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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주일은 주님의 날 입니다
bonita 추천 0 조회 92 09.05.12 02: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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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2 09:29

    첫댓글 주일을 온전히 지킴은 복 받는 첫째조건입니다 우리를 보내주신 하나님~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배 할때 가장 기뻐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보니따님 글보니 방가 방가~~

  • 작성자 09.05.12 16:50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 높여 드립니다

  • 09.05.12 09:45

    주일을 온전히 지켜야 하는데 요즈음은 어느 한 부분만 예배를 드리면 끝나는것으로 생각을 많이 하지요... 작은교회들은 가지 않으려고 하구요.... 편하게 믿으려고 하는 요즈음 세태..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히..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9.05.12 16:50

    그저 세상이 빠르게 편하게만 돌아가려 하지요 그러다 보니 주일예배까지 그러한 세상 풍조를 따라 가네요

  • 09.05.12 10:20

    주일!~ 온전히 지켜지는 나라되게 하소서,,성구 한구절 마음에 담고 갑니다 보니타님 강건하세요 *^^*

  • 작성자 09.05.12 16:51

    아멘!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나라라면 복받는 비결이지요

  • 09.05.12 10:52

    온전한 주일 성수로 천지창조하신 하나님의 크신 뜻을 선으로 이루는 믿음의성도로 영광을 돌립니다..보니타님 많이 보고싶었어요..바쁘셨고 아프셨다니 안부전하지 못함을 용서하세요..보니타님 따랑해요!!~~

  • 작성자 09.05.12 16:52

    둥근해님 자도 따랑해요! 온전한 주일 성수로 한르의 신령한 복 땅의 기름진 복 모두 모두 누리세요

  • 09.05.12 11:51

    한국에는 요즘 울타리 장미가 아름답고 아카시아도 피고.. 얼마나 이 하루가 감사한지요~ 주일은 달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 작성자 09.05.12 16:53

    그리운 조국! 얼마나 아름다울꼬? 이민 떠나기전 우리집 담장에 울타리 장미가 얼마나 이뻤던지 그리워 지네요 양순님 만나서 반가워요

  • 09.05.12 17:17

    방가방가 ~좋은글로 감동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일 성수가 요즘에는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맘이 편안치 못했읍니다 ..생명으로 여기고 지켰건만 ..엄하게 가르치면 율법주의라하니 ...건강하시며 늘 평안하셔요 ~

  • 작성자 09.05.13 02:21

    나 역시 반가워요! 늘 기쁨 전하는 천사가 되세요

  • 09.05.13 12:01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후의 모든날은 모두 주님의 날입니다......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한 영혼들의 모든날은 주의날입니다....또 다른 변형된 율법에서 자유로우시길 바랍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는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09.05.13 12:00

    http://cafe.daum.net/soongsari 에서 검색창에 주일성수를 치신후 글들을 참고하시길....http://cafe.daum.net/ReformedChurch

  • 작성자 09.05.14 01:15

    변형된 율법이라뇨? 뭔가 크게 오해하신듯 하네요. 물론 구원받은 백성들의 모든 날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새롭지만 특별히 구별하여 주일을 지킴은 하나님의질서 안에서 더 더욱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온전히 사용되어지기 위함이지요 예수안에 있는 자는 누구나 율법에서 자유로우니 구약의 안식일 개념에서 벗어나 주일을 지키고 있음이 아닐까요? 참고로 우리 주님은 율법을 폐하신게 아니라 율법을 완성시키려 오셨으며 율법의 변형은 없습니다

  • 09.05.14 08:33

    bonita의 반응을 이해합니다....짧은 댓글로 누굴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저두 40년이상을 성경보다는 개신교의 전통과 유전을따라 예배당을 다녔으니까요.... 말씀의방21759번글과 21761번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납득이 가실런지요??...그리고 율법의 완성이 무슨의미인지 성경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는지요??...

  • 작성자 09.05.15 05:05

    말씀의 방에 올리신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관한 글 읽었습니다 지나치게 율법이란 단어어 민감하시군요 전통과 유전을 따름이 아니요 믿음으로 주의 날을 지키며 귀하게 여깁니다 율법의 완성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 입니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새롭게 창조되고 모든 얽매었던 것에서 놓임을 받았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님처럼 깊이 신학을 연구하고 논증할만한 실력이 없으나 성경을 바탕으로 한 믿음의 경륜과 체험으로 또한 신앙의 많은 선배들의 신앙고백과 검증하여 교회에서 세운 법을 존중합니다

  • 09.05.15 10:58

    bonita님...저두 50줄의 성도입니다...체험이라면 소설두 쓰지요...형님 두분은 목회를 하시지요....성경을 떠난 유전과 전통은 곧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이 되지요...우리가 얼마나 많은것을 잘 못 배워왔나를 모르시나요??...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 공의로 겁을 주지요..그 공의 마저도 사랑의 실천인것을 납득한건 40이 넘어서였습니다...작은 형님이 늦게 목사된 후일이지요...그 형님을 통해서....율법이란 그림자인데 실체이신 주님이 오셨는데도 울궈먹는 세력들이 있기에 민감한게지요.

  • 09.05.15 11:00

    그리구 그 글들은 제글이 아닙니다..링크된 주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천에서 목회하시는 이천우 목사님이 성도들의 질문에 답하신 답글입니다...저는 성남에서 다른 교회를 섬기는 성도입니다...

  • 09.05.17 04:43

    bonita님 올리신 좋은 글을 잘읽었습니다. 맛습니다. 주일이면 교회라는 예배당으로 가지여.교회를 가야만 참되 교인입니까...남에게 보이기 위한 위선적인 교인도 많습니다. 교회를 갔다오면 세상적으로 행동하고 위선에 가특찬 성도 행세를 하면서 전혀 주님의 뜻과 반대로 믿음이 깊은 신앙인것 처럼 ......저는 아직 주님앞에 나선지는 얼마 되지는 않치만 bonita님의 글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의 세운 법대로 행함이 성실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09.05.17 16:40

    스마일님 반가워요 이제 믿으신지 얼마 안되셨다 하는데 바른 정도를 띠라 믿음이 성장해 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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