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사하기전 세탁소는 산에서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저녁때면 곤충이 자주 세탁소에 들어와, 주로 밝은색의류에 붙어서 밤사이 실례하곤 했는데, 특히 장마철 직전 거미가 가게안에 침입을 매일하여, 아침일과가 거미잡기 삼십분을 꼭했었다
매일 십여마리 이상 잡는데도, 장마철직전에유난히 실내로 거미의 침입이 심했다.(몇년째 관찰 했지만 확실함)
그런대 거미 곤충의 똥이 정말 밝은 옷에 묻으니까, 산화표백 환원표백, 모두 통하지 않아 고생했는데,그리고 고가의옷을 스리피스를 배상한적도 있읍니다, 그런데 우연히 작년 가을 곤충의 똥을 유기성 제거제로 제거했는데, 기막히게 제거되었지만, 그이유를 몰라서, 발표나, 남들에게 못 가르쳐주었는데, 최근 일본 자료를 보다가 그이유를 알았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 탄닌계얼룩(식물계 얼룩)은 산성이고, 산성계 약품이 먼저다는 잘못된 상식, 탄니계는 의외로 유기성 제거제가 먼저 사용해야된다는점, 고추열매에 상당한 기름이 존재하고, 나무잎에도 상당한 기름이 포함되어 있다는 자료를 보고, 무릅을 탁 쳤읍니다. 지방이 포함된 나무잎등을 먹고, 소화흡수가 잘안되는 지방이 분비물에 다량 포함되어 나온다는 사실, 여러분 곤충의 분비물은 필히 먼저 유기성 제거제를 사용하셔요
여러 전문가님들 글을 모은겁니다.
1.하얀운동화는 치약을 운동화에 발라서 문지른후 씻어낸다(양신발질)
2.흰옷은 칫솔에 치약을 발라서 닦아준다.
●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은 양파물로 다리미질을 하다 눌러붙어 누런 얼룩이 생
기면 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 정도 비율로 섞은 액체로 닦는
다.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대용으로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
어 씻으면 말끔히 지워진다.김치국물도 양파즙으로 닦고 24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진
다.
● 우유와 맥주, 루즈자국은 알콜로
우유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얼룩은 알콜로 닦아낸다.
또 맥주 역시 얼룩진 즉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며칠 지난 경우에는 알콜
10% 초산 10% 물 10% 혼합액으로 닦는다.
루즈자국이 옷에 났을 경우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뒤 손으로 문지른다.
루즈자국이 버터에 녹아난 뒤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얼룩이 사라진다.
● 무슨 얼룩인지 잘 모를 때
옷에 생긴 얼룩이 무엇 때문데 생긴 것인지 잘 알 수 없을 때는 벤젠-알콜-물-세제
액-암모니아수- 식초-수산표백제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 혈액, 우유 등의 얼룩
즉시 찬물(더운 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시킴)로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비벼 빨
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 효소세제액40℃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
로 헹군다. 무즙을 내어 거즈 등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짭짭한 소금물에 담갔다
가 빨아도 빠진다.
● 계란의 얼룩
알콜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 참기름·들기름 얼룩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돗자리나 카펫, 기구 등에는 바짝 마른 밀가루 또는 중소(중탄산소다)를 기름 묻은
자리에 수북이 쌓아 하룻밤 지나서 털어내고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 간장·소스·식초의 얼룩은 향신료를 포함한 간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풀어 주는 데
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이다.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면 얼룩이 빠진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로 부분세탁하면 된다. 또 한가지 방법은 무즙을 얼룩 위에 수북
이 얹어 두었다가 잠시 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닦아내는 것이다.
● 버터의 얼룩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 호주머니에서 알사탕이 녹았을 때
아이들이 호주머니에다 알사탕을 넣고 먹다가 녹아서 얼룩이 지게 되는 경우가 흔
히 있다. 이런 때는 무즙을 헝겊에 싼 것이나 무 자른 것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
다. 이것은 무의디아스타아제로 녹이는 방법이므로 다소 시간을 들여야 한다.
● 커피 홍차 사이다 주스 얼룩
커피와 홍차는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고, 사이다와 주
스는 얼룩이 진 즉시 묽은 소금물에 거즈를 적셔 두드린다.
●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
진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 얼룩을 뺄 때는 흐린 날을 이용해라
얼룩빼기는 흐린 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품이나 수분의 증발이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더 완만하게 이루어지기 때문. 급하게 증발하면 오히려 더 더러워진다.
● 가죽옷이 오톨도톨한 곳에 긁혔다면
바나나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
같이 깨끗해진다. 의류뿐만이 아니라 핸드백, 구두, 그밖의 갈색과 흑색으로 된 가
죽이면 모두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스웨이드는 절대 금물
● 신발 속의 악취를 없애려면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을 한번 사용해보자.
신발 속에 넣어 둔 조금의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이 놀랄만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첫댓글 조약돌 행님요주고 사용을 하라케야지요 유기성제거제 이름좀 알켜주세요아님 비밀리에 만던 약이라도 보내주시구요행님요행님만 믿습미데이 아님 교복 다시사야해요낭군님은 하나사라 하시는데 사면 모해요 또그렇게되면 또버릴수밖에 없짠아요 믿습니다행님을요
유기성제거제 이름을 알려주셔요^^
ㅎㅎㅎㅎㅎㅎ
햄요,,,단도직입적으로다 말씀 해주면 안되요? 저리 길면 나 못읽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