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공부를 하신것 같은데요.
미국의 경우는 2년제 community college 와 4년제 대학간의 교류가 많아서
두학교의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고 학점도 그렇게 인정을 해 줍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교육을 마치고 대학으로 가서 교육을 받는것은 일종의 인생의 전환기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큰 대학에 바로 들어 가는 것 보다는 작은 대학에서 먼저 적응 기간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은 community college를 먼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community college 는 그 기능이 대학과 달라 어떤 과목은 대학에 가르치는 과목보다 좋은 과목도 많습니다. 또 직장에서 다니면서 어떤 특정 기술이나 평생교육의 개념에서 더 지식을 늘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저녁에도 가르치는 community college를 가는 경우가 많구요.
한국도 요새는 전문 대학이 더 실질적인 것을 가르치고 어떤 분야를 더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전문 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미국 만큼 대학교와 전문대학간의 개방적인 관계는 안 보이는 것 같군요.
Joyce Park님 처럼 그렇게 community college를 나온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을 외국 사람에게 하면 오히려 자신의 인격을 모독 받을수 있으니 그런 말은 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외국인들은 직접적으로 Joyce Park 님 얼굴에 대 놓고 하지는 않겠지만요.
첫댓글미국의 community college는 continuing education과 지역 주민들을위한 교육에 중점을 둔개방 대학의 성격을 가진 교육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적보다는 공부하고자 의지가 있는 고졸 이면 '누구나' 갈 수 있지요. '아무나'라는 말이 거슬리셨으면 죄송합니다.
"community college 편입생들을 꼭 몇%씩받게되어 있는 규정에 따라서 아무나 가는 community college 갔다가 UCLA 편법으로 들어가 졸업하는 한국인들도 많더만" joyce님 딴지 걸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다른 님들의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기에 몇 말씀 드립니다.
첫째, community college(이하 cc) 편입생을 받아들이는 퍼센티지를 적용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 해 보셨는지, 둘째, 편법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편법이란 transfer를 의미하시는 것인지(광범위하게 학점인정 이후의 학적변경) 이 두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만약 이를 편법이라 하신다면 용어선택이 부적절하지 않나 싶군요
법적으로 인정되는 절차를 밟아 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과연 편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편법이란 정상적 절차없이 손쉬운 방법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cc에서의 교육의 질은쉽게 폄하 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cc와 university간 학점, 강의교류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cc교육의 질이 높다는
cc 출신 중 우수한 자들을 골라 선별한다면야, 아무 이의제기가 없을 수가 있지만, 무조건 몇%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면 이용을 하려면 이용할 수도 있지요. affirmative actiion도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정말로 실력있는 사람들을 역차별한다는 주장이 실제로 제기되고 있고 얼마전 미 법원에서 승소 한것 처럼요
몇 %를 받아 들인다는 것은 어느 나라나 transfer라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삽입하는 구절입니다. 그 몇 %중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수한 자들이 추려지게 마련입니다. 또한 실력이 없고 학업의 열의가 없다면 충분히 중도하차시킬 수 있는 여러 장치가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존중해 드릴테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하고 다르고 징징님과 제 의견의 개인적인 차이를 확인했다면, 확인한데서 종지부를 찍죠. 징징님을 제 의견에 동의하도록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고 , 역으로설득당할 의사도 없으니까, 더이상 소모전은 그만하시죠.
침체된 분위기가 요사이 갑자기 살아난 기분. 난 다른사람들이 가방이 있는지 없는지, 그 끈이 긴지 짧은지, 그게 명품인지 짝퉁인지 신경 안쓰려 합니다. 가방이 아무리 좋은들 또는 나쁜들, 가방안에 무엇을 갖고 다니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듭니다. 논리의 비약인 것 같습니다만, 명품가방 들고 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며 해가 되는 사람보다는 싼 가방이나 그게 짝퉁이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좋아보입니다. 좋은 교육이 꼭 좋은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진정한 좋은 교육이란 재주보다는 인격을 기르는 것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건 유치원과 초등학교때 배운건데.
