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
제일 우울한 날이기도 하죠~ 특히 직장인들 공감 합니다~~~
추석 연휴동안 잘 쉬셨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일찍 주무시는게 내일 덜 피곤하실거라 생각 됩니다~
마이홈이야기 한 바퀴 훝어 보시고 푹 쉬세요~~ ^^
오늘은 베란다 or 발코니 인테리어자료들입니다.
한 낮의 햇살 받으며 베란다에 있기 딱 좋은 날씨죠??
따뜻한 커피 한 잔 준비해 오후 한두시간정도는 베란다에서 힐링 하시면
하루의 피로, 일주일의 피로 싹 날아 갈꺼 같아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베란다 or 발코니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요...
베란다 인테리어 활용 팁 대 방출 합니다~~~
도심속 나만의 비밀공간 싱글라이프 꿈꾸고 싶어요 ㅋ
바람솔솔 불어오는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너무 좋겠죠 생각만해도 너무 좋아지네요~
테이블에 우리집 베란다에도 딱 어울릴꺼 같아요 공간차지도 적게 하네요
베란다 인테리어에는 소품 하나하나가 다른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바닥재도 어떤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 질수 있네요
베란다에는 식물이 빠질 수 없죠 식물을 보면서 완벽한 힐링이 되네요
벤치와 쿠션, 카펫 그리고 식물까지 멋진 조화로 아늑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있는 베란다예요
벽면에 선반을 설치해 북카페로 만들면 좋겠네요
블랙앤화이트의 다이아몬드 패턴의 바닥과 우드가구들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네요
블랙앤화이트의 다이아몬드 패턴의 바닥과 우드가구들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네요
스트라이프 체어가 외국 호텔 테라스 느낌 나네요
아이보리 컬러가 편안하고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어 주네요
여유로운 까만고양이 너무 여유로운거 아냐~ ㅋㅋ
외국 테라스같죠 지붕이 따로 없고 철제난간만 돌출되어 있는 발콘니가 많아요
불안불안하지만 멋짐 폭발입니다
요런 빈티지 아이템 매치로 컨트리한 느낌 물씬 납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탁색있게 잘 꾸밀 수 있어서 좋아요
지중해에 있는 듯한 느낌의 테라스인데요 전원주택에 이런 테라스 로망입니다
집안의 힐링공간 베란다를 카페처럼 꾸미가 딱 좋아요
창이 있는데요 난간을 설치해주니 이국적이네요
철제가구를 이용하니 가로수길 카페 부럽지 않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