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우리는 주변에서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등 뚜렷한 병명도 알지 못한 채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에도 분명 존재하지만 인간이 미처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 같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럴 경우 많은 사람들은 쉽게 체념을 해버리거나 원인도 제대로 찾지 못한 채 무작정 약을 복용하는 가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특히 풍수지리나 미신이 발달한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경향은 더욱 짙다.
그러나 최근 암이나 중풍, 당뇨 등과 같은 난치병이나 원인불명성 질병이 유해파(지하수인 수맥파와 지자기파의 통칭)에 의해 발병된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유해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직도 지자기파에 대한 인식부족과 수맥이 미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현실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박, 과학이라고 말하는 수맥전문가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이 타당한가 아닌가를 알기 위해선 먼저 수맥이 무엇이며,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수맥은 반쪽자리 표현 유해파가 정확한 용어
이정선(여·40세·부산)氏는 언제부터인가 자기 전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침에 못 일어나는 것은 물론, 매일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몸에 좋다는 약은 다 먹어보고 값비싼 건강의료기들을 구입해 사용해 보았지만 병세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원인불명성 질병이나 쉽게 고쳐지지 않는 만성병이 수맥에 의한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수맥을 잘 찾아낸다는 수맥탐사가에게 의뢰한 결과 그녀가 잠을 자는 지점에 지자기맥과 수맥이 교차,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파가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맥탐사가는 곧바로 유해파를 중화시키는 작업에 들어갔고 그녀의 병세는 눈에 띄게 회복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이氏는 수맥탐사가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4년 전 간암으로 눈을 감은 남편이 유해파가 흐르는 자리에서 잠을 자다 결국 생명을 잃게 되었다는 것과 남편이 죽은 후 그 자리로 잠자리를 옮긴 그녀도 3년 넘게 유해파를 받다가 결국 병이 생겼다는 것이다 . 사실 이런 사례는 우리주위에서 의외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유해파가 인체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 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문제는 서구의 경우 100년이 넘도록 유해파를 연구, 유해파가 암을 비롯한 각종 병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발표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풍수지리와 접목, 수맥이라는 이름 하에 미신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많다는 점이다. 대체의학의 한 부분으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서구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수맥에 대한 연구는 물론 인식조차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수맥이란 무엇일까? 그전에 알아두어야 할 한가지는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수맥이란 말이 잘못된 표현이라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수맥파로 통칭되는 것이 서구에서는 유해파 혹은 해로운 지구방사선(Harmful Earth Radiation)이라 불리고 있는 것이다.이는 지하수인 수맥 외에도 커다란 자석?지구에서 형성되는 지자기맥 역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유해파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수맥전문가들이 수맥만 가지고 얘기를 하다보면 유해파를 50%정도 막는 결과 밖에 안 된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유해파가 나오는 자리에 오랫동안 누워있으면 병의 원인이 된다고 해 병인성지대이라 부르기도 한다.
인체면역성 떨어뜨리는 유해파
!@2r독일의 슈만박사에 의하면 지구에는 자전과 공전에 의해 발생하는 고유진동파장이 있는데 이는 인체의 고유파장과 거의 맞아떨어져 인간이 생존하는데 아무런 불편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는 지구 내부의 수맥이 지자기를 유동시키면서 강한 힘이 발생, 이때 발생되는 파동이 무해한 대지의 고유진동파장을 교란시킨다는 점이다.
즉 지구의 고유진동이 수맥을 통과하면서 변조, 증폭되어 사람과 기타 환경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고유진동은 인간을 평온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지만 수맥을 통과한 수맥파는 화를 내거나 흥분된 상태를 지속시켜 숙면 등을 방해한다.
