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회때 전기산업기사를 취득을 했습니다.
막상 취득해보니 또 고민이 생겼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파산되어
공조냉동산업기사와 가스기능사를 가지고 있어서 집 가까운 곳에서 시설직으로
만3년이 되갑니다. 나이는 40이고요 여기서 고민입니다.
전기자격증은 취득했지만 실무는 아예모릅니다.
주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우선 현장가서 1~2년은 배워라
또는 전기안전관리 대행을 하면서 남는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해봐라
아니면 일반 회사 전기안전관리자로 들어가라 나이 더먹기전에
이런씩으로 들을 말합니다. 전 어떤게 좋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고
제가 꼭 이런일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전에다니던 회사 경력과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경력으로 용량은 무한대로 풀리거 같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자격증은 공조냉동산업기사. 가스 기능사, 소방설비(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입니다. 만약에 다른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어떤게 좋은지도 좀 알려주세요
예를들어 전기기사시험을 보라든지 아니면 소방기계를 보라든지 이런씩으로 조언을 해줬으면
합니다.
첫댓글 자격증은 충분한거 같아요.
실무 맨땅에 해딩하는 식으로 부딧쳐나가세요
자격증 취득하듯
시간이 해결합니다.
중급수첩 만든후에 경로를 정하세요. 전기 중급되시면 자격증 취득보단 안정적인 직장으로 이직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전기공사업체 전기공사 2~3년 해서 전기 배우고 전기선임을 하든가 하세요 전기공사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벤찌질도 하고 케이블 텨미널 작업도 해보고 두루두루 나중에 얼마든지 전기선임 할수 있음
전기공사기술자 경력수첩이 더 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