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의 기술로 사랑받는 사회인이 되어봐요?!

[naya go]

<경청의 기술로 사랑받는 사회인이 되어 볼까요?>

우리가 살아 나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 어려워지는 것이 무엇 때문에
어려워지느냐?

말을 잘못하면 어려워 집니다.
이것은 근본이다.

대화를 잘못하면 내 기운이 막히고
대화를 잘하면 내 기운이 터입니다.
대화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회는 상대를 위해서 해야지,
나를 위해서 한다면 안되는 것이다.

대화,
말은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의 뜻대로 말을 하고
상대가 이해가 되지 않게 말을 한다면
이것은 내가 갖추지 않고 말을 하는 것이다.

즉 내가 갖추지 않고
상대에게 말을 하면 상대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면 이 대화는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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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에게
이야기를 할 자격은 나에게 있지만
받아들이고 않받아 들이고는 상대에게 자격이 있지
나에게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것을 모르고 살고있다.

내가 말을 하면
상대는 받아 들이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우리가 말을 하면 상대가 판단을 하고
상대가 받아들이거나 안받아 들이는 것은
상대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즉 상대에게 공이 넘어 갔다.
이말이다.

그렇게 해서,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
그 기운이 돌아와 나를 칩니다.

이렇게 해서
내기운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말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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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말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은
상대하고 교류할 수 있겠끔 해 준 것이고,
또 상대를 위해서 '말을 할 수 있겠끔' 해 둔 것이다.

나를 위해서 하라고 말을 하라고 이것을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내 위주로 우리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나를 위해서 말을 하라고 이것을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내위주로 우리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자연의 원리법에 틀린것이다.

나를 위해서 보다는
'물'이라는 단어를 정해 둔 것은
상대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내가 먹을 것 같으면 '물' 이라는 단어를 붙히지
안아도 된다.

그냥 먹으면 되고?
말도 필요가 없다.
내 혼자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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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을 위해서
말이 필요하고, 남을 위해서 글이 필요합니다.
헌데 남을 위해서 쓰지 않고 나를 위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모두다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말을 했는데
상대가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나를 갖추지 않고,
상대를 접하고 있다면

분명히 상대가
기분 나빠야 할 수도 있고 욕을 할 수 있고,
또 상대가 입을 닫아 버린 것은 내가 저지는 것이지
상대가 한 것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내가 저지른 행동에 상대가
그런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에게 그런 뜻을 전하는데 신중해야 하고
내가 갖춘 만큼 상대를 대해야 한다.

그렇지 안으면
나에게 화살이 돌아와
정확하게 내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우리가 어려워지는 이유가 그기에 있다.

그래서 말이라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이런 원리를 풀지 못하고,
또 무엇 때문에 어려워지는가?
이 원리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580강 naya

https://youtu.be/ltKfrgYCGUU?si=Ba0LqnhOkPL6Bu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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