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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요 분양 예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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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업체 |
평형 |
가구수 |
문의(02) |
고양 벽제 |
풍림산업 |
24/32 |
1,232 |
528-6437 |
고양 행신 |
금호건설 |
23/32 |
284 |
6303-0912 |
광명 소하 |
우림건설 |
25/31 |
216 |
3488-6741 |
광명 철산 |
이수건설 |
24/34/45 |
257 |
590-6785 |
광주 오포 |
대림산업 |
31/48 |
363 |
2011-7821 |
남양주 오남 |
고려산업개발 |
33/34/45/52 |
320 |
6363-1288 |
남양주 와부 |
벽산건설 |
32/34/39/41/49/50 |
246 |
767-5101 |
남양주 와부 |
동부건설 |
23/32/42 |
1,630 |
3484-2261 |
부천 소사 |
SK건설 |
32 |
1,172 |
3700-7624 |
부천 춘의 |
명진그린건설 |
23/26/30/32 |
99 |
784-7733 |
수원 오목천 |
대우건설 |
25/32/33 |
781 |
2288-3427 |
양주 양주 |
LG건설 |
32 |
855 |
728-2596 |
오산 양산 |
쌍용건설 |
32 |
536 |
3433-7800 |
용인 상현 |
현대산업개 발 |
34/39/43/49 |
1,168 |
2008- 9873 |
용인 풍덕천 |
대림산업 |
23/33/40 |
504 |
2011-7833 |
의왕 포일 |
고려산업개발 |
18/24/32 |
519 |
6363-1288 |
의정부 녹양 |
현대건설 |
22/40 |
1,144 |
746-3192 |
하남 덕풍 |
금강종합건설 |
32 |
244 |
513-5554 |
경북 구미 |
영풍산업 |
18/22/26/32 |
1,572 |
054)465-0472 |
대전 동구 |
LG건설 |
24/32/38/45 |
1,077 |
728-2322 |
대전동구 |
신동아건설 |
25/32 |
679 |
7097-333 |
부산 용호 |
SK건설 |
34/82 |
3,300 |
3700-7624 |
부산 부암 |
성원건설 |
22-56 |
1,056 |
3404-2085 |
부산 진구 |
알포메건설(주) |
26/38 |
668 |
6244-0454 |
울산 매곡 |
대우건설 |
28-39 |
1,028 |
052)257-6346 |
인천 계양 |
금호건설 |
25/28/33/41 |
443 |
6303-0815 |
인천 원당 |
LG건설 |
25/33 |
647 |
728-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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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 시세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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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파트 시황분석 및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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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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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APT 매매가격은 1주전 대비 0.1% 상승했다.
수도권 전체로는 0.2% 상승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 0.4%, 서울 강북
0.1%, 경기도 0.2% 상승하였다. 광역시도 0.1% 상승하였으나 기타지방은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 가격은 전주와 같이 계속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 전체로도 변동이 없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이 0.1% 하락한 반면
강북은 0.2% 상승하였고 경기도는 보합세를 보였다. 광역시는 0.2% 상승한
반면 기타 지방은 0.1%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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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아파트가격 선도지역 주간변동률 |
(단위:%, 조사기준일 2003. 8. 5)
구분 |
전국 |
수도권 |
서울(강남) |
서울(강북) |
경기도 |
광역시 |
기타지방 |
매매가 |
0.1 |
0.2 |
0.4 |
0.1 |
0.2 |
0.1 |
0 |
전세가 |
0 |
0 |
-0.1 |
0.2 |
0 |
0.2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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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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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 되어
전반적으로 거래가 한산하다.
매매의 경우 매매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 관망 가운데 서울 강남과 대전 등 일부지역에서는 매물이 부족하여 가격이 상승하였다.
전세의 경우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새학기 이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형평형을 중심으로 적체된 전세물량이 해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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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관련 주요이슈 및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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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등 투기혐의자 高강도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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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투기 조짐이 일고
있는 강남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주상복합아파트 투기혐의자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개포 주공ㆍ도곡 주공, 서초구 반포 주공ㆍ삼호 가든, 송파구 잠실 주공ㆍ가락 시영, 강동구 둔촌 주공ㆍ고덕
주공 등 재건축추진 아파트다. 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주상복합아파트와 가격 상승이 두 드러진 강남구 대치동의 우성ㆍ선경ㆍ미도아파트 등을 사고 판 투기 혐의자도 조사 받는 다.
국세청은 올 1월 이후 7월까지 이들 아파트 단지의 거래 자료를 정밀 분석 해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부동산 투기자를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또 신규 분양 가격을 높게 책정해 기존 아파트의 가격 상승을 부추긴 혐의 가
있는 건설업체를 가려 법인세 탈루 혐의 등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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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재건축大亂'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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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업승인 아파트가 상반기에만 6만가구로 지난 4년간 연평균 공급 물량의 2배 이상인 반면 하반기에는 시공권 악재로 공급물량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우려 된다.
