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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말티] 임산부 나리소식이에요..
달순엄마 추천 0 조회 232 10.02.22 14: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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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2 15:06

    첫댓글 에고 아무일없이 잘순산하길,,

  • 작성자 10.02.22 15:50

    저도 순산하길 간절히~~간절히 바란답니다..

  • 10.02.22 15:20

    달순이 아프다구 하는데 벌써부터 달순이 눈망울 닮은 꼬물들이 보고 싶은 이 심보는 몰까요 달순이 건강 빨리 찾구 이쁜 아가 낳아~ 순산! 파이팅!

  • 작성자 10.02.22 15:51

    헉...달순이가 아니구요..나리에요..달순이는 우리집 요키할매에요..달순이는 순산했는데 나리는 걱정된다는거였어요..

  • 10.02.22 15:26

    아가생각해서라도 잘 먹어야하는데....설4까정....어쩌냐....

  • 작성자 10.02.22 15:51

    당췌 먹질 않아요..설사하니까 또 막 먹일수도 없고..ㅠㅠ

  • 10.02.22 15:50

    출산임박이라는데 걱정입니다...나리야 술상어 할배가 멀리서 응원할테니 힘내야돼!!!...꼭 이겨낼겁니다...^^*

  • 작성자 10.02.22 15:52

    감사합니다..나리..순산할꺼에요..건강을 빌어주세요.

  • 10.02.22 16:15

    나리야 화이팅해서 순산하자.. 좀만 힘내!!!!

  • 작성자 10.02.23 09:43

    좀 먹어주면 고마우련만 당췌 입에 대질 않으니 속이 탑니다.
    겨우 영양제는 억지로 먹이고 있지만 나중에 애기낳을때 힘이나 쓸수 있을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23 09:44

    다행히 어제 병원다녀온 후론 설사는 안 하네요.
    사료는 안 먹고 간식은 주니까 잘 먹어요. 계속 간식만 주면 또 탈날텐데..

  • 10.02.22 17:44

    나리야~ 기운내고... 아가들도 순풍 낳고... 건강 회복하자... 널 아끼고 사랑하는분들이 함께 응원한다~~~^^

  • 작성자 10.02.23 09:45

    꼬물이들이 엄마 힘들게 하지 않고 쑥쑥 잘 나와야할텐데 걱정이에요.

  • 10.02.22 18:58

    이런.. 걱정이네요. 제발 장염 아니고 얼른 설사도 맞아서 순한하길 기도할게요.

  • 작성자 10.02.23 09:46

    설사는 멎었답니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좋아요.
    먹기만 한다면 더 없이 좋겠어요..입이 어찌나 짧으신지..

  • 10.02.22 20:03

    걱정이 크시겠어요.. 출산하려면 체력도 보강해야하는데 설사라니..빨리 별탈없이 속도좀 가라앉고 무탈하게 순산하길 빌어요..

  • 작성자 10.02.23 09:47

    아마도 배가 많이 부르니까 장을 눌러서 잘 못먹는것같기도 하고..
    임산부용 사료를 먹어야 체력보강이 될텐데
    캔에 비벼주면 사료는 뱉어내고 캔만 조금 먹어요.
    영양제 주사라도 좀 맞아야하나 어쩌나 그러고 있어요.

  • 10.02.22 22:10

    어휴..괜찮아져야할텐데 말이에요..ㅠ-ㅠ빨리 훌훌털고 일어나 나리야 ㅠ-ㅠ

  • 작성자 10.02.23 09:49

    다행히 설사는 멎었답니다. 이제 좀 먹기만 하면 되는데...
    너무 안 먹어서 열량이라도 보충하라고 초유를 사서 먹였는데 10ml 드시네요.ㅜㅜ
    뭘 좀 먹어야 칼슘제도 섞어 먹일텐데..
    간식은 잘 먹더라구요..그래서 간식만들면서 칼슘제를 좀 넣어볼까 생각중이에요.

  • 10.02.22 23:18

    건강하게 순산해야할텐데... 순산하기도 힘들텐데 아프기까지 하니...걱정이 크시겠어요~~ 장염이 아니길 바라지만 장염이여도 건강하게 출산했으면 좋겠네요~ 아가들 젖도 먹어야하는데....

  • 작성자 10.02.23 09:53

    병원 다녀온후론 설사를 안하는걸로 봐선 다행히 파보장염같은 심각한 건 아니었던 것같아요..정말 걱정많이 했는데..
    출산도 문제지만 젖이 안 불어서..그리고 체력이 너무 약해요.
    여전히 갈비뼈 등뼈 골반뼈가 툭툭 튀어나와있어요.
    에효..우리집 녀석들만큼만 좀 먹어줬으면 고맙겠구만..
    혹시나싶어 간식을 줬는데 그건 주는 족족 다 먹더라구요.
    그래서 간식 만들면서 칼슘제도 좀 섞어 넣고 영양제도 좀 넣어봐야겠어요.

  • 10.02.23 09:56

    에구 정말 약해서 어떡하지...ㅠㅠ 그래도 설사가 멈췄다니까 다행이네요..순산해야 할텐데..달순엄마님 걱정되시겠어요..에긍..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참.. 별탈없길 순산 잘할거에요 넘 걱정하지마세요!

  • 작성자 10.02.23 15:01

    혹시나 애기낳을때 쇼크가 올까봐 미리 영양제주사 좀 맞힐려고 여쭤봤더니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꺼라면서 안좋다고 하시네요.
    전 산모가 이렇게 약한애 첨이에요. 보통 입덧할때 안먹는건 봤어도 출산이 임박하면 오히려 에너지 비축을 위해서 더 많이 먹는게 보통인데..
    나리는 정말~~~

  • 10.02.23 12:24

    아무 거나 팍팍 먹어도 시원치 않을 이 판국에ㅠ-입까지 짧다고 하시니 넘 걱정되네요..체력이 안되면 순산하기 힘들텐데..달순엄마님에게 너무 큰 부탁드려서 죄송해요

  • 작성자 10.02.23 15:04

    금욜이랑 토욜날은 잘 먹었어요. 근데 갑자기 일요일부터 안 먹기 시작해요.
    뭐든 먹기만 하면 더 바랄게 없겠구만..
    어젠 간식만 입에 대고 사료는 물론 캔도 마다하네요.
    무슨 임산부가 이렇게 입이 짧은지...나원~~

  • 10.02.24 00:43

    미역국좀 먹이면 어떨까요..?
    아기 낳기전후로 먹어두 좋다구 하던데.뭐든 잘먹고 힘을 비축해둬야지..ㅠ
    미역아주 잘게 북어도 잘게..가시때문에..위험하니까.
    그냥 밥에 조금식 말아주면 임산견들 잘먹던데..
    오늘내일하구 있어서...초비상근무중이시겠어요..ㅜ

  • 작성자 10.02.24 12:17

    보통 사람은 자궁수축이나 출혈도 막고 피도 맑게해서 좋은 젖을 내기위해 미역국을 먹지만 강아지들에겐 사실 크게 작용하지 않는대요.
    그래도 출산하고 나면 미역국을 먹이긴 하겠지만..
    지금은 나리가 설사때문에 속이 안 좋은 상태라 미역국은 애기낳고 나면 줄려구요.
    지금 겨우 설사가 멎은 상태거든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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