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며느리에게서 온 문자메시지
맹명희 추천 0 조회 1,779 20.12.07 10:5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2.07 11:10

    첫댓글 훈훈합니다

  • 작성자 20.12.07 11:17

    오래간만이십니다. 건강하신지요?

  • 20.12.07 11:21

    @맹명희 요즘도 조심성 있게 지냅니다. 매일 매일 출석하나 흔적없이 다녀 갔네요.

  • 작성자 20.12.07 11:23

    @김복철(부안) ㅎㅎㅎ 그러셨군요..
    카페는 마스크도 쓸 필요없고 사회적거리 적용도 하지않아도 되니 맘 놓고 다니세요.

  • 20.12.07 11:24

    @맹명희 늘 건강하세요. 기니도 갑니다.

  • 작성자 20.12.07 11:24

    @김복철(부안) 그래도 전화 통화 하실 때는 꼭 마스크를 쓰고 하세요..안 그러면 전선을 타고 전염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 20.12.07 11:24

    @맹명희 하하하

  • 20.12.07 11:26

    선생님손이 가면야 다 맛있죠 은정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20.12.07 12:08

    순무말랭이 맛이 궁금합니다

  • 20.12.07 12:14

    저도 친정부모님 무쳐다 드렸는데 아버지가 맛있게 드셨다고 하네요. 산거 아니냐? 직접만든거 맞냐? 사는것보다 맛있다. 등등 칭찬을 하셨다고 해서 오징어사서 소금쳐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20.12.07 12:15

    감사합니다

  • 좀 띄었다 해주셔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07 12:30

  • 20.12.07 12:50

    선생님!
    저도 감사 문자 잘 보낼수 있습니다.

  • 20.12.07 13:17

    선생님께서 만들어 보내주신 젓갈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다 흐뭇합니다.

  • 20.12.07 14:00

    ㅎㅎ~~~
    제 조카이름이 박은정인데 은정이에게 고모도 주라해야겠네요~~~

    이름이. 좋아서 좋은 시어머님만났나봅니다.
    명현엄마 박은정님♡

  • 20.12.07 14:02

    증말 맛있떠욥ㅎㅎ

  • 20.12.07 14:53

    순무우로 무우말랭이 해도 되는지 몰랐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오징어 젓갈에 저도 몰래 군침이 돕니다. 😋

  • 20.12.07 14:54

    직접 담가 무쳐서 까지
    주시니 맛이 없을리가요~~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ᆢ
    며느님 한테 졌네요.
    걍~~ 부럽습니다.

    집에 저장 해놓으신 음식들이 무척 궁금 해요
    선생님~~

    그냥 뭐든지 뚝딱 !
    가족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금 처럼 건강하시고ᆢ
    절대 미각 잃지 마시고ᆢ

    평안한 삶 영위해 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지기님~~~♡

  • 20.12.07 15:10

    며느님이 박은정이시네요.
    울 며느리랑 비슷한데
    순간 생각안나 톡보니 박정은였어요.
    박정은.박정은.ㅎㅎ
    샘 며느님은 은정
    오징어 무침 배에서 꼬르륵소리 나용.

  • 20.12.07 17:27

    며눌사랑이 넘치십니다~^^

  • 20.12.07 18:01

    아고샘~~ ㅎㅎ침넘어가는소리 들리시나요?
    말린 무말랭이 있는데...저도 해봐야겠어요...이뿐 며느님 뭐든지 해주실것 같아요..ㅎㅎ
    뚝딱뚝딱 정말 부지런하신 지기님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 20.12.07 19:55

    꼭~~~~옥 먹어보고싶어요~~~

  • 20.12.07 20:48

    지기님도 며느님도 복 많으신 분 들입니다.
    갑자기 울 며늘이 가엽게 느껴지네요~ㅎ

  • 20.12.07 20:54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ᆢ
    오래전 선생님께서 절인 오징어 주셔서 맛있게 무쳐 먹고 ㆍ전음방에서
    작은 오징어 파시는분 계서서 짝으로 주문해서 저도 만들어 주변에 나눔하면서 행복했지요ᆢ♡^^

  • 20.12.07 22:06

    문자보내고 싶습니다~~

  • 20.12.08 05:14

    저도흔적없이하루
    몇차레식와서맛있게입맛다시고갑니다
    우리대장님항상건강하셔서 좋은음식많이올려주세요감사감사 ㅎㅎ

  • 20.12.08 08:22

    당장 오징어 사러 갑니다,
    무지 맛 잇어 보이내요,
    며느님께서 얼마나 행복 하실까요?

  • 20.12.08 09:04

    카페 관리만 하셔도 힘드실 텐데
    필요한 회원님들을 위해 반찬 나눔도
    귀찮다 하지 않고 만드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20.12.10 02:00

    같이 옆에서 주고받는 것이 새삼 부럽습니다. 며느님 행복하시겠어요.
    오고가고 서로 만나는것만으로도 행복 같습니다.

  • 20.12.10 12:52

    지혜롭고 현명한 시어머님의며느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람이 완벽 할 수 없지만 곁에서 보고 느끼는 만인들은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선생님 건강도 기도합니다.고맙습니다.

  • 20.12.11 01:32

    예전에는 오징어젓도
    직접 만들어 먹곤했는데
    선생님 레시피에
    발동걸립니다~~
    무우말랭이 섞는다
    접수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