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까 불과 1%차이로 끝까지 재미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어야 내 기쁨도 큰데 말이죠..
근데 서울시장은 아깝게 질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엄청난 차이로 지길래 안되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투표를 했는데
투표를 까보니 초박빙입니다....
1번후보 안심하고 있다가 ㅋㅋㅋ.
월드컵 4강과 같은 기적이 투표율 99%에서 일어나기를 빌어봅니다.
첫댓글 되는 줄 알았는데 아쉽게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너무 선방을 해서 정말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아요..
첫댓글 되는 줄 알았는데 아쉽게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너무 선방을 해서 정말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