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ᆢ웃기는 애기죠 윤석렬 정권하에서 먹는 사과말고 무슨 의미의 사과 존재할까요 수백명 참사에도 친인척 비리에도 단 한마디 사과 없는게 요즘 문화입니다
그리고 김은경의 발언을 처음부터 들어보면 무조건 노인비하하는 애기아니고 청춘들 투표 참여 독려하는 과정의 한 구절일뿐입니다 절대 사과도 번복도 필요 없습니다 사과 1.000번을 해도 좌우 갈라진 대한민국에서 용서도 이해도 존재 안하고 오로지 정략적 이용뿐입니다
그냥 떠들다 지치게 냅두세요
대 신일고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출신 방통위 위원장 임명과정도 시간 보내고 여론 잠잠해진후 진행하지요
너는 너 나는 나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첫댓글 쟈들처럼 개사과하나 던져주면 됩니다.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