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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님 점빵 번지 점프
공팔 추천 0 조회 109 08.06.12 12: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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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6.12 12:52

    첫댓글 돈 기만원이 그리 아깝더나?

  • 작성자 08.06.12 12:52

    응,

  • 08.06.12 13:55

    아깝고 말고지예...지는 입닦을때 티슈 반쪼가리만 써거등예.

  • 작성자 08.06.13 11:43

    ㅎㅎㅎ

  • 08.06.12 14:21

    돈 주고 몬했따!!! 글치예,그 것도 안써마 몬하는데, 겁나서 몬하는거 우야능교.

  • 작성자 08.06.13 11:36

    ㅎㅎㅎ 옛날에 내 친구 한늠은예, 돈주고 몬해 얼메나 억울 하던동 다시가가 지랄지랄 해스리 기어코 돈을 도로뺏아 왓다 쿠데예,ㅎㅎㅎ

  • 08.06.12 16:52

    금수산 다녀가셨습니까? 저희 집이 원주라서 해마다 벗꽃 필 때 거기 가지요. 번지점프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사팔이상 접근금지라더군요. 내년에 벗꽃 필 때 다시 한번 오세요. 연락 주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서요.

  • 작성자 08.06.13 11:38

    아고~ 피닉스님 말씀만 들어도 황공 무지입니다^^ 금수산, 동산, 또 무슨 무슨산이더라?? 갑자기 산 이름들이 생각안나노,,하여턴 그쪽 산 풍경들이 너무좋아 예전에 자주 다녓습니다,,글고 금수산에서 바라보는 청풍호와 어우러진 월악산 조망은 가히 절경이지요,,청풍명월이라는 말 그대로,,글고 피닉스님 말씀데로 그곳의 벗꽃길도 너무너무 멋있구요,,동산에 올라가다 보면 중턱에있는 남근 바위도 명물이구요,,꽃피는 봄날 언제 피닉스님과 함께 조우할 날을 기다려 보겟습니다,, 말씀만이라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 08.06.13 01:30

    이 글 보니 돌아 가신 친정 아버지가 불현듯 그리워 지네요! 양산 인가 어디서 타지 말라고 고령이라고 극구 말리던 직원들 한사코 뿌리치고 놀이기구를 타고 즐거워 하시던 모습이..............

  • 작성자 08.06.13 11:34

    미리님 부친께서 정말 대단하셧던 분이라 사료 됩니다, 연세가 많은분들 마음만 뻔하지 기구 그거 잘 몬타시는데,,조용한 시간엔 즐거웟던 옛추억을 회상하는것도 마음을 풍요롭게하는 삶의 한 방편이라 사료됩니다,,많이 그리워 하시이소,,^^

  • 08.06.21 20:40

    오늘 좋은 정보 ...훗날 점프하는곳에 다라갈 일 잇을때 용감하게 뛰어 내릴려고 앞장을 서야겟습니다..그라믄 직원들이 안된다면서 말리고 나는 한다하고..그러다가 못 이기는척 뒤로 빠지면 간띠크다 소문나고 ..으히히히

  • 08.06.21 20:41

    일마..빛과 소리방에 사진...이글부터 먼저 보앗으면 될꺼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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