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으로 바라보는 위험한 발상 자본은 이것을 이용하여 착취라는 본질을 감추고 있다 착취라는 단어 가 감추어진지 벌써 100년 의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사라지지 않는것은 본질을 보는 철학이 살아질수 없다는것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100 미터 달리기에서 일등한사람 꼴찌로 들어오는사람 국가란 이런차이 아닙니까 개인의 노력이라면 누가 뭐라 할것입니까 여기에는 노동력의 착취 수반이 필요한만큼 이라는 것입니다 미제국주의 의 성장 발전 이라는것이 보여주는것은 그들이 약탈자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누구도 약탈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감추는것이 착취의 수단이요 본질이지 않습니까 국가간의 상환능력이 안된다 쌤쌤 하면 끝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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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솔레같은 분들이 많이 나서주셔야 그나마 멋진세상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구경 할 수있는 기회가 생길듯합니다
자본, 착취, 억제되지않는 탐욕, 무한경쟁, 적자생존, 디폴트, 우루과이라운드, FTA, WTO, 기상이변, 가을홍수, 지진, 아~~~~어지러운 이런 단어에서 벗어나는 길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