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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무시 못 할 '한동훈 對 이재명' 시중 얘기들
조선일보
입력 2024.08.01.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8/01/B2YNVY3ZXZFE3PQJ4PE3N5UI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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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후보가 韓이면
李가 대통령 되고
민주 후보 李 아니면
국힘 누가 나와도 안 돼'
한동훈은 바로 이 지점서
출발해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뉴시스·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월 19일 “김건희 여사 명품 백 문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고 한 말이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바꿀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국회의원 총선거를 눈앞에 둔 당의 대표로서 민심에 최소한이나마 부응할 수밖에 없어서 한 말이었다. 국민의힘 총선 승리가 가장 절실한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니 윤 대통령도 못 이기는 척 넘어갈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사실 한국에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윤 대통령 부부는 아니었다.
한 대표 발언 직후 윤 대통령은 한 대표를 사퇴시키라고 지시했다. 거의 모든 국민, 심지어는 민주당까지 놀라게 하고 어리둥절하게 만든 이 지시는 총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미리 알려준 사건이었다. 이종섭 대사 호주 출국, 대통령실 수석의 폭언에 대한 늑장 대처, 의료 사태에 대한 일방적 담화 등 그에 이어진 사건은 모두 같은 선상에 있었다.
만약 윤 대통령이 민심 악화를 막기 위해 부인 문제에서 인내하고, 각종 현안에 기민하게 대처했으면 총선은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그랬다면 총선 승리의 공로자는 윤 대통령이고 한 대표는 친윤 2인자 정도의 위상에 그쳤을 것이다. 윤 대통령의 그런 노력에도 국민의힘이 패했다면 한 대표는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했을 것이고 이번에 당대표 경선에 나서지도 못했을 것이다. 정치를 계속한다고 해도 한계가 분명했을 것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한 대표의 ‘국민 눈높이’ 발언에 분노해 그를 쫓아내려 함으로써 한국 정치의 오랜 ‘출세 공식’이 작동하게 됐다. 김종인씨의 표현대로면 한 대표에게 이른바 ‘별의 순간’이 온 것이다. 우리 정치에서 역대 여당 대선 후보들은 모두 대통령과 맞서서 각을 세운 사람들이다. 김영삼은 노태우 대통령과 맞섰고, 이회창은 김영삼 대통령과 맞섰고, 정동영은 노무현 대통령과 맞섰고, 박근혜는 이명박 대통령과 맞섰고,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과 맞섰다. 한국 대중의 정치인 선호 인식부터가 그렇다. 권력자를 추종하는 사람이 지도자 반열에 오른 적이 거의 없다. 강자에게 맞서 옳은 소리 하다가 피해를 본 정치인이면 100점이다. 친윤들이 거의 적반하장으로 한 대표를 공격하면서 그 조건을 다 만들어줬다.
그런데 한동훈은 이 코스를 따라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가능성 1위가 한 대표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선 본선은 전혀 다른 문제다. 한 대표가 극복해야 할 첫 관문은 윤 대통령이 남긴 유산이다. 이제 한국 유권자들에겐 검사 정치인 기피증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검사 대통령’ 얘기가 나오면 “또?” 하면서 고개를 흔든다. 윤 대통령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법 적용에 예외 없다’면서 발휘했던 검사의 본질적 장점은 사라졌다. 그 대신 다른 사람들과 공감·교감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검사의 단점은 크게 부각됐다. 한 대표는 비록 윤 대통령과는 차별화됐지만 ‘검사 정치인’이란 범주 밖으로 나오기는 힘들다.
한 대표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맡았다. 한 대표는 도망갈 염려가 없고 증거를 인멸할 수도 없는 양 전 대법원장을 굳이 구속했다. 그리고 무려 47가지 혐의로 기소했다. 한 인간이 죄 47건을 한꺼번에 짓는다는 게 가능한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기소 문서가 트럭 분량이라 트럭 기소라고 했다. 그 47건이 전부 무죄가 됐다. 검찰 출신들은 이 무리한 구속과 기소가 ‘검사 한동훈’을 잘 말해준다고 한다. 한 대표가 정치를 하게 된 이상 이 문제는 앞으로 결국 닥쳐올 시험대가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한동훈’이라면 할 말을 빨리, 딱 부러지게 한다는 것부터 떠오른다. 이것으로 국회의원은 몰라도 대통령은 힘들다. 108석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윤 대통령과 불화 재연 가능성은 높다. 현재 국민의힘의 대선 득표 기반은 위태롭다. 한국 대선에서 수도권과 20~50대까지 광범위한 연령층을 잃으면 승부를 할 수가 없다. 한 대표는 이들에게 어필할 무엇을 갖고 있나. 솔직히 잘 보이지 않는다.
지금 일반 시중에선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이면 이재명이 대통령 될 수 있고, 민주당에서 이재명 아닌 새 인물이 후보로 나오면 국민의힘에서 누가 나와도 안 될 것’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 거칠지만 무언가 본질을 꿰뚫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동훈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양상훈 기자 주필
2024.08.01 00:34:15
한심한 칼럼이다. 근거는 빈약하고 느낌을 준다가 이유라니. 한동훈을 굳이 폄하하려는 자들은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중 한동훈이 중도와 정치무관심층 1위라는 사실을 망각한다. 한동훈의 반의 반의 반 지지율도 얻지 못하는 그 외 주자들을 두고 할 말이 아니라는 거다. 게다가 법무부장관때 보여준 행정력은 최고였다. 비대위원장이 되었을때는 이재명보다 정치지도자 지지율을 더 높게 받으며 김기현때 국힘이 80석 받을거라는 예측을 뒤엎고 150석 내외수준까지 예상 의석수를 올린 장본인이기도 하다.한동훈 개인 역량은 이미 판단이 끝났다. 완벽한 대선 후보다. 용산이 발목만 잡지 않으면 정권 재창출이 꿈은 아니다.