이는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던 상당수 건설업체들이 시공권을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으로 향후 아파트 공급에 큰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관련업계는 10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이하 정비법)이 규정한 시공사 지위에 대한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하반기부터는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재건축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시공사 선정을 '재료'로 지분 매입에 나섰던 투자자들의 피해도 잇따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 각 건설업체 및 일선 조합은 현실을 도외시한 정비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비법은 전체 조합원의 반수 이상이 시공사 선정에 동의해야 시공권을 인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요건을 갖춰 선정된 시공사는 오는 8월 말까지 해당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재건축조합은 전 체 조합원의 과반수가 아니라 총회 참석자의 과반수 동의로 시공사를 선정해 대규모 '자격미달' 사태를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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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캘린더 및 토막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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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주요 일정 (8.1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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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구분 |
내 용 |
비 고 |
8. 18
(월) |
계약체결 |
1차 용인동백지구 동시분 양 |
www.kbstar.com
및 견본주택 |
8. 19
(화) |
당첨자발표 |
7차 서울동시분양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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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웃돈거래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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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을 자유롭게 전매할 수 있는 300가구 미만 중소형 주상복합아파트에
웃돈 거래가 사라지고 있다. 높은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을 보여 하반기 유망한 재테크 상품 으로 부상했지만 생각처럼 웃돈은 거의 형성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300가구 이상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해 지난 6월부터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가 내려지면서 300가구 미만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를 반영하듯 청약률과 계약률이 높은 곳이 많았지만 실제로 거래는 잘 되지 않아 대부분 웃돈이 제대로 붙지 않고 있다. 투자자 처지에서는 큰 이익이 기대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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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아파트 '공동구매' 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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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등 휴양지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지분제 공동 투자"가
인기를 끌고있다. 지분제 공동투자는 친목회 회원끼리,또는 친구들끼리 십시일반으로 자금을 모아 아파트를 분양받는 일종의 "공동구매" 형태를 띤다.
이런 아파트 "공동구매"는 바닷조망이 가능하면서도 인근에 해수욕장이나
해양 레저시설이 있는 단지에 몰리고 있다. 피서철에 콘도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뿐더러 향 후 부동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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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파트값 강북 11배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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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강북지역의 11배에 달했
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송파구 등의 아파트 가격은 올들어
10%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데 반해 노원구·도봉구 등 강북지역 5개
구의 아파트 가격은 올들어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분석돼 강남·북 지역 아파트 가격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의 5·23부동산투기 억제책으로 거래가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 2학기
개 학철 등을 앞두고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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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아산 주택 투기지역 지정..대전 서 구 등 3곳 토지투기지역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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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경기 오산시와 충남 아산시 등 2곳을 주택 투기지역으로, 대 전
서구와 유성구, 경기 김포시 등 3개 지역을 토지 투기지역으로 각각 지정했다. 투기지 역으로 새로 지정된 곳은 오는 18일 이후 투기지역 공고가 나면
부동산 거래시 양도소득세 를 실거래가격 기준으로 부과받게 된다.
정부는 이날 오후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 집값과 땅값이 오르고 있는 지역들에 대해 투기지역 지정여부를 논의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택투기지역은 39곳에서 41곳으로, 토지 투기지역은 1곳(천안)에서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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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개발이익' 환수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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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시 꿈틀대기 시작한 재건축 시장에 `개발이익 환수`라는 고강도 처방을 강구 중이다. 당국은 투기억제 차원에서 재건축 사업의 개발이익 환수를 위해 관 련 법 개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개발이익환수법은
사업시행자에게 준조세인 개발부담금을 물려 개발로 인한 토지초과 이득을
간접적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이 법이 재 건축사업에 적용되면 해당 조합은
개발차익(개발로 인한 토지가격 상승분에서 개발비를 제외한 액수)의 25%에 달하는 개발부담금을 사업종료 시점에 정부에 세금으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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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상반기 6만가구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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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상반기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는 모두 6만가구로 지 난
4년간 연평균 공급물량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6월 수도권에서 사업승인을 받아 종전
재건축 관련 규정을 적용받은 아파트는 5만9828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연간 공급물량(2만1584가구)의 2.8배, 2001년 공급
물량 (1만5606가구)의 3.8배에 달하는 것이며 주택경기 활성화 정책으로 재건축이 활발히 이뤄졌던 2000년(4만5097가구), 1999년(2만9761가구)보다도 훨씬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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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혼자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 인디북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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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성가의 21가지 법칙-2 ●●
11. 절대적으로 솔직하라
12. 최우선 과제에 먼저 매달려라
13.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하라
14. 위기는 약점을 보완하는 기회다
15. 중요한 것은 과정이 아니라 결과다
16. 자신의 끼를 개발하라
17. 매처럼 날려면 닭과 다투지 마라
18. 몸무게가 줄면 인생이 풍성하다
19. 두드리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20. 실패는 선택이 아니다
21. 어떤 것도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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