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마라톤클럽 후원자님 광양오시다.

[오토카맨(허남석)]

안녕하세요/?
운봉님이 어제 광양에 오셨습니다.
이 기쁜소식을 어제 올릴려구 했는데 상가집에 가느라 못올리고
오늘은 아침에 마라톤을 20km를 달렸더니 기진맥진 쉬느라고 이제야
이 기쁜소식을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어제 회장님과총무님 송계태회원님 장옥주회원님 문지영회원님 일케5분
댕겨 왔습니다.
광양에서 전어회가 유명한 망덕횟집에서 서로 상견례를 갖구 전어회무침과전어회를 먹었습니다.
운봉님......./
맛은 괜찬았어요?
맛은 괜찮으셨는지 대접은 소흘하지는 않으셨는지........
하지만 미모에 여성회원님이신 장옥주씨가 계시니 분위기는 괜 찮으셨죠?
회원님들////
운봉님은 아주 편한한 느낌이었고 이웃집 아저씨갖구 대하기 편한한
젊은오빠갖구 부담없는 형님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광양백운마라톤을 관심과사랑으로 지켜 보신다 하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카페 자주들리시고 사랑과정이 넘치는 카페가되도록
힘써주세요?
아무쪼록 멀리에서 광양까지 찿아주시어 전 회원님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더우신데 운동은 잘하시고 무사히 잘도착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광양길이 추억에남는 길이었씀 합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한번 찿아주세요.
운봉님 하시는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에 건강과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럼 창원에서 전회원님과 함께 만나길 빌면서 즐거운 저녁되세요.

[핵잠수함(송계태)]

운봉님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가셨는지요,? 첫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운봉]

환영하여 주신 회장님 총무님.송계태 회장님 그라고 지영님,옥주님 감사합니다.전어맛 이 넘좋았읍니다.