답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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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0:38:55
한동훈이 답임 그러나 기자가 띄우고 싶은 인물이 있다면 그를 칭송하는 칼럼을 쓰길 억지로 한동훈 까내리려고 하니까 글에 공감이 전혀 안감 ㅋㅋ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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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0:26:11
한동훈 아니면 국힘 누가 나와도 안된다는게 여론조사로 나오는 팩트다 양상훈은 누구한테 줄을 섰길래 여론조사를 부정하는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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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1:09:22
양상훈 이 아자씨 뭔가 잘 모르네. 지금 국민들이 정치 잘하는 사람 대통령으로 원하는거 같나? 지금 국민들은 나쁜O을 때려잡아 줄 뻔치를 원한다. 주변에 온통 나쁜O들이 권력잡고, 나쁘게 돈을 벌어 떵떵거리고. 이 미친 세상의 나쁜O들을 때려잡아줄 사람 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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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0:47:10
완벽한 지도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요 한동훈은 22년 9월부터 지금까지 갤럽차기여조에서 보수주자중 1위를 지키고 있는데 정치 몇십년한 홍씨 오씨 원씨를 압도하는 건 대중과의 소통능력, 정무감각, 진정성에서 그들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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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2:44:21
아주 간교하고 사악한 저의를 숨긴 악질의 칼럼이다. 독자와 국민을 무지몽매한 개돼지로 인식한 양상훈에 분노한다. 뒤집어쓴 인두껍을 벗고 천번 사죄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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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1:59:01
양상훈 주필의 의견도 의미가 있지만, 너무 단순한 논리가 아닐까 합니다. 한동훈은 확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정의로운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당정활동을 지금처럼 원칙대로 고집스럽게 해나가고, 및 윤통이 고집부려 실패한 사례를 Benchmarking하며 국민과 나라만 보고 간다면, 수구 보수 OO들 아무리 최고위 참여해 흠집내고 끌어내리려 해도, 국민들이 든든한 뒷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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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18:45
지금까지 늘어놓은 사설은 그저 당신 생각일 뿐. 현재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과연 "政治" 맞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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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0:42:45
참으로 특이한 한편으로 잔인한 그런 넋두리인 듯.... 그런 이유는.. 국민의, 일반시민의. 양식있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라는 말 다름 아닌 듯... 그런 인간들이 한 투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나?? 양양반, 반문하자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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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4:42:57
이 칼럼을 쓴 사람이 하고싶은 말이 뭐지? 왜 희대의 범죄자 이재명을 띄우고 한동훈을 폄훼하는거지? 저 사람이 칼럼은 항상 애매모호하던데......범죄자 단죄해서 정의를 실현시키라고 검찰총장자리 주엇더니 2년을 허비햇던 이원석의 애매모호한 처신과 비슷한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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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18:13
경각심을 주는것은 좋으나.....범죄자가 대통령되는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비유 해서는 않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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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1:13:55
내부분열과 전쟁에 이골난 조센진. 세금 찢어먹을 궁리만 하는 제도권. 독안에 서로 잡아먹는 쥐떼꼴. 이게 현재 한국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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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0:53:29
한동훈, 150석 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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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14:17
시중에 한동훈이 대신 이재명이란다고? 금시초문인데 무슨 근거에 어디 근거냐? 이런 돼먹지 않은 소리 가끔 해대는 통에 조선이 쓰레기 대명사가 되어 가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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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4:42:21
칼럼 수준이 찌라시…차라리 이재명을 포함한 사시 출신은 모두 안된다고 하던지.한동훈은 국회의원 특권을 박살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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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08:41
조선이 망가져도 보통망가진것이 아냐 , 이재명 범죄자를 국가슈공자로 불러라 연예인 총각행세 하루밤.유공자, 음주운전 유공자 , 검사사칭유공자 , 정신차려 조선아 , 보수아니라도좋아, 미친신문되지말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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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02:45
양승태 전 대법원장 건으로 일부 강경보수 원로들은 윤통과 한대표를 보수의 적으로 몰고가는것 같다. 지난일을 두고 화나고 열받는거야 어쩔수 없다 쳐도 이번 총선에서 패배한건 윤통의 저돌적인 스타일과 공작에 낚인 김여사 의 행동이었다. 지금 부터 한대표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 합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길이 곧 승리의 길임을 모두다 알고있는 것 아닙니까? 진짜 조심 할것은 좌파의 선전선동 허위사실 유포로 국민을 기망 하려 할때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겁니다. 제발 좌파들 하는걸 좀 배우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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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4:59:24
이재명의 심장에 타격을 가해 그자의 존재를 끊어 놓는 한동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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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8.01 02:57:27
이재명이 7 번방으로 -- 가는 경우를 굳이 빼고 ~ ~ 대는 이유가 궁금하다.
답글작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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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3:53:12
한동훈 대세론에 대한 문제 제기 수준이다. 한동훈이 처한 현재의 상황이다.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공감과 교감 능력을 고려하여 정치인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논의에 동의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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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16:09
박근혜탄핵한 자들이 할말은 아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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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0:39:28
한동훈도 아니고, 이재명은 더더욱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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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1:56:25
언어 스타일이 대통깜은 안돼! 너무 빠르게 깝쭉거려. 영 품위가 없어.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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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14:08
좀 이해하기 힘든 칼럼이다. 범죄자 이재명은 대권 후보가 될수 없고, 이재명이 아니면 민주당에 대선후보감이 없는게 현실아닌가? 물론 한동훈이 긴장해야 하고 검사가 아닌 정치인으로서 담금질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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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54:10
주제에 지적질은... 양주필도 조선일보 나와서 정치 논평 유튜브 한번 해보시죠?ㅋ 쫄보라 못할듯... ㅉ
답글작성
25
3
2024.08.01 06:01:02
팩트는 1도 없고 오직 본인의 뇌피셜을 기반으로 한 칼럼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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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22:42
국민 수준이 나라 수준을 결정함을 되새길 때다. 현재 한국은 차기 지도자로는 한동훈 말고는 대안이 없다.
