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26( 목) 오후 내사랑 유리안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동네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고 대부도 구봉도 입구에 있는 해솔길을 걸으며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해솔길을 걸으며 주님께
감사의 기도드렸다. 주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항상 감사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도록 하여 주셔 감사합니다. 유리안나 74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첫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항상 감사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도록 하여 주셔 감사합니다. 유리안나 74회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