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을 노리는 日本이 馬을 갈아타려고 하는 것인가?
윤-이 영수(領袖)회담, 또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고자 하는 타협
안 될 것을 되게 하는 정치의 마술 같은 나라 죽이는 힘,
하지만 안 될 것이 없는 것이 정치의 묘술(妙術)이라고 했던가?
윤-이가 합쳐지려 하지 않는가?
명목상(名目上)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모든 것을 초월해서
몇 단계를 순식간에 넘고 덮어버리고자
또 다시 한 번의 묘기를 부리는 대 타협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겠지만
도대체 누구의 농간인가?
만일 문재인과 윤석열 사이에 빅딜이 있었던 거첨,
그런 묘술이 이런 영수 협상을 가져오는 것이라면,
국민들을 또 다시 식상(食傷)하게 되는 그런 장면,
요즘 우리 사회 “전별금”이란 이런 룰이 은밀하게 유행처럼
온 사회 안에 번지고 있다.
좋은 자리를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여기에 둘 외에 아무도 모르게
진행하고 입 딱 닫아 버리는 아주 못된 습성이
어둠을 몰아오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 말이다.
이런 훈수들이 일본으로부터 들어온다는 사실이다.
열강이 우리 대한민국 안으로 들어온 이래, 이것을 처음부터 주도해 온 일본이 이제 다음 단계를 위해서 한국이란 나라를 움직여 몰아 갈 말을 바꾸려는 것인가? 마지막 쇄기를 박기 위해서 더 잘 달릴 수 있는 새로운 말로 갈아타고자, 도대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일본이 한국을 영구적으로 통치하고자 하는 그러한 나라 공간을 만들어 오고 있었다. 그런데 기존의 국힘당으로는 그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국힘당이 한국 국민들과 괴리가 생겼고, 민주당이 한국 국민들에게 환영 받는 정당이 되어 진 한국 현실이 된 것이다. 즉, 국힘당을 지지하는 국민층이 너무 얇아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오랜 시간 대한민국 권력을 장악하였고, 부귀영화를 손에 쥐고 대한민국을 좌우하도록 하면서 일본 자신들을 위해서 일하도록 밀어주었는데, 한국 사회로부터 배척받는 그런 정당이 되어버린 것이다. 국힘당의 존재를 거부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배경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리 3회나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크고 작은 실수를 함에도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힘을 갖게 된 민주당의 한국 국민들에 대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한국이란 나라를 자신들이 영구적으로 지배하고자 한다면, 국민들을 다스리는 정당이 필요한 것이다. 국민들로부터 배척받는 정당은 목적을 이루고자 함에 불필요할 뿐이다.
그래서 일본이 말을 갈아타고자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같은 민주당을 그대로 두고 볼 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만일 이재명대표에게 절대 권력을 약속한다면, 그리고 민주당에게 국민의힘당에게 준 그 위치를 주겠다고 은밀하게 약조를 한다면, 이는 민주당에게 대단한 유혹이지 않을 수 없다.
오랜세월 대한민국 정치기반에서 한데로, 아웃사이드처럼 별반 별볼일 없이 취급 당하며 핍박 받고, 절절매고 감옥가야 하고, 그런 위치에서 모든 대한민국 상황을 주도하게 되고 누리게 되는 그런 위치로 올라서는 보수가 된다는데 얼마나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인가? 모든 당원들이 한국 사회 안에서 실제로 권력을 누리는 완장을 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국힘당이 지금의 민주당 위치로 내려 앉는 것이다. 우리의 현대사가 이런 기반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나라 기반 자체가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 나라 기반이 아니라 외세의 힘에 조절당하고, 세움을 받고, 권력을 허용 받는 이런 기반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마 윤-이 영수 회담은 이런 배경이 숨어 있을 것이다. 박지원이란 존재가 바로 이런 점에서 이해찬 등과 같이 우리 사회를 좀먹는 존재들이 아니길 바란다. 이들은 일직히 우리 사회 안에서 다른 힘을 위해서 준비되어 온 자들이라 할 수 있다. 부드럽고 은밀하게 나라를 위기로 내몰아 오는 그런 역할을 하는 자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생각해 보라! 그 동안 민주당이 윤석열과 어떤 관계였는가? 그리고 이재명이 윤석열과 손을 잡아 나라 구한다고 하면 이는 또한 어떤 의미를 가져오는 것인가? 윤석열이 행하는 모든 배경이 이상하고 수상하여 나라 힘이 빠져나가는 형국이 아닌가? 이것이 나라의 기반을 근본적으로 무너트리는 무언가가 작용하고 있음이다.
