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모 1등 배구선수
하얀피부 고예림 선수와 함께
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 배구관람 후
울이쁜이썽 바비인형 함께 셀카찍다.
퇴근 길 싸인받기작전 항상 성공하죠.
열정을 다하는 썽과 바비인형
함께 배구관람 끝 즐거웠어요.
항상 김천실내체육관 보는 얼짱형님
김영태 형님 언제나 너무 잘생겼어요.
사랑하는 구사부부 출동 배구 구경했죠.
항상 반가운 달밤 바비인형 함께했죠..
올만에 온 코린트 명훈이도 함께했네요.
낮에 도착했는데 끝나니 밤이네요.
집에 도착해서 라면 먹었네요.
즐겁게 여자배구 즐기다.
구미사랑서포터즈 안이기
즐기자 다함께 구미사랑
첫댓글 예림선수 싸인 받았네요~ 4세트 예림선수 계속 뛰었으면 ㅜㅜ 5세트 갈 수 있었는데 ㅜㅜ 현대건설 주말 원정 경기는 시간 만들어서 간답니다~
명훈아 올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옛날 어울리던 사람들 다 타지역에 많이가서 안따깝다. 구미가 다시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가 되어야하는데 명훈아 다음에 또 보자. 새해복많이받어 반가웠어.
@어린왕자(안이기)81 아무래도 구미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전공이라서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린트(박명훈)83 구래 명훈아 화이팅~ 잘자~~~
궁금한게 썽은 도로공사 팬 아니였어? 제수씨야 흥국생명인거 알고 있는데
도로공사 펜 맞지요. 그리고 여자배구선수 모두를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