답글작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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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00:04
조선일보수준 한심하다. 초딩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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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29:47
스스로 지어낸 것을 시중얘기라고 포장하면 안 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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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57:03
무슨 말도 안되는 공상인가? 전과4범이며 11건으로 앞으로 추가 기소될 건도 더 있는 사깃꾼 세금도둑 다중중대범죄자가 어디서 대통령을 하나? 그 자리에서 처 주기고 3족을 멸해도 시원찮을 판에... 언론이 기개를 잃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첨이 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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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01 07:04:59
3년 남았는데.. 뭔 쓰잘데 없는 글을 쓰노..? 어디선가 있는 시중얘기를 빗대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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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26:22
조선이 동훈이 민다고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작작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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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23:21
양기자님 언제부터인가 기사를 쓰기 위한 논리를 억지로 만든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검사 직업이 공감에 문제가 있다면 변호사 직업은 사사건건 변명만 꾸미려는 사람들입니까? 그것이 바로 편견이죠. 기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편견을 확대 재생산 하는 행위가 과연 팩트에 부합할까요? 기자 정신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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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40:26
이글은 평소의 양주필 답지않은 글이다. 양주필의 글은 내가 하고 싶거나 쓰고 싶은 글을 잘 버무려 멋지게 표현하는데서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이글은 나라돈으로 사욕을 채우려고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인간에게 그것도 능력이다는 면죄부를 주는 글이다. 비록 검사가 과거를 캐고 미래비전을 세우는 힘이 약해도 지금 국민들은 법이 공정하게 작동하는 사회를 바란다. 양주필은 정치입문 하자마자 민주당이 이재명사당이 된 이유나 제대로 한번 싶어보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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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01 07:07:46
말같지도안은 이야기하지마라 헛소리 칼럼은 누굴위함인지 ? 이해안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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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01 06:17:22
한동훈도 인간이니 완벽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모스크바 푸틴에서 베이징 습근평, 서울 이재명으로 불고 있는 일인 우상숭배의 서북풍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한동훈이라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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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8.01 00:44:21
역시 정곡을찌르는 명문이군요!! 한동훈의유일한길은 윤석열과 빨리결별하고 새로운비젼과 정치적승부사기질,국민과의스킨쉽이보강되어야할듯!! 첫단계로 의료파탄 원점재검토선언일것이다!! 다음으로 제3자특검강력시행주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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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17:40
한대표에 대한 63% 압도적 지지는 고집불통 윤통부부에 실망하고 미래권력을 선택한 보증서다. 재능있고 대찬 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제부터 꼴ㅌ보수를 개혁하면서 외연을 확장하면 된다. 칼럼은 비난이 아니라, 가르침과 교훈으로 이해하면 된다. 국민과 당원은 그런 한동훈이를 기대하는 것이다. 눈치없이 틀어박혀 있는 정책의장은 누구의 사주인가. 돌파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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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8.01 07:48:55
지난 총선 초기, 이재명: 한동훈의 구도가 만들어 졌을 때, 국민의힘은 완승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 후 이재명:윤대통령의 구도가 된 후 정권심판론으로 국민의힘 완패한 것이다.. 우리 국민이 다 보고,겪은 일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왜곡할 수가 있단 말인가? 양상훈, 진짜 완전 쓰레기이다... 완전 자의적인 판단에 의한,사실을 외면한 쓰레기 글이다. 한동훈이 지금 가장 강조하는 것은 중도층, 수도권, 그리고 청년으로의 외연 확장이다..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가장 중요한 내용을 빼고 선, 자기가 하고 싶은 엉터리, 쓰레기 보다 못한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다. 이재명의 상대가 한동훈이라면 이재명은 고양이 앞에 쥐가 된다.. 양상훈, 언제까지 조선일보 독자와 국민을 우롱할 것이냐?????
답글작성
10
0
2024.08.01 07:18:12
칼럼에서 양비론 그리고 자기가 생각하는 도취에 빠진 사람은 칼럼을 쓰면 안돼. 이 사람 도 대체 무슨 얘기하는지? 지정신 헷갈리네
답글작성
10
1
2024.08.01 06:47:21
펜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이 직업이라고 해도, 평소 칼럼과 완전히 다른 글이 국민의 마음을 헤집는다. 일반시중에 떠돈다는 그 소식의 근거가 이재명측이라면 어떻소? 펜을 부끄럽게 하지 말고 국민의 절절한 목소리라고 억지 궤변을 포장하지 마시오. 이번 글은 왜 부끄러운지 생각해 보시길 ...
답글작성
10
1
2024.08.01 06:30:17
더러운민주당에서 지어낸 이야기를 시중에 떠돌고 있다고 한다. 한동훈이 대통령 후보가 될 수도 있지만 다른 가능성도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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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8.01 06:29:22
이제 우리 정치는 한동훈 이라는 50대 정치이니 나오면서 60대 이후는 정치이니건 평론가건 60이 넘으면 뒤로 물러나야하는 상황이 왔다 이 칼럼를 보면서 기존의 기득권 세력들의 일선후퇴가 더 빨라질것 같다
답글작성
10
2
2024.08.01 08:07:14
법카雙에 마구잡이 쌍욕설에, 중 범죄에...
답글작성
9
0
2024.08.01 07:38:50
목적을 가지고 쓴 기사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범법자에게 주어야 한다고 하는 것인지? 기사를 쓴 목적이 무엇인가? 국민들이 다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범법자에게 자리를 주겠는가?
