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평가;보통 가정집에 원목나무로 심플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다.분위기 면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다.
요리맛평가;한정식의 밑반찬읕 손수 찬모님이 만든다고 하는데
무엇이라 표현 하기는 힘들지만 구수한 옛날의 엄마 손맛 이라고
할수 있는 그 무엇을 느낄수 있었다.
가마솥에 장작을 피워 밥을 하였다고 하는데 밥맛이 고소 했다는 표현이
정확 할것같다.
숭융은 구수하여 밥보다 숭융으로 배을 채울 정도였다.
서비스 평가;서비스는 그렇게 썩좋지는 않았지만 주차장에 사장님이 직접
주차 안내 한다는 것이 특이 하였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서빙하는 직원들은 인상이 무척 피곤에 지친 표정으로
서빙하는 모습이 애처럽게 느껴졌어요.
분위기평가;예전에는 인테리어가 보잘것 없었는데 근래에 내부수리
하여 원목나무와 제주의 이미지가 풍기는 것이 그림과 글귀가 있어
한층더 고풍스럽게 보였다.
서비스 평가;주인에게 여쭈어 보지는 않아지만 예전의 서비스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지금은 체인점 비슷하게 운영 하여 그런지 틀에 밖어
놓은 서비스라 할수 잇다. 예전에는 주인아저씨가 직접 서빙하여 친근감이
가고 좋아었는데 지금은 직원이 서빙하여 예전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
음식맛평가;돼지고기의 육질도 좋고 맛도 좋지만 이집은 다른 고기집과 달리
막국수가 아주 맛이 일품이다. 보통고기집의 냉면이나 막국수는 맛이 없는데
이집은 고기도 맛있고 막국수도 맛이 좋아 손님이 많이 찾는다.
쫄깃 하면서 너무 질기지 않고 시원한 국물맛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