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스테인필드
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2011)
78회 베니스 영화제 (2021)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러브 액츄얼리> (2003)
72회 칸 영화제 행사 (2019)
젠데이야
<우리는 댄스 소녀> (Shake it up, 2010)
뉴욕 Bvlgari 행사 (2020)
리처드 매든
<Barmy Aunt Boomerang> (1999, 가운데)
<이터널스> (2021)
조셉 고든 래빗
<The Great Elephant Escape> (1995)
72회 로카르노 영화제 (2019)
해리 멜링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2002)
<리어왕> 행사(2018)
엘르 패닝
<신밧드: 7대양의 전설> 행사 (2003)
70회 베를린 영화제 (2020)
스칼렛 요한슨
<프라이머리 컬러스> 시사회 (1998)
베니티 페어 행사 (2020)
제니퍼 러브 휴이트
<파티 오브 파이브> 행사(1996)
FOX All-Star Party (2020)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닉 룸> 시사회 (2002)
<언더워터> 특별 상영 (2020)
프레디 하이모어
<네버랜드를 찾아서> 시사회 (2004)
Serial Mania 행사 (2019)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FOX 행사장 (1992)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2020)
출처 : IMDB 'Child Stars, Then and Now'
첫댓글 화려하지만 그만큼 평생 외모관리 몸매관리 해야되고 사생활도 없고 맘대로 여행도 못가고 그런거 생각하면..어우...
아니 리처드 매든..... 이카리스 머선일...ㄷㄷㄷ
나도 개충격..정변..이런 정변이있나..
커서 더 멋져진 사람들도 있고
어릴때가 더 이쁜 사람들도 있고
재밌네요
아니 우리 찰리가 언제 저렇게 컸는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