답글작성
9
1
2024.08.01 07:10:45
상당히 왜곡된 생각을 기지셨군 ...
답글작성
9
1
2024.08.01 07:02:04
양산훈 칼럼 자네 귀에는 좌민당원들이 이재명 방탄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답글작성
9
1
2024.08.01 06:48:37
별 내용도 없이 양승태를 소환해 한동훈을 비난하고, 한동훈이 나오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황당한 이야기만 남는 글이다.
답글작성
9
1
2024.08.01 06:03:36
OO, 헛소리!
답글작성
9
1
2024.08.01 07:45:29
아주 저열한 칼럼이다. 이제 이런식으로 본인 의도를 교묘하게 숨기면서 특정인을 까는 칼럼도 구태의연하다 생각하지 않는가? 본인의 사상과 생각을 거침 없이 표현 하지 않으면 외면 받는다. 품격이란 단어 뒤에 숨어서 이딴 짓 그만 하자 지겹다
답글작성
8
0
2024.08.01 07:40:12
말이야 방귀야?? 개딸과 공산주의와 종북패거리들은 입을 꾹 닫고 어느 한 단면만 부각 시켜 이런걸 사설이라고??.....쯔ㅉ
답글작성
8
1
2024.08.01 07:22:33
이재명 한동훈이 한국의 정치수준이고 양상훈은 언론의 수준이다.참으로 저질스런 정치인 언론인이다.ㅎㅎ
답글작성
8
1
2024.08.01 07:36:46
나라가 어쩌다... 윤통은 김건희 싸고 돌지 말고 내쳐라. 그리고 그 당당하고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던 자세로 돌아가야만 그게 사는 길이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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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34:36
이 양 주필이라는 사람이 기고한 글들을 읽어보면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애매모호한 것이 더러 있습니다. 아마 그때는 酒筆~.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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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25:34
앞뒤도 안맞는 수준 떨어지는 칼럼.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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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09:32
논설이 틀렸다. 이재명이 나오면 누가 나와도 당선되고 한동훈이 나오면 중도 포용으로 누가 나와도 떨어진다로 바꿔야 된다. 윤통의 황소 고집은 다듬어야 한다
답글작성
6
1
2024.08.01 08:02:24
딱 찌라시 수준, 카더라로 기사쓰고 카더라로 탄핵하는~.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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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41:06
시중 예기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자기 주변 사람들 생각인가? 아니면 독자적으로 여론 조사를 했다는 예기인가?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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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30:57
국민의 눈높이를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는 한에 엄청 부정적이네...이 죄명이는 아무리 그래도 아니다 죄가 많다.. 이번에 방통 사건을 보면서 민주당은 22대에도 잡법집단이고 조만간 민희같은 청래같은 깜도 안되는 인물은 사라지리라..봐라 강우기 의겨미 남구기 수지니 그토록 한국정치를 똥물 수준으로 타락시킨 인물이 다 어디에 있는지..죄명이 조구기 일당이 사라지고 한국정치는 총체적인 개혁만이 답이다...국익과 국가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야당다운 야당 여당다운 여당 이 태어나야 한다..정치하면 한국에 살고 있는 한 지굿자긋하다 가장 저열한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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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24:44
낡은 사고에 갇힌, 여의도 문법틀에서 본 시각이다. 언론, 정치권, 용산, 친윤들이 국민의힘 경선을 분석한 정반대의 결과로 한동훈이 압승했다. 언론인들도 구태적 사고에서 벗어나라. 탁상공론 컬럼 공감 못한다. 양주필도 30년전 틀에 갇혀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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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06:12
검사 출신이 그렇다면 변호사 출신 대통령과 후보는 어떤가? 도덕과 경제, 안보, 민주주의가 나아 졌는가? 살인, 부도덕, 피의자, 간첩, 공산국가, 독재자도 일관되게 변호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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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37:58
좋은말이다,그럼 상훈씨, 이제 이재명에대한 칼럼도 써보고 이죄명 대타가 누가돨지도 그좋은 가상력으로 헌번 전개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글이 이해가면 당신을 최고의 칼리스트로 인정해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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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25:07
조선은 사이비 좌파다 빨다 빨다 별걸다 빨아대네 이준석, 한동훈이나 빨어대 베네주엘라 부정선거라며 니네나라 부정선거는 안보이냐? 니네나라가 어디던가? 중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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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23:40
이 사람이 민주당에게 한 자리 보장 받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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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14:14
조선일보사의 한동훈 테러가 시작되었다. 3일전 김대중칼럼과 오늘 양씨칼럼은 말할것도없이 조선 논설출신 최병묵의 한동훈 비토와 김광일앵커의 이상한진행등 이모두가 조선일보의 여론조성 냉새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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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07:00
드라마 예고편인가? 아직 시즌은 멀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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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17:35
김건희 어휴. 백담사 가둬놓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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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08:06
ㅋ 전대 끝나니 역시 전유 수법 흔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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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17:05
그래도 누가 차기대통령 해도 하겠지.. 그러나 조사중인 범죄혐의자가 대통령되는건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쪽팔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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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11:51
주필의 칼럼이 현 조선일보의 처지를 반영한다. 수준이 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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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09:24
국힘후보가 한동훈이면 이재명이 된다? 누가 그런얘기를? 처음 듣는 해괴망칙한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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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07:00
분명한 건 , 이재명이가 대통령 후보 될 일은 없다는 것이고 찢보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 조선일보는 제일 먼저 피의 숙청 대상이 될 것이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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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06:07
검사와 범죄자의 대결..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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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45:02
양상훈 덩.정신차려라.비교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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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44:27
양상훈주필 당신의 이칼럼은 허공에 허발질이다. 사전선거투표의 헛점과 운젯점들이 투성이인데 여기에 눈감고 부역하는 당신은 역사에 죄인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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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0:15
