게 동감합니다...
보고싶다 정봉주!
답답하시겠네요 봉도사님 미권스 운영진이 봉도사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어야하는데 .......이건모 개판되어가니
나와라 정봉쥬!!
보고싶어요..
삼국이고 뭐고 진짜 너무 하네요. 감옥안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이 뭐 어떤 일을 할수 있다고..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공지영씨가 삼국분들께 편지 공개하라고 트윗보내더군요.
수면양말을 목에 감고 계시다구요.. 눈물이 납니다...
수면양말...ㅠ.ㅠ
공지영작가...제 속맘은 숨기렵니다...울컥...일단은 정권교체..
봉도사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목소리도 그립고요. 나꼼수 뉴욕타임즈 예전것 들어봅니다. 그리운 깔대기, 봉도사님~ 날씨가 많이 찬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얼마나 힘드실까요. 어여 구출해 드려야 되는데... 하루가 여삼추이실텐데...
정말 그립군요...참 이 나이에 남자가 그립기는 처음인 듯....나와라 정봉주!!!
[10.26 부정선거] 오늘 참 추운 날인데 세탁하시면 손이 꽁꽁 얼텐데..ㅠㅠ
마음이 아프다 정봉주
사랑한다 정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