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이는 이제 돌입니다 아기나라를 시작한지는 3달이 됩니다.
첫아기이고 아기나라에 대한 기대로 임신중에 교재를 구입했지요
첫수업시 처음 선생님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수업을 받았습니다.
첫선생님은 대만족 사랑듬뿍 아이를 확 빨아들이시는 힘이 대단 했습니다..그러나 아이가 수술을 바든 바램에 한달간 수업을 쉬게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했을 때엔 선생님이 바뀌셨다고 해서
바뀐 김주희 선생님께 그냥 수업을 받았지만
바뀐선생님은 교재에대한 파악도 되지않은신듯 노래래부르실때도 가사를 보지않으면 노래가 중단될정도로실력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수업후 브리핑은수업내용에대한 보충설명은 없고 교육비와 ,보충수업등에대한 말씀만 했습니다. 그래도 좀더 나아지시리란 희망에 몇주를 받았습니다
신입교사도 아니신데 ㅇㅓ법에 맞지않는 표현을 아기에게하기일쑤 셨고 동요는 가사를 보지않고는 여전히 노래가 중단 되고...(사람을 가르킬때도 이게뭘까??표현법은 계속 이쁜 ㅇㅇ)
문제는 ...아기가감기로인한 고열로 수업을 쉬게 되었습니다....ㅈㅓ희 수업은 월요일입니다
일욜날 밤부터 열이 난 아기와 밤새 잠못잔 아기랑 수업이 힘들것 같아 오전에 수업을 못받겠다고 전화를 드렸죠..
그담주엔 아기랑 제가 같이아파서 수업을 못받고요.. 선생님께서는 아파서 빠진거니 보충을 해주신다며 한주에 요셔서 두주분을 하겟다고 ....저는 아기가 10개월인데 넘 어려서 그건무리일꺼 같다고 했습니다.(이지역에서 이선생님은 보충 안해주기로 유명합니다)
서울 지역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전화없이 그냥 빠져도 미안할정도로 선생님이 수업 그주에 다시 오신다고 ..저희아기 처음 아기나라선생님도그렇게 해주셨었습니다..환불 까지도요
그다음엔 크리스마스와신정이 월욜로 겹쳐서 빠지고 선생님이 아프셔서 빠지고 (선생님도 당일 오전에 연락 주셨지요)
선생님과 보충을 4번이나 밀린 선생님은 시간이 없다며 이번엔 하루에 12시, 2시반에 두번 으로 나눠 보충을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아기가 어려서 그것도 무리일것같다고 (사실돌배기 한테 횟수만 채우는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1월엔 교육비가 5만원으로 올랐습니다..보충은 해주시지도 않고 수업료를 내라는 선생님이 당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담주수업 에 다음주에 다시 하루에 두번 와서 수업을 하겠나는 선생님의 말에 전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수업 내용 부실한것도 이해하기 힘든데..제가 싫다고 전주에 분명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렇게 하겟다는 선생님을 이해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신정에 빠진 대체수업도 수업일 전날 전화해 낼갈테니 집에있으라며 ..약속있어 외출한다했더니 대뜸 공휴일 대체수업은 빠지면 보충이 안된다며 전날전화해 집에잇으라니...
애키우는 엄마들은 약속도 없고 맨날 집에서 선생님만 기다리란 말입니까!
사무실로 전화해서 선생님 수업 방식과 태도에대해 말씀드리고 교사교체를 부탁드렸습니다.
경기도 광주 아기나라 한솔교육은 본사관리가아닌 사장이 따로 있는 대리점 체제입니다
지국장 왈 교사교체는 안된다 교사더러 주의를 줄테니 그냥 받으랍니다..
저는 그럼 교재 환불이라도 해달라 고 해더니 손율 90%물고 환불 하랍니다..
아님 소비자 고발 센타에 경기도 광주지사를 고발하라나요,,,!!
너무 어이없어 본사에 전화해서 교사불만과 지국장의 불손한 언행을 상담하엿더니 본사도 기막혀하며 사과하고
본사에서 교사교체를 해주겠다더군요..
그러나 남은 보충은 전 교사가 해결해야한다고...
.전 선생님께도 죄송한맘도있고 솔직히 만만찬은 수업료 때문에 알겠다고 했지만 그냥 안받겠다고 안한게 천만번 후회됩니다
새 선생님; 수업시간도 30분 동요와 율동으로 이뤄진수업 대 만족했습니다.
(전 교사)김주희 선생님 께 일주일 동안 연락이 없어 전화도 드리고 문자도 보냈습니다..연락 없었지요
구정이 지나서 현재 선생님께 전화드려 연결을 부탁드렸더니..
김주희 선생님 전화와서는 화가난 목소리로 보충은 기한도 정할수 없고
그럴 필요성도 못느끼고 시간 펑크날때 전화해서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구정에 빠진 회원보충을 해야하며 (저희는 신정에 빠진 겁니다)
우리 아기는 자신에게 현재 수업받고 있지 않기때문에 기한을 정할수 없답니다..
교사가 아파서 빠진 수업은 엄마가 마냥 이해해야되고 아이가 아파서 빠진 수업은 아이사정이니 무작정 기다리란 말입니까?
너무 화가나고 황당한 제가 저희 아이 먼저 해달라고 하며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면 어떻하냐고 하자
저에게 "아줌마 제 나이가 30 이에요 제가 이런 말 왜들어야 해요!"
아줌마라뇨 회원 엄마에게 아줌마라뇨
정말 기가 막힙니다...그런 자질의 교사에게 수업을 받은 우리아이..받고 있는 다른 아기들 어떻해야할까요..
정말 통화내용 녹음 해서 들려들이고 싶습니다...
경기광주한솔교육 의 성의와예절 없는 회원 응대 태도와 그 지도교사 어떻해야할가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도저히....안되겠습니다.
속만 끓이고 있기엔 정말 자신이 바보 같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카페 게시글
▒ .. 한솔피해사례[회원]
경기도 광주지사 아기나라 교사....그리고 지국장
아장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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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1
07.02.24 04: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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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 하세요... 예전에 강남에서 임신한 어머님이 교사 교체로 인해서...소비자 고발센타에 올리고 여기저기 사이트에 올려서 지점장 과 사업국장이 꽃들고 가서 무릎꿇고 사과 드리고 본사에서 태교 나라 있을 때 태교 나라 ~ 한글 나라 까지 다 선물 했잖아요...목소리 크게 하면 이깁니다...
맞아요 우리나라는 목소리 크면 무조건 이겨요.
목소리 크면 무조건 이긴다니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