참 조선의 늙다리 논설위원들 언제까지 다닐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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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04:17
얼떨결에 공정과 상식으로 대통령이 된 윤대통령이 더 새겨들으셨슴합니다.문정권을 5년만에 갈아엎은 위대한 국민들을 두려워하시고 진정성있게 국민앞에 나서주셔야 지금까지의 부정적시각을 만회할 수있기에..정권재창출은 윤통께서 정말 많이 바꾸신 모습들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가능하기때문이죠.한대표는 이런 와중에 국민눈높이에 걸맞는 단호하고 진솔한 정체성을 보이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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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45:10
이 사람아,민주당을 위한 부정선거 범죄조직 선관위가 아니면 어떻게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고 대권을 꿈꾸겠나? 언론인으로서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부정선거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부정선거 범죄집단 선관위에 대해 사설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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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41:08
조선이 모든 간부들의 기조가 윤석열 반대인것은 알고있다.이준석을 띄우드니 지금은 한동훈을 선호하드니 오늘의 칼럼은 한동훈이도 아닌것같은 글이다.국민 눈높이가 무엇인지 나는 팔십노인이지만 잘 이해못한다.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눈높이 아닌가 기대했든 한동훈이도 나는 요즘 매의눈으로본다.환호성에 도취되어 본심을 잃어가고있고 누굴 닮아가고 있어서,윤석열 그것도 악질로 덮어씌우는 매건마다의 김건희건 아니면 고집은 있지만 크게 나쁘지않은데 온매체가 몹쓸인간으로,불통으로 미워한다.거기에 조,중,동이 깃발을 들었다.오늘의글을보면 더불좌파에 조선의마음이 가있다는걸 본다.이재명이 나와도되고 그렇지않은 누가 나오면 무조건 정권잡는다 가이드를 하고있으니 하는말이다.이나라가 모두 좌쪽으로 가고있어 우리는 그것이 제일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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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37:45
씨잘 데 없는 소리!! 이번 총선도 선관위의 작품임.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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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23:02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 또 나오게 된다면 자유우파를 대표해서 그를 이길 사람은 오직 한동훈 뿐이다. 한동훈이 정치에 뛰어든 후의 모든 여론 조사가 이를 나타내고 있다. 한동훈의 반에 반 밖에 안되는 오세훈, 이번 국힘 대표 선거에서 바닥 인성을 보여준 원희룡 등은 결코 대안이 될 수 없고 이재명 일극 체제 아래 이재명을 대체할 인물은 뒤늦게 나오더라도 역시 한동훈 적수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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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21:05
논리도 없고 정의도 없고 민주적이지도 않은 조선일보가 나서서 선동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해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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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11:50
윤한갈등이 많을 수록 동훈대통령이 탄생할 가능성이 크단 이야긴가? 어느 정도 수긍도 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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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46:0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01 06:44:21
윤석열은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다. 이것도 무능한 문재인 작품이다. 문재인 작품답게 무능하다. 정치감각도 없고 와이프 호위무사 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다음 대선에선 내로남불 보수에 질려 주사파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 사이비교주와 와이프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두 내외는 가만히 조용히 있다가 퇴임하는 것이 나라에 도움이 된다. 한대표를 낙선시키려고 두 내외가 작심하고 덤볐지만 졌다. 사심과 감정을 앞세우는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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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0:13
홍준표가 나와도 이죄명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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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9:58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이재명 말고 있나요? 나찌 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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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11:11
결국은 민주당이 집구너해야 한다는 말을 배배꼬아 말하는거네... 조선은 작금의 우리나라 상황이 즐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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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03:17
더불어공산당에서 뱀눙깔 아닌 누가 나와도 국힘은 누가 나와도 대선을 이기지 못 한다는 인식은 대체 세간 어느 부류들의 것인지? 한동훈의 냉철함과 분발을 촉구하는 애정어린 고언으로 보이기는 한다만 더불어공산당에 대한 과한 평가는 수긍하기 어렵다. 보수 쪽에는 저 좌빠리 짐승들을 상대할 인재가 절대 없으리라는 저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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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47:00
인물이 아니야.. 상식과 공정이 있는가 하는 문제지.. 이재명님에게는 상식과 공정이 없고.. 윤석열님에게는 있는 줄 알았는데.. 없고.. 이제 한동훈님을 검증하는 시간이 되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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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41:51
국민들이 한동운 지지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리죄명 때려 잡을 사람은 한동운 뿐이라는 것이다. 윤선력도 못 잡은 리죄명이다. 오세운,나경언,원휘룡, 그 누구도 리죄명을 못 잡는다. 오직 한동운만이 잡을수 있다. 국민들은 그 사실 하나에 기대를 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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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22:52
지금의 한동훈으로는 어렵다고 본다. 이미 한동훈은 너무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다. 가장큰 문제가 뭔가 리더싶이 부족하다. 정치는 건ㅁ사가 수사하듯히 하는것이 아니고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행동의 결과 뭉이라고 본다. 지금의 한동흔은 검사.변호사로선 만점 이지만 정치인으로서는 너무 많은 약점을 너출시켰다. 지금 아마 한동훈 법무부 장관시정 댓글 사건이 핵폭탄이 되고 다음은 리더싶 믄제다. 흔히 소탐 대싱이라고한다 지금 한동훈 대표 되고 난다음 왜 정책의장 자리에 연??래 자기 리더싶한계를 들어내고 비젼을 제시 못하는 는지는 그가 보여주고 있는 리더싶과 조직 운영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금 뭔가 새로운 대표로서 국민의 힘의 미래 비젼을ㅇ 제시하고 어떻게든 집권당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지 않으면 끝장 난다는 사실이다. 간단힌 예로 최상병 특검도 이미 공수처 수사후 미진시 특검이란 당론을 당대표란 자가 거부하고 제3의 특검을 하자 ? 그럼 당론은 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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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21:33
이종섭 대사 호주 출국, 대통령실 수석의 폭언에 대한 늑장 대처, 의료 사태에 대한 일방적 담화 등 그에 이어진 사건은 모두 같은 선상에 있었다. 의료 사태에 대한 조선일보와 방상훈의 입장은 무엇이었고, 앞으로는 무엇인가? 계속 부역질인가?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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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17:27
무식한 자가 주필이 되면 신문이 이렇게 된다. 국민 눈높이가 이 나라의 절대적 가치리고 믿는 한 이 니라에는 자유민주주의, 법치 주의는 없다. 그럼 남는것은 뭘까? 바로 전체주의 인민재판이 난무하는 공산주의 밖에 없다. 도대체 국민 눈높이는 누가 정하는지는 알고 있나? 국민이 정해? 어떻게? 누가 그걸 계량하나? 나라의 대표 보수 일간지 주필(아직도 주필인지 모르지만) 이라는 사람의 사상의 바닥이 이렇게 얄팍하다는데 한숨이 나올수 밖에 없다. 그냥 악플이라고 넘어 갈 생각 말고 무엇이 자유민주주의 이며 법치주의의 가치인지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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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58:25
