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모양 그대로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
출처:쌍문동 산소망교회TV
소금의 모양 그대로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처
말 씀: 마태복음5 :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태복음5:13)“
마태복음5장부터 7장까지의 말씀은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가르친 말씀으로 산상수훈 또는 산상설교라 부릅니다.
마태복음에서 두 가지의 중요한 예수님의 설교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산상설교입니다.
또 한 가지는 마태복음 24장부터 25장까지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인 감람산 설교입니다.
이 두 설교의 공통점은 산에서 설교하신 것입니다.
산상설교의 첫 번째 말씀은 복이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이 있는 자는 어떤 자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복은 세상의 복과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할 때 “빛과 소금”이라 하여 광염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예수님의 말씀은 “소금과 빛”입니다.
그러므로 염광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 빛과 소금으로 광염교회도 있고
소금과 빛으로 염광교회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금의 성질도 알아보고 소금에 관한 말씀을 통하여
종말에 대한 말씀으로
“소금의 모양 그대로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처라”는 제목입니다.
1.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은 음식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연 조미료입니다.
소금은 오래동안 맛을 내는 조미료로 사용해 왔습니다.
소금은 맛을 냅니다.
소금은 맛을 내게 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할 수 있겠습니까?
소금의 역할은 맛을 내게하고 짜게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소금이 맛을 내지 못한다면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의 거듭남은 어디에 있습니까?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1:3)“
사람이 거듭났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중생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바리새인 중에 똑똑한 유대인의 관원 니고데모가
밤 중에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가르치시는 것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지도자로
이스라엘의 선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으로
불렀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온 선생보다 높은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생입니다.
니고데모는 학문이 있고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었으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거듭남”은 영적으로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육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육신으로 태어났으면 육의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났으면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으로 난 육의 사람이 있고
성령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이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 되는 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거듭남으로 가능한 말씀입니다.
소금으로 맛을 내는 자에게 담고 있는 것은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성령의
사람의 되기를 바랍니다.
2.소금의 역할
1>소금은 물에 녹아야 맛을 낸다.
소금을 입에 넣어 짠맛이 나는 거슨 물에 녹아야 가능합니다.
물에 녹지 않은 소금은 맛을 내지 않습니다.
소금의 모양 그대로 있으면 쓸데가 없습니다.
소금은 물에 녹아 그 모양이 변할 때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소금의 모양 그대로 있지는 않습니까?
자기의 모양 그대로 있으면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자기의 모양으로 된 소금이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녹아지기를 바랍니다.
소금이 물에 녹아 맛을 내듯이 우리의 모양이 말씀에
녹아 변화된 삶의 속사람으로 유익한 사람이 되기들 바랍니다.
겉사람은 소금의 모양 그대로 입니다.
소금이 말씀에 녹아 변화되는 것은 속사람이라 부르는
새사람인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엡4:22~24)“
2>소금은 방부제의 역할을 한다.
소금은 물에 녹아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소금을 입에 넣었는데 소금의 모양 그대로 있으면
맛을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소금을 입에 넣어 소금이 입의 침샘에
녹을 때 비로서 짠맛이 나는 것입니다.
소금이 물에 녹아 그 역할을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썩지 않고 음식을 오래 보존하게 하는 방부제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국가가 썩어가고 사회가 썩어가고
가정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싱싱한 것보다 상하여 썩어가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속히 썩지 아니할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말씀이니라
(벧전1:24~25)“
3.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힌다.
1>소금의 맛을 잃어버리지 말자.
소금이 물에 녹아서 그 모양이 없어지면
그 역할을 하여 맛을 냅니다.
그러나 소금이 물에 녹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
있으면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그 모양대로 있으면 교회 역할을 못하여
아주 비겁한 행동을 하고 맙니다.
교회가 맛을 내는 소금의 역할을 하여
세상의 부패를 막을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故 김홍도 목사님은 “교회가 공산주의와 싸우는 것은
정치 싸움이 아니요 사탄과 싸우는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홍도 목사님은 소금 그대로 있지 않고 소금이 말씀에
녹아 그 맛을 내어 국가의 부패함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2>소금이 맛을 잃어버리면 사람에게 밟힌다.
오늘날 교회가 말씀에 녹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 있는
모습을 사람들이 볼 때 사람이 먼저가 되어
교회를 짖밟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소금이 물에 녹아 있어도 물이 말라버리면
도로 소금의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이 말라버려 그 속에 생수강이
바닥이 나면 소금 모양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시대에 핍박을 받는 교회탄압이라도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세상 속에서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은 그 모양 그대로
있을 것이 아닙니다.
소금이 물에 녹아서 맛을 내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봅시다.
4. 소금의 모양 그대로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처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기둥이 되었더라
(창세기19:26)“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여 큰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를 바라본즉
여호와의 동산 같았고 애굽의 땅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풍요 속에 영적 상태는 멸망할 도시일 수 있습니다.
롯과 그 가족들이 아브람을 떠나 소돔과 고모라로 들어갔습니다.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바라보게 하시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아브람에게는 가나안 땅에서 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예배가 없었습니다.
롯이 보기에 좋았던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려고 두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두 천사가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다는 사실을
롯에게 알리었습니다.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으니
우리가 멸하리라(창세기19:13)“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없으면 소금의 모양 그대로 있습니다.‘
소금이 그 모양 그대로 맛을 내지 아니하면 사람에게 밟힐뿐입니다.
롯의 두 딸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결혼을 하였으나
두 사위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고를 농담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말세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면 사람들은 교회를 혐오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멸망을 농담으로 여긴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불과 유황으로 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창세기19:25)“
두 천사가 롯의 가족을 소돔과 고모라에서 속히 도망하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악이 많아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녹아지지 않고 소금의 모양 그대로 있으면 멸함을 당합니다.
두 천사가 롯의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뒤돌아 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당함을 면하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롯과 가족들이 속히 소돔과 고모라를 빠져 나가고 있으나
롯의 처는 도망가면서도 뒤돌아 본고로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롯의 처는 소돔과 고모라의 모양이 그대로 있어
말씀에 녹아지지 않고 뒤돌아 본 소금 모양으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소금의 모양 그대로 겉사람으로 있을 것이 아니라
말씀에 녹아지는 속사람으로 변화되는 맛을 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녹아지는 변화로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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