숙면을 통해 몸의 면역기능이 회복되고 호르몬분비가 원활해져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인간이 수맥파를 받게 되면 이런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나쁜 세균의 증식을 도와 병마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지자기파 역시 지구내부에서 표면에 나타나기까지 여러 환경과 어우러지면서 파동이 증폭, 변조되어 수맥파와 마찬가지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수맥탐사에 대한 역사만 본다면 3만∼7천년 전부터 그 흔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수맥이 인류생활에 영향을 미쳐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서구의 경우 유해파에 대한 연구가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왔고 그 중요성에 대해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이제 겨우 주목받기 시작한 정도이다.
우리나라는 1890년 프랑스의 천주교신부가 수맥탐사방법을 소개하면서 처음 소개되었지만 풍수지리나 미신과 접목되면서 과학적인 연구가 이루지지 않다가 1990년도 중반에야 수맥탐사가들을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대학교수들에 의해 예방의학 차원에서 연구,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경우 이미 100년 전부터 수맥연구학회가 결성, 수맥이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까지 밝혀낸 상태인데 비해 수맥파에 대한 인식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을 정도로 많이 뒤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수맥파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에 대한 연구 활발하지만
미신이라는 인식 쉽게 바꾸기 힘들어
국내외 질병관련 발표내용들을 보면 수맥에 의? ?발생되는 질병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독일의사 구스타프 남작은 1929년 "수맥파와 지자기파가 교차되는 지점은 강력한 유해파가 발생하는 곳으로 장시간 잠을 잘 경우 암까지 유발된다"고 발표했고, 실제로 하거박사(독일)가 1910년에서 1932년까지 22년 동안 약 5,348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8%이상이 유해파 위에서 생활했다고 보고한바 있다. 또한 유명한 종양(암)전공 의학박사인 조셉 아이셀은 「암과 그 전이」이라는 책을 통해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수맥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 교수들에 의해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부경대학교 이원재(자연대학 미생물학과)교수가 발표한 논문을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나와 있다.
유해파가 발생하는 토양에서 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유해한 부패세균 7종이 발견된 반면 유해파가 올라오지 않는 토양에서는 간균류 등 무해한 미생물만 발견됐다는 것. 이는 땅속에 김치와 돼지고기, 달걀을 넣고 보존상태를 보는 실험에서 유해파가 나오는 곳의 부패가 훨씬 빨리 진행된 것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수맥파나 지자기파가 발생되는 곳에 인체에 유해한 부폐균이 더 많이 서식, 유해파가 나오는 집안에 세균이 득실된다고 생각하면 유해파가 인체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물론 우리주위에는 건강을 해치는 전자파, 인스턴트식품, 공해 등 유해환경이 많다. 그러나 병원 등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 유해파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수맥전문가들의 말이다. 사실 수맥이 과학인지 미신인지에 대한 논란이 이는 것은 우리나라뿐일 것이다. 서구에서는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수맥파와 지자기파를 지칭하는 해로운 지구방사선과 질병과의 관계를 입증하는 다양한 연구내용이 발표될 만큼 유해파가 하나의 과학분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유해파 누적되면 암, 당뇨 불면증 등 질병에 시달려
아침에는 힘이 없다가 오후만 되면 생기를 띠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수맥전문가들은 이런 사람들의대다수가 유해파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 말한다. 자는 동안 노출된 유해파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전에는 힘을 못쓰다가 파장이 떨어져 나간 오후에 몸이 정상으로 돌아와 힘이 난다는 것이다. 한편 수맥파와 지자기파와 같은 유해파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병마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 수맥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앞서 언급했듯 서구에서는 유해파가 암을 유발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수맥전문가들은 인체에 유해파가 누적되면 가장 먼저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악몽, 가위눌림에 시달리는 등 수면장애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수면장애는 곧 호르몬분비에 이상을 불러일으켜 인체면역력이나 저항력을 떨어뜨려 질병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특히 유해파의 나쁜 기운은 어린아이나 학생, 임산부나 노인 등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이라고. 세대별 증상을 보자면 어린아이의 경우 잠을 잘 못 자고 보채거나 악몽을 꾸는가하면 신경질적인 성격이 된다.