대통령은 아마 퇴임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 그러면 퇴임 뒤 안전이 보장될까? 요렇게 단순한 전망도 못하며 일국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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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49:28
양주필님도 보수정당이 정권을 잡기를 원할 것이다. 저는 이 칼럼의 행간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동훈은 지금 이대로의 얕은 비전과 빈약한 철학으로는 절대 이재명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보고 검찰 출신 대통령은 더 이상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한동훈이 대권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철저히 검찰 티를 벗고 환골탈태를 해야 한다.여기 댓글다는 한동훈 빠나 극우들아 이 칼럼이 무얼 말하는지 제대로 좀 읽어라. 한동훈에게 끊임없이 주문해라. 대권을 잡으려면 뭘 해야 하는지. 아, 한가지, 한동훈이 예의 바르고 반듯하기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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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28:35
한동훈은 보수들로 부터 절대적 지지를 못받는다.이는 한동훈이 좌파에게 침을 질질 흘리고 윤대통령과 등졌기 때문이다.양주필은 현상만 지적했지 이유는 외면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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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13:44
장학퀴즈에서 1등 한 아이, 한동훈은 그런 인상이다. 법을 따지는 검사는 어울리나 그 이상은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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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56:16
의외로 간단하지 않나? 윤바리를 출당시키고 TK 도태를 유도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충청 PK 위주로 판을 짜면 된다. 그러면 중도층이 돌아올 것이다. 단, 한은 윤바리와 달리 듣는 귀를 먼저 갖춰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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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4:16:00
정확한 지적이다. 외부 수혈은 윤으로 족하다. 그땐 문 폭주정권에 맞선 서사라도 있었다. 죽었다 깨어나도 이재명을 이길수는 없다고 본다. 제발 보수 지지층 정신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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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49:13
이 컬럼은 한동훈에 대한 높은 지지율에 여야 모두 당황하는 정치인들이 많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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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9:59
개딸이나 이재명을 좋아하지 범죄자를 국민 누가 좋아하나. 시중에 떠도는 말로 칼럼을 쓰는 것 자체가 문제다. 같은 직업군이라도 그 사람의 성품과 성향은 다르다. 윤통과 한동훈은 완전 반대성격이다. 선거에 윤통 참전으로 진 건 확실하다.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윤통에 비해 한동훈은 국민정서에 민감하고 바로 반응한다. 그런 점을 어떻게 비교하며 이따위 칼럼을 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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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6:25
양상훈씨는 시중 어디를 돌아다니며 누구로부터 들은 소리인지 모르겠다만, 진짜 시중을 돌아다니며 똑바른 말을 듣고 정확하게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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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4:22
한동훈은 정치인으로 역량이 안됩니다. 경험도 일천하고 기본적으로 정치적 자질이 없어요. 본인의 길이 아닙니다. 다음 대통령은 싫든좋은 이재명이 됩니다. 윤석열이가 좀 잘했으면 보수정당이 재집권할 가능성이 보였겠지만 이렇게 죽을 쑤는 마당에 될 리가 없지요. 거듭 말하지만 싫든좋은 이재명 시대를 준비해야할 겁니다. 보수진영 여러분들...마음의 준비하세요. 윤석열이가 바로 이재명 선거대책위원장입니다. 무능하고 편협한 윤석열이 때문에 이재명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준비하고 계시오. 골로 갈 준비를...윤석열과 김건희는 이재명 시대에 인생의 참담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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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2:58
양승태사건의 담당검사가 한동훈이어서 책임을 묻는다? 기소가 직업인 검사에게 무죄가 나왔으니 잘못이라면.. 자리를 보전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게다가.. 그 사건이 한동훈이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는 그런 사건인가? 당연히 검찰총장부터 대통령까지 들어다보고 있는 정치 사건에서 기소했던 담당검사를 욕하는 것은.. 과한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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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1:58
이 무슨 아집과 독선인가? 당신이 무슨 족집게라도 되냐? 그러면 이재명이가 그렇게 많은 혐의를 받고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는것은 어떻게 설명하나? 그것은 돈에서 출발한다. 저수지가 뜻하는 바를 모른단 말인가. 나라가 와전히 몰상식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게 정상인가? 검사든지 군인이든지 누구든지 나서서 바로잡아야 할일 아닌가? 왜 삐딱하게만 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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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1:00
이자식 혹 저수지 지분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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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7:54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의도치않게 자기팀을 망치게 하는 스파이같은 존재로서 즉 국민의 힘의 엑스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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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4:11
언필로 먹고사는 칼럼은 고객을 만족시키거나 자극해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점의 상황과 문제를 통찰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적절하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성공한다. 양주필은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를 말하지 못하는 이상 이번 칼럼은 의미가 없다. 한동훈ㅇ대표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어떻게 변하고 발전할 지를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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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3:44
검사 출신 아닌 국힘 정치인이 나가면 당선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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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3:04
한동훈은 수재답게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자기 외에는 남의 말을 절대로 듣지 않는 오만과 독선이 있다. 만약 한동훈이 말이라도 이걸 버린다면, 주위 사람들(대통령과 대통령실, 당의 원로, 당지도부, 우파)를 듣는 척 한다면 한동훈은 끝이다. 오만과 독선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으며, 김경율과 진중권을 비롯한 진보파에도 쓸모가 없어지게 된다. 말을 바꾸면 한동훈 성격상 죽어도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옹고집으로 자기 출세를 위해선 어느 누구와도 등을 돌리고 배신할 인물이다. 한동훈을 조심해야 한다. 한동훈은 제2의 유승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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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0:49
양상훈, 이사람 조선일보 멸망의 일등 공신이다. 어떻게 조선일보 논설하는 사람이 이렇게 감각이 없냐? 전혀 논리도 없고 설득력이 없는 사설을 이렇게 계속 쓸 수가 있는지? 이런 사람 계속 조선일보에 있으면 조선일보 망할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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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09:34