이를 2년 밖에 안 된 시간임에도 이 정도인데, 앞으로 민주당이 이런 윤석열과 같이 나라를 말아 먹겠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식으로 대통령이 되고, 나라 권력을 영구적으로 잡겠다는 것인가? 그럼 그 동안 이 대표와 민주당이 윤석열을 공격해 온 모든 배경은 한 순간에 덮어버리고 그 모든 공격을 민주당이 그대로 다 앉겠다는 것인가?
그러지 않아도 대통령 될 사람은 될 것이고, 나라와 국민들을 살리라고 권력과 힘이 주어질 것이다. 이것은 순리대로 해야 이것이 진정한 힘이 되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잘못된 타협으로 나라 권력을 지향하는 인간 행위들은 순간은 장악할 수 있겠지만 그런 기반은 갈수록 뒤죽박죽이 된다는 점을 모른단 말인가?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설정이 이미 되어 있어서 조국 대표를 먼저 만나서 양주 두 병으로 간 보기를 하면서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하기 시작한 조 대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정치력을 가동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던 것인가? 그것으로 영수 회담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고, 주가를 올리는 정치적 기술을 부리기 위해서 말이다.
현재 나라 꼴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일본 밑으로 다시 기어 들어간 현 정부는 세계로부터 전혀 환영을 못 받고 주변인이란 나라요 대통령으로 전락되어 버렸다. 왜인가? 이전부터 조선을 일본이 관리하니 자주적으로 대표라고 나설 수가 없는 위치가 되어 버린 것이란 의미가 아닌가? 일본에게 다시 그런 자리를 내어 준 것이 윤석열의 한미일 관계 회복이란 의미가 아닌가?
그런데 이제는 민주당이 아예 일본의 지지를 받아 대한민국 권력을 장악하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 정치기반 원년으로 삼고자 함이 윤석열과 협치란 의미의 시작인가? 우리 사회는 지금 우리나라 정치기반들이 갈수록 가관(可觀)으로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으면서도 자신들이 권력만을 취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모습들 앞에서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냉정하게 우리 사회를 바라보고 그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이번에는 경제 문제 뿐만이 아니라 정치적 배경에서 세계적으로 배척을 받고, 축구도 40년 만에 본선 진출을 하지 못할 지경에 떨어졌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인가? 우리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는 그런 과정 중에 있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이런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할 정도라면, 이는 자신들 밥그릇 싸움이란 소인배적인 기질이 발전되어 있는 안목이기에 나라가 어떤 위기로 몰리고 있는지,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연에 거대한 재해가 일어날 즈음에 그 지역의 짐승들이 알아차리고 대이동을 한다고 하지 않는가? 나라가 위기로 들어가면 그 나라의 정치 지도자들이 알아차려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들보다 못하니, 그래서 베트남이 망했던 것이 아닌가?
어떻게 해서든 중국 문제는 지구 자체를 세계화라는 지구적 명분으로 몰아가는 지구 최고봉의 유대인 조직들이 중국을 달래면서 안심시켜 놓고 때가 무르익으면 중국을 대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서 러시아처럼 분리시키는 대 전쟁을 진행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으로 설정되어 있음이다. 여기에 사용될 나라가 우리 한반도라는 사실이다. 그러자면 우리 사회가 안정된 사회가 되면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계속 나라를 불안전한 사회로, 경제와 정치, 모든 사회가 불안사회로 내몰려야 이런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현실로 내 몰아갈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이때가 우리 젊은이들이 죽어나가고, 사회 모든 기반 시설들은 아작이 날 것이다. 일본의 군사 대국화는 이런 우리 사회를 장악하는, 왜냐하면 일본은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비켜나 있으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물자를 대주면서 부강해지는 나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제 역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재의 윤석열 정부와 같은 그런 정치 기반이 세워져 있다면, 미일은 우리 군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육군이 현재의 이상한 환경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독립군 홍범도 장군 같은 우리 사회 정신적으로 나라를 구하고 국민 저변에 민족지도자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가?
