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게된 대전충남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탄과 격려의 박수갈채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각지역 언소주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저는 어제 조금일찍 준비물 운송을 부탁받고 준비진행과정을 지켜보게 되였읍니다.
각자 맡은 역활 분담을 충실히 해나가시는 임원진및 회원님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며
밀려오는 감동과 감격의 시간을 보냈읍니다.
언소주 대전충남본부 의 씩씩하고 용감한 멍멍기사
조직관리팀장 " 현진몽몽이 " 님을 자랑하고싶습니다.
평소 좋은글과 정보를 퍼날르며,지역방의 활성화를 위하여 일일이 댓글을 달고.
아고라 등 여기저기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봐왔읍니다
특히 이번에 닉네임도 얼굴도 모르던 여러분들이 ,발대식장에 들어오시며 하시는 말씀이
쪽지를 준 아가씨 (?) , 전화를 걸은 아가씨 (?) 이야기를 하셨읍니다.
이것은 조용히 자신의 삶의 주변에서 소비자주권과 촛불을 밝히시며 마음에 촛불을 밝힌 모든님들에게
몽몽님의 순수함과 진실한 마음이 전달된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 ? ?
오프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시는 분들이나
다함께 한가지 " 언론소비자주권 " 에는 뜻을 같이하지 않습니까 ! ! !
카페의 활성화와 소외된 계층에게 위로와 참여를 , 언소주의 성공을 위하여
바로 지금 이순간 우리 언소주 회원들 모두가 해야할 시대적 사명이 아닐까요 ? ? ? ! ! !
속속 도착하는 준비물과 각자역활분담과 협력 - 손발이 척척 !!!
식장 프랭카드를 설치하는 대전충남본부 임원들과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평회원.
회원에 가입하고도 두어달간 글쓰기는 물론 읽는 것 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안타까운 언소주 카페가
뭐 그리 좋아서 그리도 애정을 보내주시는지 ....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행동하는 양심 "대전사랑" 님(오른쪽)
아담한 체구에서 어찌그리 큰 열정이 ?... , 서현이 서진이 두아이의 엄마 "현진몽몽이" 님 과
열정의 빨간잠바를 입은 대전충남 본부장 "랭던" 님 , 그리고 "대전사랑"님
애들은 내가 맡을께 걱정말고 참석해- 하고 애기엄마들의 참석을 격려하셨던 "햇살주머니" 님과
미래에 대한민국의 희망 될 어린 촛불 서현이와 서진이
아마 자녀분들의 이름자 하나씩을 따서 "현진몽몽이" 닉네임이 탄생한 듯....
현장 답사와 장소 섭외등을 맡은 교육홍보팀장 과 장소를 혼괘히 제공해 주신 경기식당 사장님과의
자리배치 논의
회원님들의 명찰을 일일이 써 주시는 "잿빛하늘" 님과
모임을 지지한다고 혼괘히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는 경기식당 사장님
의식있는 기업과 가게들이 ... 음 ~ : 자 ~알 되야 할텐데 ^^^
언니 동생하시며 다정한 자매처럼 상을 차리시는 "햇살주머니" 님과 "현진몽몽이" 님
지난시즌 대전의 촛불문화제 사회를 모맡다 싶이한 "대전사랑"님의 상차림
환한미소로 매주 화요일 대전역에서... , 또는 대전의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앞에서
홍보전을 계속하고 계시는 행동하는 언소주인 대전충남본부 정책팀장 "대전사랑"님께
기립박수를 짝! 짝! 짝! 짝! 짝!......
계룔산 동학사 MT 숙소 . 풍수지리학 상으로 용의 정기를 ...
본부및 각지역방 회원님들 용의정기를 흠뻑 받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프랭카드를 걸면서 사다리이동을 하는 회계총무팀장 "무대뽀행인"님과
조금이라도 반듯하게 걸려고 애를쓰고는 또 쳐다보는 교육홍보팀장 "스피드뽕님
그리고 제일먼저 도착하셔서 기념촬영에 응하신 듬직한 포스가 느껴지는 경기북부 언소주님 !!!
