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마바둑선수권대회 및 이창호배 포토 뉴스]
제2회 전북은행장배 아시아 아마바둑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이창호배 전국아마바둑선수권대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많은 애기가들이 대회에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농악놀이공연.
▲ (좌측부터)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사)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 이창호사랑회 홍성주 회장,
송하진 전주시장의 모습.
▲ 이창호사랑회 홍성주 회장이 바둑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아줌마들 펀치력이 장난아니네?!'
송하진 전주시장이 바둑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 이창호배 아마최강부 예선리그전 모습.
하성봉 아마7단의 모습이 보인다.
▲ 한 쪽에서는 한국바둑 60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 이창호 9단에게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는 어린이들.
▲ '이창호 사범님께 사인받았어요!'
사인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페어바둑에 출전한 몽골팀의 바야르첸겔 카드바타르양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1996년생으로 우리 나이 13살이다. 5급의 기력으로 대회에 출전.
▲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남훈 아마7단의 모습.
남자 개인부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