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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아들(정수)이 억울하게 군대에서 너무도 억울하게 운명했습니다 [1223]
물망초5 추천 0 조회 260 11.01.04 19: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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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4 21:13

    첫댓글 하늘나라로 가신 아들 명복을 빕니다 아들을 보넨 부모마음 그슬품 그누가 해아리요 하루빨리 명예 해복 분투하시기 바랍니다

  • 11.01.05 00:25

    물망초님 얼마나 가슴아프시 겠읍니까 ? 따님의 상처가아물기도전에 너무나도 가슴이픈사연에 무어라고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할말을찿지 못하겟읍니다 그억울하신심정
    비할곳이 없을것같읍니다 그런중에도 아드님의명예만은 반드시 지키셔야합니다 보훈처와 한참힘겨루기를 하셔야할것같군요 꼭승리하셔야합니다 아드님의 명복을빌겠읍니다 근조 ,

  • 11.01.05 07:17

    위 사건은 행정심판, 재심사청구 로서
    제가 많이 아는 편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왜 안되는지도 알고 있고,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 11.01.05 07:19

    세월이 지나서 어느 단계가 되면 소정의 목적을 이루게 될 사건으로 보입니다. 위 사건의 기각은 행정심판위원들이 잘못되고 썩어서 안된 것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진지한 증거신청 절차를 거치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정심판 단계에서는 증거신청/입증 절차가 민약한 것이 제도적인 문제입니다.

  • 11.01.05 12:48

    글을 읽으면서 숨이 막혔는데,....저의 사건도 함께 .... 답이 나와 있군요.관청카페와 함께 구대장님만이 해결 해 주실분입니다.감사합니다.

  • 11.01.05 01:48

    새해에는 소망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11.01.05 02:26

    희망을 가지십시요.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 11.01.05 12:26

    군인아들은가진엄마로서 슬퍼서 한참을 울엇네요 힘네시고 아들을위해 더욱더 힘차게 사세요 ~

  • 11.01.05 12:49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 11.01.06 00:30

    이 글을 많은 분들게 알리기 이하여 투웨터에서 소개하여 올렸습니다. xnbdnpxj1414 약 1분 전 아들(정수)이 억울하게 군대에서 너무도 억울하게 운명했습니다 [1223]| 의경으로 군에 간지 9개월만에 급성백혈병을 얻고 6개월 투병을 하고 하늘에 간 내 아들이 국가유공자(순직)에 해당이 안된다니..1. 의경으로 http://j.mp/i2As1S

  • 11.01.06 00:32

    이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짜 유공자를 배출해 온 국가 보훈처
    http://blog.daum.net/56dhyoon/15846428

    윤덕호 감독 님께서
    ' 동두천시 명예가 걸린 독립투사 홍병준(덕문) 선생
    서훈을 정부에서 인정하게 하는 일 ' 이라고 하시면서
    과거의 그 오욕의 역사를 재조명하시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11.01.06 11:12

    어제(1.5) CBS에서 방송에 나오더군요.나라의 부름을 받은 장성한 아들이 ....
    관청피해자모임에는 말문을 막는 놀랍고 놀라운 사건들이 대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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