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ughtoffside.com/2010/04/05/arsenal-consider-move-for-12m-rated-german-international-to-resolve-problem-area/#more-30086
독일 기사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감독이 12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는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벵거감독은 현재 클럽 넘버 1 마누엘 알무니아의 기복이 심한 모습에 불만족해하고 있고, 이번여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샬케의 골리를 영입하려고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베테랑 에드윈 반 데 사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노이어를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아스날의 골키퍼 문제가 더 시급해 보인다.
마누엘 노이어는 최고의 영입중 한 명이 될 것이고, 샬케가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데 그의 활약이 많이 도움이 됐으며, 이 선수는 남아공에서 열리는 2010 월드컵에서 독일 국가대표 첫번째 옵션이 될 가능성이 크다.
1200만 파운드라는 이적료는 적은 금액이 아니지만, 그는 24살로 골키퍼 나이로 봐서 아직 매우 어리고, 잠재력과 자국리그 국가대표경험으로 볼 때 대단한 영입이 될 것이다.
하앍.... 제발.,.,.,.
설레일듯
루피에르라도
아 이건 진짜 밤잠설레이는 링크다 !1
정말 오랜만에 설레이게 하네...ㅋㅋㅋ
루머도 좋다 링크점 많이떠라 젭라...........
맨유로와라~!
어흑 설레인다.ㅋㅋ
설렌다 설레
골리급구다
샤막과 노이어라면...... 아ㅡ 이래서 해외정보방을 끈을수 없어
우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