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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하다보면 일도 일이지만 양아치 기사놈과 부디치게 됩니다ㆍ옛날에는 3명중에 스승이 있다했으나 요즘은 3명중에 양아치가 반드시 있습니다ㆍ사업하다 망해서 자기머리위에 사람없다하는 무대포 마인드 스타일입니다
자기편만들려고 왕따와 은따을 일삼는 놈이고 소시오페스 기질이 있는 양아치 입니다
참다 참다 야마돌아서 인간같지 않아 상종을 아예 않합니다ㆍ이런 양아치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첫댓글 - 뽀쪽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상대안 하고 참는 수밖에 없고 이런 분류에 인간들은 특히 이간질도 잘 합니다.
.그냥 상대 안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그런 부류들과 친해져도 뒷담화는 기본이고 왕따 은따는 옵션입니다.개무시 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전 들이받았습니다
물론 새로운곳에서 달콤한 애길 해주는분보다
쓴소릴 하시분 더 호감가더라구요
기사들 가려가면서 유대관계 형성중입니다 저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30년 넘는 경험인데 타인과의 관계는 불가근 불가원이 최고이고 진리요!
그 단순한걸 몰라 오랜세월 헤메이었오!
이젠 단련되어 바위처럼 단단하다오!
진리는 가까이에! 답은 자신마음속에 있는데 모르고 오래 헤메는게 인간들의 맹점!
설명이 어럽네요ㆍ풀어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아닌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하는것!
비판에 힘들어하지말고 호감에 기뻐하지 마란 뜻이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알게 되는게 인생이라오!
인간관계는 모닥불같다는 격언이 있지요. 너무 다가서면 데이고 너무 멀어지면 춥고.. 가족 또는 진짜친구와 인간관계의 차이는 가족은 멀어지면 보듬어주고 가까워 데이면 약발라주지요. 저역시 이쪽일하면서 직장생활과 달리 양아치 쓰레기 하이에나들 많이봅니다. 공통점은 그들이 한 행동 모든것이 스스로 대가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