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not suffer from anything other than believed-in ‘thoughts’ that are strongly held in my mind. I cannot experience sadness without first adding a ‘sad story’ about myself.
I never suffer from what happens to me, only from my negative misperceptions (misaligned beliefs) of my experience. Feelings plus an unhappy narrative/interpretation equals personal suffering.
내 마음속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믿음의 '생각' 외에는 고통을 받을 수 없고, 먼저 내 자신에 대한 '슬픈 이야기'를 덧붙이지 않고는 슬픔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내 경험에 대한 부정적인 오해(잘못된 믿음)로 인해 저에게 일어나는 일로 인해 결코 고통받지 않습니다. 감정과 불행한 이야기/해석은 개인적인 고통과 같습니다.
~Anon I mus
Observe your unconscious habits of mental storytelling, recognize that your moods/emotions are based solely on whatever thoughts you choose to believe is real. You suffer more from your imagination than the actual circumstances. Always be aware of the though-created stories that you are consistently telling yourself (that you have identified with or attached to) in each moment.
여러분의 무의식적인 정신적 스토리텔링 습관을 관찰하고, 여러분의 기분/감정은 여러분이 진짜라고 믿기로 선택한 어떤 생각에 의해서만 결정된다는 것을 인식하세요.
당신은 실제 상황보다 당신의 상상력에 더 많은 고통을 받습니다. 여러분이 매 순간 일관되게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여러분이 확인했거나 애착을 갖고 있는) 생각에 잠긴 이야기들을 항상 기억하세요.
첫댓글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생각, 기억, 감각, 장소)은 의식 내의 활동입니다. 의식 자체는 경험이 아니며 의식 없이는 어떤 경험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실제 상황보다 당신의 상상력에 더 많은 고통을 받습니다. 여러분이 매 순간 일관되게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여러분이 확인했거나 애착을 갖고 있는) 생각에 잠긴 이야기들을 항상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