아직도 꼬리글들이 올라오나요? 징징님.Joyce Park 님.super 님. 아,super님은 미국어디신지,혹시 만날일이 있을래나? 그리고 야국님.neoteric 님도. 맥주는 언제 마시나요? 서울 근처면 맥주 좋은데, 일하시는 시간들이 서로 틀려서 어려울래나. 다른건 몰라도 나 맥주는 완벽한데요.ㅎㅎㅎ
첫댓글 미국의 community college는 continuing education과 지역 주민들을위한 교육에 중점을 둔개방 대학의 성격을 가진 교육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적보다는 공부하고자 의지가 있는 고졸 이면 '누구나' 갈 수 있지요. '아무나'라는 말이 거슬리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어떻다는 거죠?
원래 community college가 가진 이상적인 취지는 좋지요. 다만, 몇몇 한국인들이 이 제도를 악용한다는 말은 들리더이다. illegal alien에거 절대 legal status를 묻지 못하고 학교 입학허가를 내주어야 하는 제도가 악용되는 것처럼요.
'아무나'라는 말이 거슬리셨으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어떻다는 거냐고 물으시면 저도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앞의 글처럼 댓글 수십개씩 달리는 거 원치도 않구요.
또 포인트를 비켜가시네요. 몇 불법 체류자가 제도를 악용해서 community college에 입학하는 것과 그 학교 졸업생들의 실력과 무슨 상관이 있죠? 잘못되고 한국적 편협한 선입견으로 사람들을 평가하지 말라는 겁니다.
"community college 편입생들을 꼭 몇%씩받게되어 있는 규정에 따라서 아무나 가는 community college 갔다가 UCLA 편법으로 들어가 졸업하는 한국인들도 많더만" joyce님 딴지 걸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다른 님들의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기에 몇 말씀 드립니다.
첫째, community college(이하 cc) 편입생을 받아들이는 퍼센티지를 적용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 해 보셨는지, 둘째, 편법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편법이란 transfer를 의미하시는 것인지(광범위하게 학점인정 이후의 학적변경) 이 두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만약 이를 편법이라 하신다면 용어선택이 부적절하지 않나 싶군요
법적으로 인정되는 절차를 밟아 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과연 편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편법이란 정상적 절차없이 손쉬운 방법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cc에서의 교육의 질은쉽게 폄하 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cc와 university간 학점, 강의교류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cc교육의 질이 높다는
포인트를 안받아들이시네요. '거슬리셨으면 죄송합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성적보다는 공부하고자 의지가 있는 고졸 이면 '누구나' 갈 수" 있다는 부분이 neoteric님이 화를 내시건 제가 그에 대해 사과를 하건 변하는 건 아니지만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편입시 단순히 학점인정 절차를 밟는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cc에 대한 인식의 범위를 너무 단순화 시키신 것이 아닌가 생각 되는군요.
cc 출신 중 우수한 자들을 골라 선별한다면야, 아무 이의제기가 없을 수가 있지만, 무조건 몇%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면 이용을 하려면 이용할 수도 있지요. affirmative actiion도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정말로 실력있는 사람들을 역차별한다는 주장이 실제로 제기되고 있고 얼마전 미 법원에서 승소 한것 처럼요
또한 이런 제도는 외국인들 뿐 아니라 미국민들도 아주아주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적법하면서도 긍정적이 제도입니다.
몇 %를 받아 들인다는 것은 어느 나라나 transfer라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삽입하는 구절입니다. 그 몇 %중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수한 자들이 추려지게 마련입니다. 또한 실력이 없고 학업의 열의가 없다면 충분히 중도하차시킬 수 있는 여러 장치가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같은 취지를 가진 affirmative action은 그래서 반론이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나요?
개인적으로 transfer와 affirmative action를 동일선상에 놓고 같은 취지라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비슷한 면이 없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요.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종의 쿼터제도라는 건 본질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훨씬 더 많을 뿐 아니라 논쟁의 당사자 조차도 불분명합니다. 참고할 수는 있지만 현재의 논쟁에서는 비껴나간 소재라고 봅니다.
건전한 논쟁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어조에 있어서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이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단어나 구절은 지양하자는 것이 neo님의 의견인듯하고, 저 또한 그런 의미에서 몇말씀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존중해 드릴테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하고 다르고 징징님과 제 의견의 개인적인 차이를 확인했다면, 확인한데서 종지부를 찍죠. 징징님을 제 의견에 동의하도록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고 , 역으로설득당할 의사도 없으니까, 더이상 소모전은 그만하시죠.
