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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날을 주말로 시작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행복한 하루, 충실항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6월 1일
인생(人生)도, 광선유포(廣宣流布)도 모든 것은 용기(勇氣)의 두 글자로 결정된다.
신심(信心)이란 용기의 이명(異名)이다.
용기를 갖고 약한 자신(自身)에게, 숙명(宿命)에 이기자.
※ 소설 『인간혁명(人間革命)』 제12권 ‘선언(宣言)’ 장(章)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31일
행복(幸福)은 가까운 곳에 있다.
고민(苦悶)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고민은 행복의 비료(肥料).
창제(唱題)로, 모든 것을 행복을 향한 힘으로!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30권 ‘웅비(雄飛)’ 장(章)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30일
대성실(大誠實)한 ‘사람의 행동’으로 매일을 승리(勝利)로 여는 것이다.
밝고 끈기 강하게, 상쾌(爽快)한 광포(廣布)와 사회(社會)의 승리자(勝利者)이어라!
※ 「세이쿄신문(聖敎新聞)」 2019년 2018년 10월 16일자 ‘어서(御書)와 걷는다 -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보내는 지침(指針)Ⅱ’에서
〈촌철(寸鐵)〉
2024년 6월 1일
“일일(一日)의 수명(壽命)은 삼천계(三千界)의 재물(財物)보다 더함이니”(어서신판1309·전집986)
가치(價値) 있는 날들을! 제목(題目)을 울려라.
◇
도다(戶田) 선생님 “‘사람과 이야기한다’는 것은 서로 맺어진다는 것”
신뢰(信賴)를 넓히는 성실(誠實)한 대화(對話)를
◇
학생부(學生部)가 결성(結成)의 달(月)을 전진(前進)!
사명(使命)의 학사(學舍)에서 영지(英知)와 인격(人格)을 연마(鍊磨). 민중(民衆)을 지키는 지도자(指導者)로.
◇
에어컨 설정 온도를 적절히. 사용하지 않는 방은 소등(消燈)을.
여름 에너지 절약 기간 오늘부터.
◇
이달은 ‘식육월간(食育月間)’.
음식은 활력(活力)의 근원(源). 적당량을 균형 있게. 음식 쓰레기의 감소도.
〈촌철(寸鐵)〉
2024년 5월 31일
“부시를 치는데 중단해 버리면 불을 얻지 못하느니라.”(어서신판1522·전집1118)
지속(持續)하는 신심(信心)이야말로 인생(人生)을 승리(勝利)하는 직도(直道)
◇
“교학(敎學)은 아는 것보다 바뀌는 것” 도다(戶田) 선생님
구도(求道)와 실천(實踐)에 불법(佛法)의 혼(魂)이
◇
“목적(目的)에 도달(到達)하기 위해서는 용기(勇氣)가 필요하다.” 화가(畵家)
청년이여 신시대(新時代)를 여는 용자(勇者)로 빛나라.
◇
친한 우인(友人)이 많다 - 고령자(高齡者)의 8%. 5년 만에 대폭(大幅) 감소(減少).
지역(地域)의 유대(絆)를 맺는 말 건네기(인사)를 모두 함께
◇
세계 금연(禁煙)의 날.
원하지 않는 간접흡연(間接吸煙)에 대한 대책 진행. 건강(健康)을 지키기 위한 배려(配慮)를 더욱
〈촌철(寸鐵)〉
2024년 5월 30일
이케다(池田) 선생님 최초 방중(訪中) 50주년
우의(友誼)의 ‘금(金)의 다리(橋)’를 영원히. 청년교류(靑年交流)를 세세대대(世世代代)로
◇
“나도 부르고 타인(他人)에게도 권(勸)하는”(어서신판519·전집67)
숭고(崇高)한 광포(廣布)의 인생. 자타(自他) 함께 행복(幸福)을 쌓는 대화(對話)를
◇
“난(難: 어려움)이 일어나면 인간의 진가(眞價)를 알 수 있다.” 도다(戶田) 선생님
폭풍은 영예(榮譽).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으로.
◇
쓰레기 제로(zero)의 날.