또 학생이 공부하는 자리에 유해파가 있으면 뇌파가 교란되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 감퇴를 불러와 성적저하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짜증을 자주 내며 공격적이다. 여성이나 임산부의 경우 하체 복부 쪽으로 유해파가 지나게 되면 자궁벽이 약해져서 임신이 잘 안되거나 임신이 되더라도 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같은 병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라도 수맥파나 지자기파가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는 환 자와 정상적인 곳에서 잠을 자는 환자의 회복속도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최근 몇몇 전문의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침상이 있는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훨씬 느린 속도로 회복을 한다는 것이다.
생활 곳곳에 영향 미치는 유해파
비전문가들의 잘못된 수맥탐사방법 불신 키워
이외에도 유해파는 인간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 건물벽면에 수직으로 균열이 생기는 경우나 포장해 놓은 도로에 균열이 생길 경우에도 유해파 발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작업을 하는 장소에 유해파가 나오면 작업자의 근무태도가 산만해져 사고가 나거나 불량제품을 생산할 가능성이 크고, 기기나 컴퓨터의 전자회로 등이 손상되어 잦은 고장을 일으킨다.
이렇듯 유해파가 인체나 주위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러나 대체의학의 한 부분으로 유해파가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유해파에 대한 인식미비로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수맥하면 미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다 유해파라는 용어조차 생소하게 느낄 정도로 개념정립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1998년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과학기술부에 인가)가 생긴 이후 수맥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지만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지는 불과 10년이 되지 않는다. 문제는 수맥에 대한 정확한 이론조차 가지고 있지 못한 비전문가들이 수맥탐사가를 자청하고 있어 사람들의 불신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데 있다. 진정한 수맥전문가가 그리 많지 않다는 말이다.
현재 수맥협회의 수맥탐사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 200여명에 나머지 나름대로 수맥을 공부하고 찾는다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우리나라 수맥탐사가는 몇 천명정도 된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이 유해파는커녕 수맥에 대한 정확한 이해나 이론을 갖추지 못한 비전문가들로 수맥을 왜곡시키고 있다. 간단한 원리만 터득한 비전문가들은 수맥을 찾을 때 사용하는 엘로드(L-ROD)나 펜드륨(진동추)의 반응만을 보고 섣불리 차단하려드는데 전문가들은 수맥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수맥차단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말한다.
인체에 물론 주위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쁜! 기운을 제대로 없애기 위해서는 수맥은 물론 지자기맥까지 정확하게 짚어내야 하는데, 수맥탐사가라 자처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지자기맥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제대로 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유해파를 차단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잘못된 판단을 내릴 경우 좋은 자리가 나쁜 자리가 되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나마 최근 유해파에 대한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유해파에 대한 인식변화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수맥차단제가 선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수맥전문가들이 만든 기업 (주)광무
유해파 정확히 짚고 완벽하게 중화시켜 관심집중
이런 현실에서 수맥은 물론 지자기맥까지 정확히 짚어 완벽하게 중화시켜주는 기업 (주)광무는 세인의 주목을 끌기 충분하다.
아직도 유해파를 중화시킨다며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인 방법들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주)광무는 몇 년 동안 유해파를 공부하고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수맥과 지자기맥이 인간에게 미치는 심각성을 제대로 알리고 차단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세운 기업이다. 10년 넘게 유해파를 연구한 이동훈 대표이사는 유해파를 완벽히 중화, 국민건강을 지키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사람이 유해파에서 잠을 자게! 되면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 간의 화합도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수맥파나 지자기파가 뇌파를 교란시키기 때문이다.
