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과밀화 방지, 중증응급환자 적시 진료,응급의료자원 효율적 활용 등을 위해
법이 개정될 예정(빠르면 내달부터 시행)
한국 응급환자 분류 도구에 따라 4단계(경증), 5단계(비응급환자)
상급종합병원 기준 약 10만원 -> 20만원
종합병원 약 6만원 -> 10만원
4단계(경증)의 대표적 증상은
38도 이상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을 동반한 요로감염 등
5단계(비응급환자)의 대표적 증상은
감기/장염/설사/열상 등
첫댓글 38도 넘어가는 장염은 응급실이라도 가야지ㅜㅜ
2차이상 상급으로 가니 문제인거예요. 장염이나 요로결석같은건 야간병원이나 해당과 응급실로 가도 충분해용. 여기가 더 빨리 진료볼 수 있구용.
그정도면 동네병원급응급실가도 어지간해서 다 해결됩니다
응급실 가기전에 미리 진단 받게 의사를 고용해야겠군
10배 정도면 모를까 여전히 응급실로 몰려들것 같은데..
진짜 응급한 환자가 와야지 응급실에 경증 환자 너무 많음
어디 베이는게 열상 아닌가
찢긴 상처 맞아요
나이에 따라서 위험할수도있는거 같은데 거참 그래도 응급환자가 더 진료 받을 필요가 있는 부분도 고려하긴 해야함
저정도면 그냥 쉬던가 집근처 동네병원가도 될정돈데
이나라는그게뭐든문제가 생기면 그걸 소비자에게 해결책을 넘겨버리는듯...오지마, 하지마, 많이내....
2 특히 지금 윤석열 정권
안받는다가 아니고 받고 치료하고 봤을때 경증이었으면 자기부담금 높아진다 이걸로 알고있는데?이거면 나쁠거없지않나...
ㄷㄷㄷ
ㅋㅋㅋㅋㅋ응급실에서 KTAS 바꿔달라고 난리치는 진상환자 보호자 더 많아지겠네
그쵸ㅋㅋ 어디서 듣고온사람들은 뭐 자기가 이렇다느니.. 어쩌구.. 응급이니뭐니.. 그건 제가 판단하는거 아니라고하고 돌려보내져
지금도 응급의학관리료라고 받고있고 중증도에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짐 경증이면 다 내는식임,, 응급실근무해봤지만 진짜 경증이 90퍼… 대부분의 민원도 여기서 발생함 오래기다린다느니 의사얼굴만봤는데 10만원이넘느냐느니.. 하 개정되긴해야됨
39-40도 고열이 병원 문닫는시간에 어면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편도선염으로 고열이 자주나는데 죽겠던데
와 이게 맞음???
경증에 대해서는 보험부담 줄이는 쪽으로 개정하는 흐름이 시작되는건지
응급실 이용하는 환자, 보호자들이 "나 정도면 경증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수많은 증상들이 경증이라서진료비 민원은 더 늘어나긴 할거임.
미친나라임
의료민영화 한걸음 나아가기?
주말에는 응급실밖에 못가지 않나? 음. 이거 보험 실비 적용 되니까. 보험회사 더 부담될테고. 당연히 보험료 오르면서 서민들 피곤해지겠네. 진짜 민영화 가려고 빌드업 짜나
유아들은 장염없이도 발열할 수있는데
심장마비가 체한것같다거나 그런 경증으로 시작하지않음? 이게맞는건가..
애기가 밤에 고열 나면??
의료민영화까지 하것네 이게 바라던 세상임? ㅋㅋㅋ
ㄷㄷ
의료비 공짜인 캐나다는 아파죽겠어서 응급실갔는데 위급상황 죽을상황 아니면 8시간 기다리고 아무것도 안해줘서 기다리다 지쳐 몸 괜찮아진거 같아서 집에 그냥 돌아가는데 뭐 그럴땐 돈 내고서라도 빨리 진료받고 싶긴함
첫댓글 38도 넘어가는 장염은 응급실이라도 가야지ㅜㅜ
2차이상 상급으로 가니 문제인거예요. 장염이나 요로결석같은건 야간병원이나 해당과 응급실로 가도 충분해용. 여기가 더 빨리 진료볼 수 있구용.
그정도면 동네병원급응급실가도 어지간해서 다 해결됩니다
응급실 가기전에 미리 진단 받게 의사를 고용해야겠군
10배 정도면 모를까 여전히 응급실로 몰려들것 같은데..
진짜 응급한 환자가 와야지 응급실에 경증 환자 너무 많음
어디 베이는게 열상 아닌가
찢긴 상처 맞아요
나이에 따라서 위험할수도있는거 같은데
거참 그래도 응급환자가 더 진료 받을 필요가 있는 부분도 고려하긴 해야함
저정도면 그냥 쉬던가 집근처 동네병원가도 될정돈데
이나라는
그게뭐든
문제가 생기면 그걸 소비자에게 해결책을 넘겨버리는듯...
오지마, 하지마, 많이내....
2 특히 지금 윤석열 정권
안받는다가 아니고 받고 치료하고 봤을때 경증이었으면 자기부담금 높아진다 이걸로 알고있는데?
이거면 나쁠거없지않나...
ㄷㄷㄷ
ㅋㅋㅋㅋㅋ응급실에서 KTAS 바꿔달라고 난리치는 진상환자 보호자 더 많아지겠네
그쵸ㅋㅋ 어디서 듣고온사람들은 뭐 자기가 이렇다느니.. 어쩌구.. 응급이니뭐니.. 그건 제가 판단하는거 아니라고하고 돌려보내져
지금도 응급의학관리료라고 받고있고 중증도에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짐 경증이면 다 내는식임,, 응급실근무해봤지만 진짜 경증이 90퍼… 대부분의 민원도 여기서 발생함 오래기다린다느니 의사얼굴만봤는데 10만원이
넘느냐느니.. 하 개정되긴해야됨
39-40도 고열이 병원 문닫는시간에 어면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편도선염으로 고열이 자주나는데 죽겠던데
와 이게 맞음???
경증에 대해서는 보험부담 줄이는 쪽으로 개정하는 흐름이 시작되는건지
응급실 이용하는 환자, 보호자들이
"나 정도면 경증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수많은 증상들이 경증이라서
진료비 민원은 더 늘어나긴 할거임.
미친나라임
의료민영화 한걸음 나아가기?
주말에는 응급실밖에 못가지 않나? 음. 이거 보험 실비 적용 되니까. 보험회사 더 부담될테고. 당연히 보험료 오르면서 서민들 피곤해지겠네. 진짜 민영화 가려고 빌드업 짜나
유아들은 장염없이도 발열할 수있는데
심장마비가 체한것같다거나 그런 경증으로 시작하지않음? 이게맞는건가..
애기가 밤에 고열 나면??
의료민영화까지 하것네 이게 바라던 세상임? ㅋㅋㅋ
ㄷㄷ
의료비 공짜인 캐나다는 아파죽겠어서 응급실갔는데 위급상황 죽을상황 아니면 8시간 기다리고 아무것도 안해줘서 기다리다 지쳐 몸 괜찮아진거 같아서 집에 그냥 돌아가는데 뭐 그럴땐 돈 내고서라도 빨리 진료받고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