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방귀 /차영섭
아빠 방귀는 뿌우웅 뿡~
엄마 방귀는 부우웅 붕~
아기 방귀는 뽕~ 가죽피리 소리
자랑 삼아 멋 부린
아빠 방귀는 뻥튀기 냄새
참다참다 못 참은
어마 방귀는 무슨 냄새?
시냇물 방귀는 뽀롱뽀롱 ~
새싹 방귀는 푸릇푸릇 ~
땅의 방귀는 아질 아지랑이~
봄에는 봄 들에는 뽕뽕뽕~
첫댓글 안녕 하세요...차 영섭님오늘도 좋은 글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더 많이 행복하시고..건강 하세요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안녕 하세요...차 영섭님
오늘도 좋은 글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건강 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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