이에 서구 유럽에서는 유해파의 심각성과 영향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한 이 대표는 유해파에 대한 이론이 정립되지 않은 비전문가들로 인해 유해파의 심각성이 왜곡되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전했다. 광무가 수맥전문가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전문가가 아니면 유해파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완벽한 차단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광무는 경남양산의 본사를 두고 대구, 부산에 지사를 설립, CMC파워링이라는 중화제품을 가정, 회사, 매장 등에 설치해 유해파의 차단은 물론 좋은 기운으로 중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은 수맥파와 함께 인체건강에 해를 끼치는 지자기맥파까지 찾아내고 차단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나 유해파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들이 많은 현실에서 유해파에 대한 편견을 고치고 제대로 알리는 것조차 어려웠다는 것이 이동훈 대표의 말이다. 이에 광무에서는 유해파에 관심 있고 관련사업을 하려는 이들을 직접 교육시켜 전국에 지사를 세울 계획이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유해파 완벽히 중화시키는 CMC파워링
!@3l유해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이론을 가진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전문가들도 좋은 제품이 없으면 유해파를 완벽하게 차단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광무는 좋은 중화제품을 선별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했다고. 시중에 수맥차단이나 중화제품이 많이 나와있지만 대부분은 별 효과가 없는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현재 광무가 사용하는 중화제품은 CMC파워링이라는 제품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 중에서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한다.
이 대표는 "보통 유해파는 1.5km까지 올라온다고 보는데 차단제로 알려진 알루미늄 매트의 경우 15∼20cm 까지, 동판의 경우 70cm까지만 차단효과가 있다.(재)한국정신과학학회 자료) 그러나 CMC파워링의 경우 제품하나로 길이 30m, 높이 3m까지 완벽하게 중화시켜 주는 등 세계적인 제품이라 봐도 무관하다"고 전했다. CMC파워링의 또 다른 장점은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다. 보통 수맥차단제라 불리는 제품들은 적게는 몇 십만원에서 많게는 몇 ! 백만원까지 대부분 가격이 비싸다. 그렇다고 효과가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러나 CMC파워링은 25평 아파트를 기준으로 100만원이면 집안 전체의 유해파를 완벽히 차단시킴은 물론 인체에 좋은 기운이 형성된다고 한다.
건축분야에도 접목해 국민건강 증진 도모해야
한편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건축설계에 유해파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동훈 대표와 함께 유해파 차단에 발벗고 나선 장학선 대구지사장은 "이유 없이 건물 벽에 균열이 생기고 도로에 금이 가는 것은 대부분 유해파 때문이다. 그만큼 건축분야와 유해파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대학의 건축공학과에 유해파 관련 과목을 개설하는 등 건축에 유해파를 접목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완벽한 유해파 차단은 국민건강 증진에도 공헌할 것이라고 장담하는 장학선 지사장. 그는 심지어 유해파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되면 수천억원에 해당하는 의료비 절감효과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그만큼 지금 우리는 유해파의 영향아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별다른 이유 없이 몸이 아플 때 유해파에 의한 것이란 사실을 모른 채 병원의 처방! 에 의하여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아무리 좋은 약도 근본! 적인 치? ?없이는 병을 고칠 수 없다"고 강조하는 장 사장은 "유해파를 중화시키고 난 뒤 치료를 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중화부분에서는 한국이 선진국
세계 최고 되겠다
"유해파가 선진국에서 들어오고 연구성과 역시 우리나라보다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화부분에서는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말한 이동훈 대표는 유해파에 대해서는 일인자, 일등 기업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가 잘못된 방법으로 수맥탐사하는 사람들이나 수맥과 관련된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을 교육시키려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똑같은 기술을 가지고 유해파를 제거해 우리국민들이 유해파 없는 환경에서 살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전한 이 대표는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교육을 거친 수맥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해파는 분명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맥하면 명당을 떠올리거나 미신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는 것이다. 이는 (주)광무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광무는 현재 공급하고 있는 CMC파워링에 더 강력한 중화효과를 가진 신소재를 첨가한 신제품개발할 예정이다. 기업의 이윤보다 국민건강증진을 먼저 생각하는 (주)광무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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