재사용 등 자원(資源)의 유효(有效)한 활용을. 지속가능(持續可能)한 사회를 향하여 행동(行動)을 점검(點檢)
◇
치사율(致死率)이 높은 극증(劇症)형 용연균(溶連菌)을 경계(警戒).
상처(傷處)로 감염(感染)도. 작은 상처도 청결(淸潔)하게 유지(維持).
〈명자(名字)의 언(言)〉
사진의 날 - 한 통신원의 이야기
2024년 6월 1일
사진평론가 이자와 코타로(飯沢耕太郎) 씨는 사진가에게 필요한 자질(資質)을 세 가지 꼽는다. 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루는 지식(知識). 촬영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등, 현장을 컨트롤 하는 힘. 그리고 계속 찍는 정열(情熱). 더욱이 3가지 중 하나라도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사진을 즐긴다』 이와나岩波新書)
이 자질을 체현(體現)하는 본지 통신원(通信員)이 가나가와(神奈川)에 있다. 원래 카메라를 좋아하던 그는 뛰어난 촬영 기술을 갖고 있어, 단체 사진에서 많은 사람을 자연스럽게 웃는 만드는 인간미도 넘치고 있었다.
하지만 14년 전, 뇌경색(腦梗塞)으로 쓰러졌다. 실어증(失語症)이 남았지만 5년간의 과혹(過酷)한 재활(再活) 끝에 카메라를 들 수 있게 되기까지. 그리고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인물이 아니라,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일찍이 방문했던 땅의 풍경을. 찍은 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면, “영원히 선생님과 함께 나아가자!”라고 호소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는 이전, 이렇게 말했다. “사진에 마음을 담으면 말 이상으로 전해질 수도 있다. 이 마음 그대로 찍힌 사진은 지금도 본지의 「소리(聲)」란(欄)에 자주 실려 독자들에게 희망을 보내고 있다.
하나하나의 행동에 마음을 담는다. 더욱이 그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 이것은 어떤 일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점(視點)일 것이다. 오늘은 ‘사진의 날’. 그의 삶의 자세를 통해 그것을 다시 생각했다. (鯛)
〈명자(名字)의 언(言)〉
90세, 강철(鋼) 멘탈
2024년 5월 31일
문호(文豪)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곁에서 9년의 세월을 보낸 제자 에커만(Johann Peter Eckermann, 1792~1854)이 매일 접했던 스승의 인상(印象)을 적었다. 거기에는 “명랑했다” “매우 기분이 좋았다”라고 반복적으로 씌어져 있어 스승과 시간을 함께하는 속에 “기분이 상쾌해졌다” “행복하게 해주었다”라고도.〈야마시타 하지메(山下肇) 번역 『괴테와의 대화(對話)』 岩波文庫〉
확실히 마음이 풍부하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을 접하면, 이쪽도 기운이 나고, 즐거워진다. 행복한 기분도 든다.
“나에게 학회활동(學會活動)은 밥과 같다. 쉬면 컨디션이 나빠진다.”라고 말하는 쾌활한 여성부원(女性部員)이 나가사키현(長崎県) 사세보시(佐世保市)에 있다. 당년 90세. 250명 이상에게 홍교(弘敎), 지금도 원기가 발랄. 지역에 불법대화(佛法對話)를 넓히는 매일이다.
‘극도’로(한없이) 밝은 인품은, ‘밑바닥(최악)’이라고 생각됐던 시련의 여러 가지를 극복해 온 결정(結晶). 빈핍(貧乏: 가난)에 우는 날도 있었다. 신장병(腎臟病), 뇌경색(腦梗塞), 직장암(直腸癌)도 경험했다. 남편과의 사별도……. “옛날에는 창호지같은 여린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얇은 종이라도 겹치고 겹쳐 여러 장을 붙이면 찢어지지 않게 되잖아요. 오늘도 내일도 이케다(池田) 선생님과 함께 지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강철 멘탈이 됐네요!”
