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Ukrainian tanks saved fighters who were encircled 24 hours - Russians were killed in trench
우크라이나 탱크들이 24시간 포위된 우크라이나 전사들을 구출하는 순간 - 러시아인들이 참호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출처 : https://youtu.be/0TGjkYjFx2o
우크라이나군의 54 여단(54th brigade) 소속 K-2 Battalion(케이 투 대대)의 용맹스러운
우크라이나 전차병들이 러시아제 T-72 전차들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군들에
포위되었던 자국 병사들을 구출하면서 참호 속에서 꼼지락거리며 날뛰는 득시글 적군들인
침공 러시아군들을 탱크포로 직사사격을 퍼부어 그것들을 가루로 만들면서 밥숟가락 놓고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장엄한 실제전투의 동영상이다.
우-러 전쟁은 현대판 유럽의 6.25 전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 민족도 슬라브 민족이고 러시아 또한 슬라브 민족으로서 조상이 같다는
사실 앞에 엄밀히 말하자면 동족상잔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교도 Eastern Orthodox Church(동방정교회), 즉, Greek Orthodox Church(그리스 정교회)에서
유래된 Ukrainian Orthodox Church(우크라이나 정교회)이고 Russian Orthodox Church(러시아 정교회)라는
사실 앞에 비록 성경적 신약교회가 아닌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비스무리한 각각의 우상숭배적
정교회에 빠져있는 양국이고 양국의 국민들로서 사실상 같은 종교인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21세기판 비극적 전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 전쟁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세상을 통치하시는 경륜 하에서 발생한 전쟁이기에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언젠가는 끝날 전쟁인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의 피눈물 가운데 어떤 결말로 끝나게 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언젠가는 종전이 되면서 에스겔서 38장, 39장에 예언되어 있는 것처럼 러시아는 터키
(튀르키에), 이란, 에디오피아, 리비아와 연합해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주역이 되고 말 것이다.
그때 비로서 러시아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초월적인 개입하심으로 말미암아 완전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우리 한국의 상황도 만만치가 않다!
우리에게 있어 사실상 제 1의 주적인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 이 마귀색키 그리고 중공 공산당의 개, 돼지들이 되고 만 14억 득시글 중공인민
이라는 것들이 쫄따구인 북괴와 함께 점점 더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을 향하여 핵공갈을 포함한
군사적 위협, 협박으로 미쳐 날뛰고 있으니 우리도 나름대로의 만반의 대책을 항시적으로 구축해
놓으면서 설마가 실제가 될 경우, 기꺼이 조국을 위해 한 목숨 바쳐야만 한다 이거다!
그리고 설마가 실제의 상황으로 다가올 경우 그때는 더 이상의 인내는 위선이고 사치라는 사실앞에
드디어 그동안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조국을 배신한 내부의 적들로서 종중공,
종북괴의 빨갱이 중공간첩들, 북괴간첩들 그것들을 조국과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히 소탕해버리는
정의로운 결단과 실행을 시작해야만 한다 이거지!
그러한 조국 한국과 한국국민, 한국군이 되기를 바라면서..
첫댓글 음
...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동슬라브에 포함되었지만 언어도 다르고 역사적 흐름도 다릅니다. 게다가 참혹한 대학살을 스탈린이 저질러서... 둘이 같은 민족이라고 하면 좀 무리 스럽습니다. 한극과 일본은 인류학적. 언어학적으로 같은 계통이지만 민족의 관점에서는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