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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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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황극복 사례▣ 만 1년 1개월을 지내면서 경험으로 남겨 보는 글
솔개의 꿈 추천 4 조회 7,311 13.03.25 23:3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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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6 09:53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불안의 반대말은 안정이 아니라 자신감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이 글을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 13.03.26 11:01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한 사람들까지 배려해서 글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두 솔개의꿈님이 노력하시는것보고 많이 배웁니다. 가끔씩 지내시는 근황 적어주시면 저같은 사람들이 힘이될꺼같아요.
    저두 어서 공황과는 완전한 굿바이 하구싶네요.

  • 13.03.26 20:56

    나중에 저도 이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자신감 백배 얻어갑니다 , 또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기를 제 자신에게 다짐하게 하는 글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네요

  • 13.03.27 13:47

    솔개님 글 읽으며 많이 배우고,희망도 얻고,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차근차근 극복하신 모습이 참으로 멋지십니다.

  • 13.03.27 23:36

    축하하고 반갑습니다. ~~ 저는 아직 가장 편한 방법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지 조금하고 행동 전혀 안하구요. 가끔 소식 주세요. 도전이 됩니다. 늘 강건시길...

  • 13.04.03 19:29

    정말 공감됩니다. 많은분들께도 도움이 되는글이구요. 글도 참 잘쓰시네요.

  • 13.04.09 06:36

    정말 저에게 힘이 되는글이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니..저도 솔개의 꿈님처럼 열씨미 노력해보겠습니다

  • 13.05.03 22:38

    솔개님의 글을 보면서 저 역시 공감하는 것은 "공황장애를 극복한 분의 특징"은 집요하다는 것입니다.
    연구하는 거죠! 녀석과 싸워 이겨야 겠다는 정신력! "정신병인데 정신력이라? 웃기는 말인데" 하여간! 이겨낸 분의 경험을 들어보면 그런 것 같아요! 절대 공황장애는 두려워해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녀석을 분석하여 "녀석 아무것도 아니네!"란 결론이 내게서 서는 때 공황은 멀리 달아나 있을 것입니다. 애쓴 솔개님에게 박수를 보내며.. 모두 솔개님과 저처럼 이곳에서 현역 은퇴하고 "예비역"으로 활동할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01 23:18

    긴 글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저도 많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 13.09.15 10:50

    불안할때마다 가끔 이글을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 13.09.17 00:17

    진심 축하드립니다. 새내기 인데..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네요.. 앞으로 그 친구 볼일 없으실겁니다. 화이팅 !!

  • 13.09.22 09:02

    솔개님의 친구라는 표현이 듣기 좋습니다...썩 좋은 친구는 아니지만..이 친구 완벽하게 떨쳐버릴 날이 오겠죠.ㅎㅎ

  • 14.01.24 05:11

    진심으로 감사하고 좋은 글 잘봤습니다.
    외롭고 우울하고 답답했는데ㅡㅡ
    이제 도전과 극복의 시작 입니다.

  • 14.01.25 21:39

    너무 멋지세요

  • 14.02.12 23:01

    대단하십니다.

  • 14.04.09 16:05

    이 글을 올리신지 한참이 지났지만 저에게는 새로운 정보이자 정말 큰 힘이 되네요~

  • 14.05.16 20:15

    공황장애가 심해진지 얼마안된 사람으로서 많이 불안했지만 이 글을 읽고 안정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14.07.25 14:42

    감사합니다..이글이 저한테 큰 힘이 되네요

  • 14.09.24 19:15

    대단하십니다...다들 이놈하고 굿바이 해야지요...솔개님화이팅

  • 14.10.20 04:28

    주변상황이 이 골칫덩어리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이 불안의 무게도 떨쳐낼 수 없을 것 같아요. 눈 감고, 귀 막고, 보지 않을 수 있다면....그래도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이 불안은 공황장애든 우울증이든 불안의 이름으로 제 주변에 어쩔 수 없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운동이 제게 아군이 되어 줄 것 같아요.

  • 14.10.22 00:38

    이글을 계속 스크랩 하면서 마음다짐합니다.
    힘들때마다 읽고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1.15 00:02

    도전정신이 감동 스럽습니다

  • 14.11.24 16:44

    저도 작년 12월에 시작했다가 올 7월에 약끈고 잘 지냈는데...올 11월에 다시 시작했나봐요...응급실 세번갔다왔음...ㅠㅠ
    솔게의 꿈님처럼 빨리 받아드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 14.12.19 10:33

    감사합니! 글을 읽으면서 저도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 15.02.02 14:32

    감사합니다. 저도 새내기지만 많이 힘이드는데 잘 이겨보겠습니다.,..

  • 15.02.03 16:02

    세세하고 침착한 셜명 감사드립니다
    거울삼아 노력 하겠습니다

  • 15.02.26 22:54

    솔개의꿈님~존경스럽습니다~

  • 15.03.25 14:38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나름 나아졌다고 순간잊고 있을만하면 멍한듯 어지러운듯 공황 이친구가 주위에 맴도는걸
    느끼게해주네요 그래도 이카페의 든든한 지원군 글들이 많은 도움이되어서 강해진 1인이랍니다..ㅎ

  • 15.04.01 19:01

    좋은글 감사드려요

  • 15.05.02 15:19

    감사드리며...절망속에서 희망이 보일듯합니다^^

  • 15.07.17 10:18

    정말 열심히 하셨군요..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 16.12.29 22:32

    부럽습니다~저도 언젠가는 옛추억으로 떠올릴 날이 오길

  • 17.08.16 10:53

    감사합니다

  • 17.08.17 11:59

    저 또한 든든한 힘이 됩니다.~

  • 17.09.18 12:06

    감사합니다 저도 운동열심히 해서 이 친구와 당당히 맞서 이겨내겠습니다

  • 18.12.03 13:24

    정말 기본적으로 체력을 길러야 할 거 같습니다.바쁜 일상이라 독하게 새벽운동 홧팅!

  • 18.12.10 16:01

    저번달부터 약 먹게 되었는데 무기력하고 많이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카페에 와서 힘 얻고 갑니다!

  • 19.03.05 10:58

    감사합니다. 참 멋진 글이고 멋지신 분이십니다. 다들 화이팅 하십시다.

  • 19.05.09 03:41

    정말 힘이 되어주는 좋은 말씀 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19.07.11 13:25

    감사합니다. 큰용기가 되네요. ^^ ~~~

  • 20.03.31 17:48

    힘이 들때마다 읽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20.05.02 22: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신감을 마음에 세기며 용기를 얻어갑니다.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1.03.03 15:19

    지난 2월에. 여기저기 병원을 쫓아다니며 온갖검사들을 해댄 끝에 결국은 공황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헤쳐나가지..막막하고
    조금전에도 공황은 내몸을 휘젓고 지나갔습니다.
    모든 일과를 접고 거실에 널부러져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다시 맘을 다잡아 봅니다.
    정말 힘이 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 22.08.14 17:08

    오래전 글이지만 너무 힘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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