누구나 인생에 기복(起伏)은 있다. 하지만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앞으로 나아가면, 모든 것을 행복의 양식으로 만들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밝게 웃어넘길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있다. (訫)
〈명자(名字)의 언(言)〉
노토반도 지진 발생 150일
2024년 5월 30일
소문자로 시작하는 ‘japan’에는 ‘일본(日本)’이 아닌 ‘칠기(漆器)’, ‘옻칠(漆)’이라는 뜻이 있다. 금은박 등을 입힌 칠기는 해외에서도 유명하다.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공예품이다. 그 중에서도 와지마 칠기(輪島塗)는 강함과 아름다움을 겸비(兼備)한 점이 특징이다.
새해 첫날 노토반도 지진에서는 그 장인들이 도구와 재료, 집을 잃었다. 공정(工程)이 100이상에 이르러, 전문 장인들이 분업(分業)해 만들어내는 와지마칠기. 전통을 끊지 않기 위해서는 협력하여 일어설 필요가 있다.
부흥(復興)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지만,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얼마 전, 장인들이 말했다. “도구(道具)는 없어져도, 기술(技術)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 일을 평생 계속하고 싶다.”라고. 그 말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느꼈다.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순진(純眞)한 신심(信心)을 관철하는 중요성을 ‘옻칠’을 예를 들어 “불순물이 전혀 없는 검은 칠처럼 순일견고(純一堅固)하게 가져야 한다.”(어서신판1951·전집1474, 취의)라고 말씀하셨다. 신심(信心)은 어떤 간난(艱難)이라도 되받아치는 ‘승리의 힘’. 그렇기에 힘들때 ‘더욱더’라는 결의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로 노토반도 지진으로부터 150일. 우리도 지지 않는 혼을 불태우며 살아가는 노토의 동지와 함께 지금 있는 곳(場所)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심(信心)을 관철하고 싶다. 재해지(災害地)의 하루라도 빠른 복구(復舊)·부흥(復興)을 계속해 강하게 기원하면서. (秀)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6月1日
人生も、広宣流布も、すべては勇気の二字で決まる。
信心とは、勇気の異名だ。
勇気をもって弱い自分に、宿命に勝とう。
※小説『人間革命』第12巻「宣言」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31日
幸福は身近なところにある。
悩みのない人生はない。しかし、悩みは幸福の肥料。
唱題をもって、すべてを幸せへの力に!
※小説『新・人間革命』第30巻「雄飛」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30日
大誠実の「人の振舞」で日々を勝ち開くのだ。
明るく粘り強く、爽快なる広布と社会の勝利者たれ!
※聖教新聞2018年10月16日付「御書と歩む――池田先生が贈る指針Ⅱ」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6月1日
「一日の命は三千界の財にもすぎて候」御書(新1309・全986)。
価値ある日々を!題目響かせ
◇
戸田先生「“人と語る”のは結び合うということ」。
信頼広げる誠実な対話を
◇
学生部が結成月を前進!
使命の学舎で英知と人格錬磨。民衆守る指導者に
◇
空調設定温度を適切に。使わない部屋は消灯を。
夏の省エネ期間今日から
◇
今月は「食育月間」。
食は活力の源。適量をバランス良く。食品ロス削減も
寸鉄
2024年5月31日
「火をきるに、やすみぬれば火をえず」御書(新1522・全1118)。
