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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현재 SBS에서 위치가 다소 애매한 여자아나운서
풍백소년 추천 0 조회 7,034 19.03.24 18: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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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4 18:37

    첫댓글 난 요즘 이세영 아나운서 겸 기자가 좋더만요...

  • 작성자 19.03.24 18:38

    이세영 기자입니다...아나운서는 아님 ㅋ

  • 19.03.24 18:39

    @풍백소년 주말엔 뉴스진행도 하던데... 그냥 대신하는 거?

  • 19.03.24 18:41

    @J리그 주말 아침 앵커죠ㅎ
    본직은 기자

  • 작성자 19.03.24 18:41

    @J리그 보통 주말 아침뉴스는 기자들이 진행합니다.

  • 19.03.24 18:38

    선체스ㅠㅠ

  • 19.03.24 18:39

    선재는...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4 18:42

    SBS만 그런게 아니라 MBC나 KBS도 신입들이 들어오면 반드시 여자아나운서를 스타로 키우기 마련임. 특히 SBS는 들어오는 아나운서 숫자가 제한적이라 더 그런경향이 강한데 김선재가 그런점에서 안타까움.

  • 19.03.24 18:42

    선재찡 ㅠㅠ

  • 19.03.24 18:44

    후배한테 밀린건가?

  • 19.03.24 18:55

    유튜브는 다들 열심히 하던데 ㅜㅜ

  • 19.03.24 19:03

    kbs mbc에는 엄청 많죠ㅡ
    sbs 사내아나운서 많이 밀어줌

  • 19.03.24 19:19

    김선재 아나운서 초반 포지션이 딱 주시은 아나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노출이 적어지는듯한 느낌이었음 라디오도 출연횟수도 줄어들고 sns상에서 노출빈도도 적어지고 그러다보니 처음엔 sbs 그만둔줄 알았음

  • 19.03.24 20:05

    이상하게 선체스 별명 붙고 난 후로 산체스하고 같이 내리막길 걷는 듯한 느낌....

  • 19.03.24 20:51

    공중파 아나운서 대부분이 예전만큼 방송이나 이런 것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어지긴 했죠 공중파 채널 자체가 앞으로 점점 더 입지가 좁아질 겁니다

  • 19.03.24 23:54

    근데 김선재 주시은 구분 못하는거 나뿐인가? ㅎ

  • 19.03.25 13:55

    원래 저런사람들이 회사내에서 오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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