칼럼 그만 쓰시요. 당신만의 느낌으로 국민들에게 영항을 미치려하지말고. 이러니 요즘 젊은 기자들이 OOO 소릴 듣지. 뭘 배우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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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02:48
주필이라는 사람의 수준이 참 어이없네 시중에 도는 얘기? 근거 없는 말로 선동질하고 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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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48:47
찢에게 뭘 받으셨나봄ㅋ 찢은 안됩니다ㅡ.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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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26:56
국민들은 이재명도 아니고 한동훈도 아니고 윤석열도 아니라는 것을 모를 사람이 없다. 그런데 그들 외에는 사람이 없다. 그들이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테고, 언론 덕분일 수도 있다. 멧집이 있어야, 털고 또 털어도 낯짝 하나 변하지 않고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것이다. 삼고초려해도, 제갈량이라도 손사래를 칠 것이다. 참 깨끗한 한국, 참 더러운 한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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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19:58
윤석열은 아무짓도 안했다. 왜 모든 잘못은 윤석열로 귀결되나? 보수 대통령 한번 탄핵해 보더니 보수 대통령은 만만한가? 누가 봐도 좌파, 선동꾼 한동훈이 보수 정당 대표라는것이 바로 대한민국 코메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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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15:36
조선일보야.! 왜 사전투표히는 사람은 뭐고 당일 투표는 어느 국민이야? 그것부터 파헤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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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14:57
뭔 말을 그리 어렵게 하나? 좋은 글은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다. '국힘 후보가 한이면......" 이게 도대체 뭔 말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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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13:07
그래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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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41:49
민심의 정곡을 찌른 논평입니다. 윤통은 예전 윤통이 아닙니다. 정신차려라. 국힘이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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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33:57
한동훈이 유일한 국힘당 후보라고 전제하는 한심한 칼럼. 오세훈 시장은 대권 포기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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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18:29
총선때 어느정도 이뤄놨더니 용산이 미필적고의(?)로 궁지에몰려 총선실패한걸 본인책임으로돌리고 비대위원장사퇴하고 칩거하고있는데 참패원인 제공자들이 도리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쇠 달구듯하여 두들겨패니 품질좋은 쇠뭉치로 만들어지면서 당대표후보로 불러낸격이니 누구에게 책임있다는거야 순응하고 인정하는게 용산임기 보장된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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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08:28
한동훈의 가장 큰 리스크는 남조선 인민들의 민도나 지적수준과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치도 결국은 인민의 지적수준을 따라갈수 밖에 없는데 딱 싱크로 하는 것이 문달창이나 찢이다. 그들이 근거없이 정치의 전면에 나온 것이 아니다. 한동훈이 아니라면 다음 남조선의 지도자는 조선반도 통합지도자로서 김정은이다. 그게 남조선 인민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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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26:15
한동훈은 이제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을 뿐이니 기다려 보라. 미래의 그와 정치인으로 분명한 모습을 보인 오세훈의 즐거운 대결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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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55:20
검사 출신의 윤대통령의 통치와 국정을 보며는 역시 검사출신 국민의힘당 한동훈이를 평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이 결코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검사는 대화로 범죄자 협상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로지 범인을 입증하여 형무소를 보내는 일이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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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4:58:16
차기나 현직이냐? 1순위 2순이 3순위 전쟁과 평화가 참 쉬운게 아니지요. 그래도 예의는 지키는 도덕군자가 결국은 승리하더군요.. 총리 1.2.3 순위 장관 123순위 서울대 총장 123순위 자리다춤이 참 치열하지요... 결국은 도덕군자가 승리합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자체모순때문에 역사적으로 순식간에 무너닙니다. 진나라 백제 무황제 고려 공민왕과 여의도 회군 광해와 인종의 전쟁과 평화 고종의 민비와 이전투구론 세계 2차대전과 일본제국주의의 멸절 6.25와 전쟁으로 승부보자는 주전파의 멸절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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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47:40
양상훈당신이논설위윈입니까 ,이렇게한가할때 이재명 범죄자들한테 코나풀어주십시오, 당신글은 읽고 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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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47:00
언제부터 보수가 한동후니 빠냐~~ 한동후니 신뢰 없고 지도자 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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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46:56
한동훈이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됐습니다. 뭔가 대야전략이 새롭게 나온 것이 있던가요? 전무합니다. 전혀 없습니다. 이게 한동훈의 실체입니다. 이렇게 허둥대다가 종국에는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한동훈에게 뭘 기대하지 마세요. 법조인으로서 1급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 정치인으로서는 아마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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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43:30
귀를 닫고 건방지게 포퓰리즘에 매달리는 자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겸손하라,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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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41:30
나는 법률적 자문이 필요할 경우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같은 실력 없는 검사들에겐 묻지 않을 겁니다. 이런 사람 100명 모아놔도 흥승면 변호사 1명만 못해요. 짱똘 100개 모았다고 다이아몬드 되겠습니까? 안되지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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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9:12
다수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한동훈이? 가볍도 얄미운 인상이다...현실입니다. 한동훈 지지자들이 박박 우긴다고 바뀔 인상이 아닙니다. 정치는 이미지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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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7:02