持続の信心こそ人生勝利の直道
◇
教学は分かることよりも変わること―戸田先生。
求道と実践に仏法の魂が
◇
目的に到達するためには勇気が必要―画家。
青年よ新時代開く勇者と光れ
◇
親しい友人多い―高齢者の8%。5年で大幅減と。
地域の絆結ぶ声かけ皆で
◇
世界禁煙デー。
望まない受動喫煙への対策進む。健康守るため配慮さらに
寸鉄
2024年5月30日
池田先生の初訪中50周年
友誼の「金の橋」を永遠に 青年の交流を世々代々へ
◇
「我も唱え他をも勧めん」御書(新519・全467)。
崇高な広布の人生。自他共の幸福築く対話を
◇
難が起これば、人間の真価が分かる―戸田先生。
嵐は誉れ。師子王の心で
◇
ごみゼロの日。
再利用等資源の有効活用を。持続可能な社会へ行動を点検
◇
高致死率の劇症型溶連菌に警戒。
傷口から感染も。小さな傷も清潔に保って
名字の言
「写真の日」――ある通信員の話
2024年6月1日
写真評論家の飯沢耕太郎氏は、写真家に必要な資質を三つ挙げる。カメラを使いこなす知識。撮影相手を和ませるなど、場をコントロールする力。そして撮り続ける情熱。その上で、三つのうち一つでもあることが大切と指摘する(『写真を愉しむ』岩波新書)▼この資質を体現する本紙通信員が神奈川にいる。もともとカメラ好きだった彼には優れた撮影技術があり、集合写真で大勢を自然と笑顔にする人間味にもあふれていた▼だが14年前、脳梗塞で倒れた。失語症が残ったが5年間の過酷なリハビリの末、カメラを持てるように。そして再び撮影を始める。今度は人物ではなく、池田先生がかつて訪れた地の風景を。撮り続けた写真を見ていると、“永遠に先生と共に進もう!”と呼びかけられているように感じた▼彼は以前、こう語っていた。「写真に思いを込めれば、言葉以上に伝えられることもある」。この心のままに撮られた写真は、今も本紙の「声」欄に度々掲載され、読者に希望を送っている▼一つ一つの行動に心を込める。さらにその心が伝わるよう、諦めずに努力し続ける。これは何事においても大事な視点であろう。きょうは「写真の日」。彼の生き方を通し、そのことを改めて思った。(鯛)
名字の言
90歳、鋼のメンタル
2024年5月31日
文豪ゲーテのそばで9年の歳月を過ごした弟子のエッカーマンが、日ごと接した師の印象を記している。そこには「朗らかだった」「上機嫌だった」と繰り返しつづられ、師と時間を共にする中で「気分が爽快になった」「幸福にしてくれた」とも(山下肇訳『ゲーテとの対話』岩波文庫)▼確かに心豊かで活力にあふれた人に接すると、こちらも元気になるし、楽しくなる。幸せな気持ちにもなれる▼「私にとって学会活動はご飯と一緒。休むと調子が狂っちゃう」と語る快活な女性部員が長崎県佐世保市にいる。当年90歳。250人以上に弘教し、今も元気はつらつ。地域に仏法対話を広げる毎日だ▼“底抜け”に明るい人柄は、“どん底”にも思えた試練の数々を乗り越えてきた結晶。貧乏に泣く日もあった。腎臓病、脳梗塞、直腸がんも経験した。夫との死別も……。「昔は障子紙ほどの弱い心やった。でもね、どんな薄紙でも、重ねて重ねて、何枚も貼り付けたら、破れなくなるでしょ。来る日も来る日も池田先生と共に負けずに頑張ったら、鋼のメンタルになったわ!」▼誰しも人生に起伏はある。だが信心根本に前へ前へと進めば、全てを幸福の糧にできる。何があっても明るく笑い飛ばせる自分になれる。(訫)
名字の言
能登半島地震発生から150日
2024年5月30日
小文字で始まる「japan」には、「日本」ではなく「漆器」「漆」という意味がある。蒔絵などが施された漆器は、海外でも有名。まさに日本を代表する工芸品である。中でも輪島塗は、強さと美しさを兼ね備える点が特徴だ▼元日の能登半島地震では、その職人たちが道具や材料、家を失った。工程が100以上に及び、専門の職人たちが分業して生み出す輪島塗。伝統を絶やさぬためには、協力して立ち上がる必要がある▼復興への道は険しいが、テレビ番組で先日、職人たちが語っていた。“道具がなくなっても、技術はなくならない”“この仕事を一生続けたい”と。その言葉に、希望を捨てずに前に進もうとする心を感じた▼日蓮大聖人は、純真な信心を貫くことの大切さを「漆」に例え、「まじり気のない黒漆のように、純一堅固に持つべきである」(新1951・全1474、趣意)と仰せだ。信心はどんな艱難をもはね返す「勝利の力」。だからこそ、苦しい時に「いよいよ」の決意で立つことが大事になる▼きょうで能登半島地震から150日。私たちも、負けじ魂を燃やして生きる能登の同志と共に、今いる場所で揺るがぬ信心を貫きたい。被災地の一日も早い復旧・復興を強く祈り続けながら。(秀)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