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연 , emily입니다.
예전부터 가입해서 참여를 벼르다가 요즘 목마른 갈증에 손 번쩍들고 참여해보려고해요.
학부 전공 영어영문학과 국제통상 전공 국제대학원 졸업하며 영어토론모임 하며 파로우를 했었습니다.
원단 봉제 무역 제업에 몰두하느라 베트남에서 6년 해외영업 근무 하며 이코노미스트에 멀어졌습니다.
2020년 한국 돌아와서 진로모색하다가 작년부터 제2의 진로 의료분야쪽 파고 있고 개발 발전시키려고 영어 공부 중입니다.
다시 세계인으로 일 하고 싶어 이코노미스트 들여다 보고 세계에 관심 더 가지려고 정신차리고 이모임 참여하려 합니다.
8/11에 처음 참여하여 인사드리겠습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