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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 이넘은 두 남자손님</p><p>동창회이야기부터 자식이야기  건강이야기</p><p>옛날 애인이야기  </p><p>군대이야기 까지  우와 ~~ </p><p>소주한잔 하면서 </p><p>수다 떠는 손님들 보니</p><p>저도 친구들이랑 수다 떨고 싶어요^^</p><p>제아도 쫑알 쫑알  이아기 하는것 </p><p>좋아하는데ㅠ</p><p>요즘 우울증 걸릴꺼 같아요</p><p>모이는 4총사 </p><p>시간이  안 맞아서 </p><p>가을도 아니고 겨울에  만나자 소리가 나와요ㅡㅠ</p><p>다음달부터  취미 활동을 해야겠어요</p><p>뭐 할까??</p><p>고민만 합니다 </p><p>실천 하기가 힘드네요</p><p> </p><p>신화 으샤! 으샤!</p><p>왁스 ㅡ엄마의 일기</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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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음악 신청곡
제아의 수다
제아
추천 1
조회 32
23.08.23 21: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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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억의 이야기
나눔이 있었군요
청곡은 잘들었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제 이야기가 아니고
손님들 이야기 입니다
군대이야기는 남자들 이야기들중 필수인듯하네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아 ㅎ ㅎㅎ
아네
그렇습니다
남자는
군대이야기
나외야 낭성답지요 ㅎ
제아님...일하느라 친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나만의 시간도 없으셨나봐요ㅜ 토닥토닥
일만 하고 살면 세월이 지나 후회함이 남더라구요...
지금부터 하고 싶은거 짬내서 해보셔요 ㅎㅎ
그럼요^^~
더 늣기전에
하고픈 취미 생활을 해야겠어요
좋은말 감사해요
일하면서 여행 잘 다녀요.^^
친구들보다는
가족들 함께
딸과 함께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