침체된 분위기가 요사이 갑자기 살아난 기분. 난 다른사람들이 가방이 있는지 없는지, 그 끈이 긴지 짧은지, 그게 명품인지 짝퉁인지 신경 안쓰려 합니다. 가방이 아무리 좋은들 또는 나쁜들, 가방안에 무엇을 갖고 다니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듭니다. 논리의 비약인 것 같습니다만, 명품가방 들고 다니며
그 단어와 구절에 대해서 이미 사과드렸습니다만, 계속 댓글을 그에 대해서 다신다면, 사과를 받아들이실 의향이 없으시거나, 불쾌하셔서 그말을 한 저역시 그만큼 불쾌하게 만드시겠다는 의사로밖에는 안보이지 않겟습니까?
몇 번이나 더 사과를 드려야 소모전을 그만두시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며 해가 되는 사람보다는 싼 가방이나 그게 짝퉁이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좋아보입니다. 좋은 교육이 꼭 좋은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진정한 좋은 교육이란 재주보다는 인격을 기르는 것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건 유치원과 초등학교때 배운건데.
'설득'에 대한 의도 따위나 '의견'을 '존중'받거나 '확인'코자 한 의도는 없었습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동이님. 댓글 다는 소모전 끝내고 싶습니다. 동이님의 좋은 취지는 십분 동의합니다만, 여기서 끝내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neo님, joyce님, 번역님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논쟁은 치열하게 ~ 끝날때는 웃으며 ^^
네. 더운데 모두 수고하셨구요. 모두 시간있으면 시원한 맥주나 한잔씩 했음 좋겠습니다. Joyce Park님도 좋은하루 되시고, 한번씩 이렇게 미치면 다가오는 시간이 더 즐겁답니다. 그럼 모두 앙금같은 것 없애고 질문하면 많이 답해주시길. 저도 이제 그만.
앗!~~ 맥주 좋죠~. 안 그래두 어젯밤 혼자 한잔 들이키구 잤더니 아직도 붓기가...TT
나 진짜 그만하려 했는데, 맥주 이야기 나와서. 벌써부터 더워서 미치려고하는 중입니다. 혼자서 한잔 하지마시고 같이 카군이나 하양과 만나는 시간이 됐음 합니다.ㅎㅎㅎ
음 그럼 맥주마심서 저 엄청난 조회수의 압박을 덜수 있을까요? -___-; 흑흑...(마감이 몇시간 안남았는데 흑흑)
언제 저희 가게 함 오시죠~ 내 시원함 맥주 한잔 드리리다~ ㅋㅋ
답글 분위기가 ...
^^ 야국님 오셨어요~~
재미있네요 ^^
저두 가두 맥주 주시나요? 음... 근데 아무래도 차비가 더 나올거 같아서 걍 접어야 겠습니다. -_- ㅎㅎㅎㅎ
오시는 차비의 두배만큼 드리죠~ 그럼 남는 장사 아닌가요~~? 단 아침까진 저와 마시셔야 됩니닷! 알콜리카~ 시가데쓰~ 머 이런 상태로 출근 하는거죠^^;; 컥~
징징님 수퍼님 미국에 계세요...ㅎㅎ 정말 두배 드리실 건가요? ㅎㅎ
훔... 에잇! 까짓꺼 모! 드리죠! 단! 첫째, 앉은자리에서 다 드신다는 조건하에~ 둘째, 차를 타고 오신다는 조건하에~ 히~^^;
아~ 근데 이번 리플도 장난 아님 ㅋㅋ 하지만 즐거운 리플은 항상 환영~ 모두들 좋은 일들만 생기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ㅎㅎ 낼 당장 뱅기표 끊을랍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_- 흑흑.... ) 아쉽게도 ... 담에 나가서 마시죠. ㅎㅎ^^ 다들 즐건 한 주~
아직도 꼬리글들이 올라오나요? 징징님.Joyce Park 님.super 님. 아,super님은 미국어디신지,혹시 만날일이 있을래나? 그리고 야국님.neoteric 님도. 맥주는 언제 마시나요? 서울 근처면 맥주 좋은데, 일하시는 시간들이 서로 틀려서 어려울래나. 다른건 몰라도 나 맥주는 완벽한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