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여자축구대표팀은 2006 AFC 여자아시안컵 대회 준결승전 중국전에서 폭력을 행사한 세 명의 선수에게 출장정지 명령을 내리고 일요일 열리는 일본과의 3-4위전 출전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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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한 혜용은 이탈리아 주심 아나 데 토니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할 시, 그 과정에서 경기장을 나가는 동안 심판을 뒤에서 걷어찬 것에 대한 추가 징계가 있을 예정이며 이외에도 손경선과 송정선은 심판과 관중을 향해 물병 및 이물질을 던져 이 또한 AFC 상벌위원회에 회부될 것이라 아시아축구연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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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징계조치는 AFC상벌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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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ㅜㅜ
헐
이경기 봤는데 심판이 완전 중국편 들었죠. .. 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