여기에 정신적 영향력을 주는 분을 쏘련 공산당에 가입했다는 이유, 즉 이름 모를 자들이 지구를 통폐합하기 위해서 만든 이데올로기 기준에 의거해서 흉상으로 치부하며 육사 안에서 제거하겠다고 하지를 않는가? 군대 내 일반 병사들 정신 강화를 위한 교육 교재에서 독도를 분쟁 지역화 하는데 앞장 서고, 그래서 독도를 한국 지도상에서 없애버리고, 이런 짓을 공공연하게 한 자들의 처벌을 매우 낮은 단계에 지적정도로 끝냈다는 것이다.
이는 그만큼 우리 정신이 무너져 있다는 직접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고, 미국은 일직부터 독도와 동해 표기를 포기하고 일본 중심의 지점으로 지지하는 것을 취해오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이런 점에서 우리가 처한 처지가 무엇인가? 이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음이다.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이 쏘파 협정에 의거해서 우리 땅을 빌리는 것으로 우리가 그것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모든 비용은 자신들이 감당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90년 대 들어서면서 미국이 어려워졌다고 우리에게 부담을 요구하면서 쏘파 협정을 이 부분만 특별히 재협상으로 매번 재정하면서 우리에게 요구하는데 꼭! 빚쟁이가 빚 받아가는 식이라고 하지 않는가?
왜, 나라가 이 모양인가? 바로 윤석열 같은 자들이 이렇게 만들어 온 것이 아닌가? 아마, 한동훈이는 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예 나라를 미일에 가져다 바칠 수 있는 그런 인물로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른데 이제는 국민들이 민주당을 믿고 그렇게 지지해 주니까 미일이 민주당을 이용하고자 하니 “덥썩” 절이라도 하고자 하면서 손을 잡으려 하는 것인가?
80년 전 김구 주석께서 우리 50년 후의 후손들이 고통받을 것을 예견하신 것이 바로 이런 경우였던가? 이제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느니, 차라리 우리 스스로 중립국임을 선언하고 미일로부터 고립되더라도 일찍 매 맞고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자주독립국으로 우뚝 서고자 온 나라가 뭉친다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닷물을 다 뽑아 먹는 IMF 체제도 진정으로 몰아내고, 대기업 구조를 장악하고 있는 이들이 아직도 외국 기업가들이 아닌가? 그러니 우리 대기업들이 모두 바지 저고리들이고 아무리 세상으로 나가서 돈벌이를 한다고 해도 그 이득금들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니 그것이 무슨 소용인가?
우리 군대가 소리소문도 없이 용병처럼 변해 가는 과정인지, 정부와 나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용병과 같은 군대 말이다. 유럽처럼 용병으로 만들어 왔던, 그러니 나폴레옹과 영국과의 전투와 같은 그런 전쟁사가 가능했던 것이 아닌가? 우리의 군대가 검찰처럼 언제 변해 자국의 통치와 상관없이 전쟁을 수행하는 용병처럼 되어 버릴지 그 누가 알겠는가?
그러니 지금의 윤석열 정부는 나라 재정비 결코, 안 될 것이다. 미일에 충성스런 대상으로 자국과 자기 기반에 대해서는 죽어 있는 정신의 소유자가 아닌가? 그런 사람과 민주당이 손을 잡고자 한다니! 슬픈 현실이지 않을 수 없다.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박지원당선자이니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는 것이고 말이다.
제발! 정신차리자! 고국이여! 내일 국민들과 우리의 젊은이들의 고통이 들려오지 않는단 말인가? 전국의 산업들이 초토화되는 환상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이렇게 몰아가는 일본의 계략이 집요하게 작용되어 오고 있는 현실이 무언가에 가려져서 눈먼 소경처럼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노라!
대한민국의 말을 갈아타려고 하는 일본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민주당이여! 이재명이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 그대로 가라! 빼꼼한 눈으로 대한민국을 반쯤 보려고 하니 제대로 보이기나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