악취 진동하는 재앙벌레 정치판에서 바가지 깨지는 삼박질! 썩은 집구석에서 콩나물 팍팍 뭉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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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6:41
정말 댓글부대가 있는듯 어 떻게 이렇게 일방적으로 한동훈 편이 많은지 이해불가다 모든게 적당해야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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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5:22
마음 무겁게 만드는 이야기다. 그런데 귀담아 들을 내용이 있다. 나도 찬성해 뽑은 대통령을 감싸주고 변명해 주던 마음이 점점 약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의 충성 강요에 낙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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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35:18
양승태 사건...47건 항목을 기소해서 전부 무죄...이렇게 무능하고 실력 없는 검사 한동훈이...뭘 정치까지 하겠다고 깝죽거리는지...혀를 찹니다. 주제와 분수를 좀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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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6:54
한동훈의 한계....광화문 아스팔트 자유 우파들에 대한 인식이 호의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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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5:24
옳은 지적입니다. 한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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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2:54
민주당의 경쟁자를 정리하고 우뚝 서있는 이재명 대표. 좌우, 정의 진실, 술수 경쟁의 정계에서 우뚝 서 있는 그는 무엇이 목표인가? 지금까지 악의 세상을 지배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전승 중. 한동훈이 그에게 상대 안될 것도 잘 아는데. 악의 고수를 이기는 자는 없나? 서유기. 죠지오웰 '1984년' 극동국가의 미래, 탄허스님 한반도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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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1:04
좋은 지도자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면서 장기간 단련되어야 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감량도 안 되는데 혼자 잘 나서 마구 휘집고 다닌다. 더 이상 보아내기 힘들 정도로 한심스럽다. 엉터리 정책과 포악한 심성으로 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늘이 있다면 이럴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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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9:20:54
주필이 아니라 천만다행 뭔소리하는지 알쏭달쏭한 화두로 시작하더니 마무리도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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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58:41
관상은 과학이라 했다. 한동훈이 대통령상인가? 우선 뿔테를 금테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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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45:45
한동훈 = 이재명 // 하는 짓이 어쩜 똑같을까? 제일 역겨운 건 자기는 고고한 척 하고 더러운 일은 남이 하게 한다. 자기한테 유리한 건 말리지 않고 불리한 건 바로 사법적 대응을 한다. 결론은 한!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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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38:45
윤의 무식함과 무모함. 그것을 딛고 한이 서있음은 분명하다. 허나 이 ㄹ이 지적한대로 이번 정치를 통해서, 검사와경찰 출신 정치꾼들에게 환멸을 느끼는 사람 많을 것이다. 한도 그 그림자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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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8:16:59
상대 지도자를 감옥에 보낼 사람말고 나라를 잘 운영할 사람을 대통령으로. 조중동과 노인들은 각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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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52:39
양선생이 킹 함 만들어 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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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49:38
잘해라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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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45:08
댓글 수준, 찬반 비중등을 보면 여기도 한동훈 댓글팀이 활동 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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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34:19
대체 난 한동훈이 대선후보인 이유를 모르겠다 똘똘이 검사?慧?것 외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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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33:57
대선은 앞으로 3년 넘게 남았습니다. 한동훈 당선 가능성은 0% 입니다. 그렇기에 0% 가능성에 기대기 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발굴, 키워서 3년후를 대비 했어야 하며 3년이면 충분한 시간 입니다. 하지만 한동훈은 결코 대선주자급 새로운 인물을 허용하지 않을것 입니다. 필패할수밖에 없는 한동훈을 선택한 국힘은 옛날 안철수당, 유승민당, 이준석당, 손학규당등이 그랬던 것처럼 스러져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새로운 진짜 보수당 창당만이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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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25:00
개딸당 대표 이재명 한딸당 대표 한동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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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11:39
훌륭하고 여리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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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04:33
아직 능력이 길러지지 않은 사람에게 너무 높은 직위를 맡겨 전도를 단축시킨 게 아닐까 한다.본인은 과신하는게 문제.일찍 받은 스포트라이트를 잊지 못하고 자기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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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7:01:09
대놓고 윤통을 까셔서 읽기가 불편하네요 윤통은 전과자도 아니고 범죄인도 아닙니다 검사공화국이 어때서요? 김레이디의 디올백이 아니더라도 범죄당은 물고뜯는당입니다 윤통의 모든개혁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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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59:41
개딸같은 이들이 국힘에도 많아지는거 같다는 느낌을 댓글들을 통해 알수있겠다. 한동훈이 새겨들어야 할 말들만 나와있는데 이리들 흥분? 지명도와 지지도가 다름을 모르는 개딸같은 x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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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55:05
이시점에 의미있는 칼럼이다. 논설이란 이 정도 강단있게 생각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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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33:20
다음은 이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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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6:32:49
다음은 이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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