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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수방 리젠시에 있는 양어장에서 농업 기술 스타트업 eFishery의 로봇 디스펜서를 채우는 작업자. 이 스타트업은 농부들이 자동 피더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정을 최적화하도록 돕습니다.
디마스 아르디안 | 블룸버그 | 게티 이미지
인도네시아의 기술 스타트업은 해산물 양식으로 큰 돈을 벌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군도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 중 하나와 18,000개 이상의 섬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CNBC가 말한 투자자 및 신생 기업에 따르면 ”기술 격차”가 업계의 막대한 잠재력 실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eFishery (시리즈 C에서 9000만 달러), Aruna (후속 시리즈 A에서 3000만 달러), Delos (시드 확장에서 800만 달러) 및 FishLog ( 프리 시리즈 A에서 350만 달러).
Farid는 ”인도네시아는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자연산 어획량 생산국이며 양식 생산량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하지만 가치 측면에서 수출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세계에서 12위에 불과합니다.”라고 Farid는 말했습니다. 어업 전자 상거래 스타트업 Aruna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Naufal Aslam. 양식업은 특히 인간이 소비하기 위해 어류 및 조개류와 같은 수생 생물을 통제하여 재배하는 것입니다.
2020년 국가별 양식 생산 및 수출
양식업(조류를 제외한 동물) | 2020년 최고의 생산국 | 2020년 상위 수출국 |
1. | 중국 | 중국 |
2. | 인도 | 노르웨이 |
삼. | 인도네시아 | 베트남 |
4. | 베트남 | 칠레 |
5. | 방글라데시 | 인도 |
출처: FAO, 스태티스타 |
새우 양식장 관리 회사인 Delos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Guntur Mallarangeng은 ”많은 결정이 직감이나 지난 60년 동안 조상들이 해온 일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생각하는 데 혼자가 아닙니다.
FishLog에 투자한 싱가포르 소재 Insignia Ventures Partners의 창립 관리 파트너이자 CEO인 Yinglan Tan은 ”인도네시아의 수산업에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관행을 대대로 물려받은 구식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농민의 ‘성장’을 돕는다
Ta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산업 종사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기술과 더 나은 공정을 필요로 합니다.
eFishery의 설립자이자 CEO인 Gibran Huzaifah Amsi El Farizy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농부들이 성장할 때입니다. 농부들이 성장하고 사업을 확장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아쿠아테크 스타트업.
eFishery는 농부들이 자동 피더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정을 최적화하도록 돕습니다. 자동 공급 장치는 물고기와 새우의 배고픔 수준을 움직임을 통해 감지하여 수동 프로세스에서 보다 일반적인 문제인 과잉 공급 및 부족 공급을 방지합니다.
CNBC Pro의 기술 및 암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추진으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부진한 수익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대해 열광하고 있습니다.
소매 거래자들이 암호 화폐를 기피함에 따라 Coinbase 주식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Mizuho는 예측합니다.
Farizy 는 가족의 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학생 시절인 2009년에 자신의 메기 양식장을 시작했습니다. 졸업할 때까지 그는 76개의 연못을 관리하고 기술을 사용하여 농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2012년에 자동 급지 장치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2013년에 출시했습니다.
″사료 비용은 전체 비용의 70~90%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자동 사료 공급]은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라고 Farizy는 말했습니다. 그는 자동 급이기가 급이 비용을 28%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Aruna는 인도네시아의 소규모 양식 농가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70개 지역에서 40,000명의 어부와 함께 일한다고 주장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양식업과 해산물 생산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퍼즐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조합하는 방법을 찾으면 세계 시장에서 수산물 강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군투르 말라랑렝
DELOS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해양정책학술지인 해양정책저널에 따르면 소규모 어업은 전체 어업인구의 약 90%를 차지 한다.
Aslam은 ”생산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여전히 매우 전통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runa와 함께 일한 농부들이 어획량을 최대 50% 더 많이 판매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Center for Impact Investing and Practices,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및 Accentu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어부들은 Aruna를 통해 수입이 3~12배 증가했습니다 .
″농민들은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을 생산할 것입니다. 이는 공급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어부의 수입을 증가시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잡아야 하는 물고기의 종류와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Aslam은 말했습니다.
글로벌 리더가 될 가능성
시장 조사 기관 Ipsos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체 양식 면적의 7.38%만을 활용 하고 있지만 이미 양식 생산에서 가장 생산적인 국가 중 하나입니다.
보고서는 ”최고의 양식업 관행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올바른 이전으로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고의 양식업 국가 중 하나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eFishery에 투자한 Sequoia Southeast Asia의 부사장인 Aakash Kapoor도 업계에 대해 ”낙관적”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어류 및 새우 수출국 중 하나이며 마진이 더 높은 기회임이 분명합니다. 또한 정부는 인도네시아가 양식업을 포함한 많은 부문에서 수출 경제국이 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수산 양식 및 해산물 생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퍼즐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들을 결합하는 방법을 파악하면 세계 시장에서 해산물 강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Delos의 Mallarangeng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