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모리와 한께한 화요일』-미치앨봄
『대지』- 펄벅
『연인서태후』-펄벅
『향수』-파트리트 쥐스킨트
『달의궁전』-풀오스터
『앤 시리즈』-몽고메리
『히스토리언』-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다빈치코드』-댄 브라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조앤 롤링
『안나까레리나』-톨스토이
『25시』-비르질 게오르규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
『백경』- 허먼멜빌
『1984년』-조지오웰
『나목』-박완서
『폭풍의계절』-최성실
『셜록홈즈 단편선』-코난도일
『모파상 단편집』-모파상
『오리엔트 특급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데미안』-헤르만 헤세
『카라마조프가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바스콘젤로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
『해변의 카프카』-무라카미하루키
『태백산맥』-조정래
『호밀밭의 파수꾼』-샐린저
『칼의 노래』-김훈
『걸리버여행기 완역본』-조나단 스위프트
『반짝반짝빛나는』-에쿠니가오리
『베로니카,죽기로 결심하다』-파울로 코엘료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Y의 비극』-앨러리 퀸
『허삼관 매혈기』- 위화
『닥터지바고』-보리스 페스타르나크
『황태자비 납치사건』-김진명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앵무새 죽이기』-하퍼 리
『카스테라』- 박민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연금술사』-코엘료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미치앨봄
『기차는 7시에 떠나네』-신경숙
『숲속의 방』- 강석경
『생의 한가운데』- 린저
『진주 귀고리 소녀』-슈발리에
『홍루몽』- 조설근
『왕비의 침실』-벤조니
『한여름밤의 꿈』-셰익스피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오래된 정원』-황석영
『측천무후』-샨사
『아름다운 인생 오드리햅번』-알렉산더 워커
『버진블루』-슈발리에
『핑거스미스』-세라 워터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박민규
『암살주식회사』-잭 런던
『한강』-조정래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제국의 아침』-시바 료타로
『적의 화장법』-아멜리노통
『개미』-베르나르베르베르
『위대한유산』-찰스디킨스
『춘희』- 알렉상드르 뒤마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렝 드 보통
『검은고양이』- 포
『뇌』-베르나르베르베르
『파이이야기』-얀 마텔
『삼국지』-나관중(이문열 역)
『보바리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
★비소설★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앙투아네트』-슈테판 츠바이크
『대륙의 딸』-장융
『체게바라 평전』-장 코르미에
『이야기 영국사』-김현수
『On the Road』- 박준
『지도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오프라윈프리,위대한 인생』-에바 일루즈
『압록강은 흐른다』-이미륵
『무소유』-법정
『미학 오디세이』-진중권
『전태일 평전』- 조영래
『배고픔의 자서전』-아멜리 노통
『사랑의기술』-에리히 프롬
『지구별여행자』-류시화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인연』- 피천득 수필집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전혜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김혜자
『팡세』-파스칼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마르탱콜라
『선물』-스펜서 존슨
『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사막의 꽃』- 디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기요사키
『역사에게 길을 묻다』- 이덕일
『보이는 어둠』-윌리엄 스타이런
『인간관계론』-카네기
『모세이야기』-발롱
~~~~~~~~~~~~~~~~~~~~
어제 실시했던 설문 조사 리플을 토대로하고, 그밖에 레방에 올라온 추천서들과 자게까지 뒤적여가며,
전적으로 '베드'분들의 의견을 근간으로 작성한 독서 리스트입니다 T_T
대부분이 읽었을법한 '어린왕자' '제인에어' '별' '죄와벌' 등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읽기 괴롭다며 학을 떼셨던 '장미의 이름' '일리아드'등은 리스트에서 제외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ㅜ.ㅜ
내일 전쟁이 나더라도 책을 읽는 베드인들이 됩시닷~^^;;;
추천한게 있다규 ㅋㅋㅋ 한 권씩 읽어봐야겠어요
저도 스크랩해갈께욤 ㅋㅋ 정복할테다~~^^
6권 ㅋ
ccc
님아 국화의 칼이 아니고 국화와 칼 이삼... 루스 베네딕트.. ^^
스크랩 할께여~^0^
읽어야할것이 엄청 많군요; 읽은거 세기도 귀찮고 중요한건 읽을것이 많다는거~ 아무쪼록 목록추려서 열심히 읽을께요~ 시험기간만 끝나봐라~ 가열차게 달려주마~~
12권 읽었네.
이기적유전자 소설 아니라규~~~~~~~~~~~~~~~~~~~~ ㅋ
z
우와~~읽은거 꽤 있네열 ㅋㅋㅋ 괜히 뿌듯
모야이거...나 책 좀 읽어야겠어 ㅠㅠㅠㅠㅠ
국화의 칼이 아니라..국화와 칼인데;;
오타났나보죠 뭐~ 알아먹음 되는거지
오오~이런 자료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앤시리즈는 정말 다봐야됨.10권쯤 되요~ 시간나면 에밀리시리즈도 추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담아갑니다.
25
우와~대단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읽어볼께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이책 제목 무지 맘에 드는데 잼있나요?^^
네! 재미있게 연애할때 느끼는 심리를 잘 풀어낸거같아요 보면서 공감하게 되는!보세요^^
알랭드 보통 ,,흠 전 별로 요거랑 에리히 프롬이 지은 사랑의 기술이란 책도 책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와는 약간은 달라서 전 좀 실망했삼
나름 23 쩝
지구별 여행자 진짜 완소라규!!!! 정말 당연한 것들에서 느끼는 가르침들
22권 읽었넹..여기 있는거 다 읽어볼께요~^^
왕비의침실 꼭 읽어보삼~ 3권 미친듯이 2틀동안 읽어버림.....ㅡㅡ;;..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던 책..
사진이 왠지 엄숙하다... 님 감사~
lj
km,
15 ;; 더읽자
13;
아 부끄러워서 몇 권 읽었다고도 말 못하겠삼.. 이러고도 인문대생이라고 깝쳤다는 게 부끄.. 스크랩해가서 열심히 읽겠삼~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ㅠㅠ
퍼가요.
펄 벅 - 파리 대왕 ... 완소 ...
dd
11 권 ㅠㅠ 더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