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애'= <명사 '아이'의 준말> 본 단어는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쓸 수 있는 한글이 아님. 한국어를 체험과 감으로 구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병신 같은 새끼. 무슨 말을 하면, 겸손하게 받아들일 생각은 안하고 쓸데없는 단어에 연연해서 반격할려고 지랄 하는 빙신 새끼. 빙신아 맞춤법 맞출려고 했으믄, 내가 ',,,' 이 따위의 정체 불명의 쉼표를 연달아 쓰겠냐? 빙신 새끼. 너 같은 새끼는 평생 깨지지 않는 돌로 살 수 밖에 없는 쪼다야. 빙신.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삶의 재미라 생각하시고 널리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이런 글을 보고도 이젠 흥분도 하지 않다니.. 큰일이다. 지금 내마음은 정상이 아닌가보다. 뒤틀릴 대로 뒤틀려져 버린 내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다.
우리나라 정식 영어 교육에서 '발주서'와 같은 어려운 단어는 안가르쳐 주는 걸로 아는데..... 체험과 감과 영어 교육의 관계는?
저렇게 뒤틀리고, 인격적으로 되먹지 않은 사람의 글을 뭐 그리 신경써서 대꾸하고 그러십니까? 걍 무시가 최곱니다. ㅎㅎ.. 영어 실력이나 뭐 학식같은 것을 따지기 전에 먼저 인격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인격에는 인격으로, 비인격에는 무시로 대응을...
코웃음만 나올 뿐. 그럼 뭐가 맞는지 얘기를 해 보든가. 네가 영어 얼마나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작 영어 하나 좀 하는 거로 깐족대지는 마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애'= <명사 '아이'의 준말> 본 단어는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쓸 수 있는 한글이 아님. 한국어를 체험과 감으로 구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병신 같은 새끼. 무슨 말을 하면, 겸손하게 받아들일 생각은 안하고 쓸데없는 단어에 연연해서 반격할려고 지랄 하는 빙신 새끼. 빙신아 맞춤법 맞출려고 했으믄, 내가 ',,,' 이 따위의 정체 불명의 쉼표를 연달아 쓰겠냐? 빙신 새끼. 너 같은 새끼는 평생 깨지지 않는 돌로 살 수 밖에 없는 쪼다야. 빙신.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삶의 재미라 생각하시고 널리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이런 글을 보고도 이젠 흥분도 하지 않다니.. 큰일이다. 지금 내마음은 정상이 아닌가보다. 뒤틀릴 대로 뒤틀려져 버린 내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다.
우리나라 정식 영어 교육에서 '발주서'와 같은 어려운 단어는 안가르쳐 주는 걸로 아는데..... 체험과 감과 영어 교육의 관계는?
저렇게 뒤틀리고, 인격적으로 되먹지 않은 사람의 글을 뭐 그리 신경써서 대꾸하고 그러십니까? 걍 무시가 최곱니다. ㅎㅎ.. 영어 실력이나 뭐 학식같은 것을 따지기 전에 먼저 인격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인격에는 인격으로, 비인격에는 무시로 대응을...
코웃음만 나올 뿐. 그럼 뭐가 맞는지 얘기를 해 보든가. 네가 영어 얼마나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작 영어 하나 좀 하는 거로 깐족대지는 마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