오가며 프랭카드에 관심을 보이는 등산객들
처음 그마음으로 , 왜곡언론 조중동을 폐간시키자 ! .... 소리없는 메아리가 울려퍼진 동학사 등산로 입구
발대식장인 경기식당 입구
식당 종업원 아주머님들 무슨행사에요? 하는 물음에 설명과 준비한 책자를 나누어 드리자.
아주머님 왈 지금까지 프랭카드 거는 분들 중에 제일 잘거셨어요 반듯하게... 아마도 지지의 표시인 듯 ! ! !
저분들도 한표를 행사할 수 있는 우리의 이웃 아니겠읍니까 ?
마음 속으로 소리쳐 외쳐봅니다. 단결과 연대로 언소주를 강화하자.
집단 이기주의로 모든 소리없는 촛블을 분열시키고 꺼트리지 말아야지요.!!!
숙소앞 프랭카드 설치를 도와 주시려고 직접 뛰어 나오신 숲속의 모텔 사장님(중앙)
대전충남본부 모든 회원님들의 마음을 담아 환영합니다. 어서오시옵서소 !!!
숙소에 마련된 회의장을 점검하는 "대전사랑" 님,"무대뽀행인"님,스피드뽕"님과 모텔 사장님.
지난 촛불정국에 댓글과 상담(?)을 하면서 스피드의 중요함을 느껴서 닉네임에 스피드를 강조했다는
빠른 순발력의 고지식한(?) 교육홍보팀장 "스피드뽕"님 ㅋㅋ (^^)
지지하신다면 언소주를 응원하시는 의미에서 사진 촬영 애기를 꺼내자
얼른 프랭카드 옆에가서 나란히 스시는 숲속의 모텔 사장님 내외 분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아마도 체감온도보다 더 혹독한 체감경기 탓이 아닐까 ? ? ?
MT 회비 모금함 과 물망초 후원 모금함 , 방명록, 유인물, 그리고 뭔가를 부지런히 하고계시는 "현진몽몽이" 님
어제 여기저기 물어보아서 알게된 사실 - 대전에도 재판 진행중인 "유아독종(대전/천안) 님과 "미네르바"님
두분이 계십니다. "유아독종"님 제가 집안일로 일찍 가봐야되서 못 뵐것 같네요... ^^
한분한분 오시는 회원님들을 맞이하고있는 대전충남본부 도우미 "산물아이"님 , "무대뽀행인" 님 , "잿빛하늘" 님
"무대뽀행인"님은 어머님 생일 가족모임이 6 시인데도 불구하고
멀리서 오시느라 늦어지는 손님 맞이를 위하여 .... . 저 먼저 가게되어소 죄송 ^^
회계총무는 투명해야한다며 팀장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넓은 마음이 전달되어 옵니다.
대전충남본부 출범 선언문을 나눠드리고 있는 "스피드뽕"님
이산가족 상봉처럼 서로 얼싸안고 반가워 하시는 각지역 회원님들
우리 모두 언론소비자운동은 정당하다는 한가지 같은 마음을을 가진 동지들임을 느껴봅니다.
의자에 앉아게시는 처음뵙는 대전충남본부 회원님 (경황중에 닉을 ... - 머리가 나빠서리: 공주에 사시는 듯 )
처음 뵙게된 대전충남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탄과 격려의 박수갈채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첫댓글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하하하하하하하하 무대뽀행인님 무슨 뜻으로 댓글 다셨나 한참 생각하고 있었다는.... ㅋㅋㅋㅋ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안아서 대접만 받았다는...
감사 ! 반갑습니다.
같은 사진 두번 올려 스트롤 내리면서 두번 연속 마구마구 염장질 하시는....ㅜㅜ
앗 이런 ~ 제가 컴 촛자라서리 ... ㅠㅠㅠ
바로 수정하겠읍니다.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