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들과 약국에가서 100원을주고 주사기를 샀다.
그 주사기에 바늘을 넣은 상태에서 놀면 위험해서
주사기에 있는 바늘을 빼서 가지고 논다.
주사기가 좋기는 좋다.
동생들이 말을 안들을때 주사기를 가져와서는
"말안들으면 찌른다!!"하면서 협박(?)을 한다
(그렇다고 동생에게 잘 안해주는 나쁜언니,누나는 아님~!)
그러면 말을 잘 듣는다.
아무튼 주사기는 여러가지 효능(?)이있는것 같다.
첫댓글 나쁜 언니면서 ㅋㅋ
첫댓글 나쁜 언니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