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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 신장떡밥과 어분 배합술좀 알려주세요
낚시는 즐거워~ 추천 0 조회 2,390 07.02.11 10: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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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1 23:27

    첫댓글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물론 각 저수지, 물가등 현지에서 잘먹히는 떡밥은 물론 존재 합니다.서로 자신의 방법이 옳다며 자신의 떡밥배합술, 채비,등이 옳다고 주장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허나 오래 낚시를 하신 분들이나 낚시계원로분들뵙고 낚시를 하면 할 수록 느끼는 것은 떡밥배합술도 어느 정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 한것은 현장사정에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잡어가 많은 곳은 어분량을 당연히 줄이던지 다른 것으로 대체 해야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전통바닥낚시일 경우 (중층,내림,은 중요함) 수온과 수심에따라 물의 배합량이가장 중요 합니다. 되거나 물거나의 농도가 조과를 좌우합니다.

  • 07.02.11 23:38

    특히 수온에 따라 적정 시간에 떡밥이 바늘에서 풀리는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고 봅니다.수심이 깊거나 흐르는 곳에서는 넘 찰기가 없거나 잘 풀어 지면 않되겠죠..^^ 전통바닥 낚시를 오래 하신떡밥 낚시 고수분들은 신장떡밥을 쓰실 경우 신장1. 떡밥(우리가아는 곰표떡밥류)1 그외 현장에 맞춰 어분류,곡물류 중 한가지를 택해1로써 1:1:1:의 배합을 하셔서 물을 조금씩첨가하며 농도를 보며 물가에 조금 덩어리로 던져 떡밥의 풀어지는 속도를 판단해 낚시를 하십니다. 이또한 정답이랄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떡밥과 낚시대, 낚시채비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평생하는 낚시 즐기는 낚시가 중요하죠.

  • 07.04.30 23:58

    신장떡밥은 잉어에 강한디요 남부지방은 어분이높은비율로 사용하는것 같네요 어분이70%이상 5월정도 어분으로 찰기강하게하면 포황지 지정지같은데서는 월척미끼용 으로 필수품 입니다

  • 07.06.09 21:04

    대상어에 따라 떡밥 비율을 조절해야 할것 같습니다 낚시는 지역에 따라 대상에따라 그 떡밥 비율이 틀립니다 붕어 잉어 떡 토종에 따라 다르게 배합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비율은 1:1 정도 하시고 밥의 점도를 맞추시는게 훨씬 중요 하다고 봅니다 집어시와 집어후 밑밥시와는 떡밥의 크리 점도가 다르다고 봅니다 집어시는 잘 퍼치게 좀 크게 달아 주시고 그후는 짝밥 (글루텐류와 생미끼병합) 하시고 단차 바늘인 경우 어느것을 먹고 나오느냐 따라서 그 미끼를 집중적으로 투척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 07.08.04 15:57

    예전에 어느 조사님께 배운방법인데요... 붕어바늘 3호로 3봉을 달아 신장 떡밥만으로 질게게어서 사용하니잘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찌는 지상으로 4톱정도 올리고요 정말 기가 막히게 잘낙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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